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감성팔이 여기서 먹힌거 아니죠?

[ㅇㅇ]

진짜 오랜만에 82왔는데

설마 아이빌리브에 다들 가슴 쿵 하신거는 아니죠?

와 정말 저런 술집작부같은 짓을 현실로 보다니

어질어질하네요

[일부러]

크리스마스때 가족들 다 모인 시간에 내보냈다면서요.

TV는 사랑을 싣고,

김종인은 그 궤사과SHOW로 김건희 장애물은 다 털었다던데요?


오늘, 조원진이 바른말을 했네요.

조원진 "尹 개똥같은 소리, 김종인 영감" 독설…후보 교체까지 주장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

이어 "이재명 후보는 캐면 캘수록 뭐가 자꾸 나오고 공정과 상식을 얘기했던 윤석열은 부인이 툭 터져버려 근본이 흔들렸다"며 "이재명 안 되게 하려고 윤석열을 찍어야 한다, 윤석열 안 되게 하려면 이재명 찍어야 한다, 이런 정치가 어디 있느냐"고 따졌다.

김제동씨가 "만약에 후보 교체한다면"이라며 대안을 궁금해 하자 조 후보는 "민주당은 이낙연이라는 훌륭한 분이 있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청문홍답(홍준표)도 계시고"라며 "사람이 없는 게 아니다"고 대기 중인 사람이 많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이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윤석열 후보가 '가난하고 돈이 없으면 자유를 모른다', 이건 개똥 같은 소리다"며 "그래서 저는 이제 끝났다 이렇게 본다"라는 말로 윤석열 후보 교체 이유는 차고 넘친다고 했다.

또 "김종인 영감이 갑자기 '민주대통합하고 정권교체하면 정계 개편, 내각제'라고 해서 내가 놀랐다"며 "김종인 영감이 선대위원장으로 올 때 윤석열하고 밀약이 있었나, 뭘 주고 받았나 굉장히 의심스럽다"라는 말로 김 총괄선대위원장이 듣기 거북한 '영감'소리를 거리낌 없이 했다.

[ㄱㄱ]

조롱하려고 만든 영상이
오히려 감성을 자극해서
조롱에 실패했다고
스스로 위안하는 불쌍한 깨윤들
진심 개불쌍

[ㅎㅎ]

아이 빌리브 덕분에 웃다가 배 터지는 크리스마스 보냈습니다.

[사과도]

YTN에서 녹취록 까서 산통 다 깨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