월~ 금까지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인가
학원서 영어로만 말하기6개월 했다고요.
그러고 캐나다 가서 이제 5개월 됐는데
유창하게 말하더라고요.
한 달에 약 40만원 들었고요.
그 학생이 열심히 해서겠지만
그런 학원이 종로 파고다 학원인가요.
그 정도면 저렴하잖아요.
이런 학원들 이름과 분당에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삼육어학원이 그렇게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쳤어요. 파고다는 그렇게 풀타임 강좌는 없고 자기가 매시간 들으려면 듣겠지만 레벨상 그렇게 오래 들을수 있게 짜기는 어려운 커리큘럼이었고요.
맞아요. 삼육일듯해요.
그 옛날 유명했던 삼육이 지금도 있군요.
어디어디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파고다 어학원 얼마전까지 다녔었는데.어학연수 비슷한 프로그램 있긴 하던데요..하루종일 해외 ESL 코스로 공부하는...그런데 한달에 40만원은 아니구요..몇배 더 비쌌던것 같아요.
파고다에 그런 과정 있었어요. 거의 10년전에 50만원인가 했는데 리스닝,스피킹,라이팅 다 가르쳤어요. 지금은 더 비싸겠죠.
그런 프로그램 있었는데 한달에 40은 절대 아님
40은 절대 아니지 싶은데 당당하게 말해서요.
올 9월 아이엘츠로 캐나다 들어간 21세 학생이 얘기하더군요.
작년에 그렇게 수업 들었다면서요.
참 종로가 아니고 강남이라고 했네요.
그냥 이름 없는 학원이었을까요.
영어는 아니지만 주재원 발령나서 갈때 제 2 외국어 그렇게 훈련했는데 싸지 않아요
회사 에서 비용내줬구요
파고다가 맞을것 같은데요 pip프로그램
영유가 거기있내요 ㅎㅎ
혹시 어딘지 지금은 아실까요?
아님 어디 정하신데라도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