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은
조목 조목 전후 좌우 가볍게 쓴 글 아닐 것이다.
나중 선거법에 걸릴 수 있으니
과거의 부족으로 두르뭉실 신파로 감성 끼워 넣은
영악하게 계산 된 것.
수십명의 검사출신들 국힘 선대위서
윤 당선을 위해 최선 다 해 쉴드 칠 것이다
신파 같은 기자회견 가볍게 보이지 않는다ㆍ
지금까지 들어 난 습관적 허위 지금도, 그날도 진행중.
속이며 즐기는 중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에게 대국민 사과
법 전문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21-12-28 21:38:18
IP : 123.213.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1.12.28 9:44 PM (211.229.xxx.4)사람들은 윤석열 멍청한 줄 알지만 머리에 든것은 없어도 영악한 인간입니다
특수부 검사로 성공할려면 기본적으로 위에 충성하고 밑에 개처럼 조져야 가능합니다
머리에 든게 없어도 그냥 위에는 살랑거리고 굽신거디라 자기보다 약자 만나면 무섭게 조지면 됩니다
딱 윤석열이 그런 인간입니다
김건희 보통 여자 아닙니다
회견문 내용보고 법적으로 다 교묘하게 피하면서 최대한 사과로 보이는 작업한거죠
그런데 그런 말만 할려면 10초면 되니 최대한 느리게 발언하고 최대한 신변잡기 늘어놓고 길게 사과한것처럼
뭔가 성의를 보인것처럼 작업한거고 펜덤을 의식해 꾸미고 나오고 감성적인 내용을 넣은거예요
아주 쌍으로 역겹고 무섭고 꼼꼼한 인간들입니다2. 그거요
'21.12.28 9:45 PM (1.225.xxx.75)일반 상식적인 유권자들은 다 알아요
쥴리와 쥴리서방의 합작품이라는거
태극기 할배,할매들같이 머리가 빈 것들만 알면서도
모른척 할뿐3. ᆢ
'21.12.28 10:05 PM (175.203.xxx.187)개사과 2탄 이죠~~
4. 속인다고
'21.12.28 10:1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속아넘어가나요?
연기도 거짓말까지 넣어 하면서 뭔 신파? 쇼한거 다 알고 국민들 분노만 더 폭발시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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