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한다고 부엌에 왔다갔다하면서 봤더니 저도 정확히 파악이 안되네요.
조용할때 다시 한 번 봐야겠어요.
저는 복제인간팩에서 뜯어낼때 충격이...
그리고 바다없는 지구
1,2번은 제대로 보셨고 3번은 월수를 얻기 위해서 공유팀을 보내는데 배두나는 언니가 불법실험을 했으니 그 모든게 들켜도 발설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최국장인가 그 여자가 보낸거죠.가서 언니가 한 모든일을 발견하고 죽은언니가 나에게 이걸 보게 하려했다고 말한거구요,4번은 시즌2를 위해 살려둔거죠 부산행때 죽여서 시즌2 공유 못나오게 되었다고 감독이 말한 일화를 바탕으로...ㅋㅋ
살아있을듯 다음시리즈를 위해
그렇군요~
감사!
그런데 시즌2가 나올까요?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마지막에 공유는 산거같아요.
공유는 살아있는거같아요
저도 집중해서 못봐서 이해안가는게 많아 유투브 간략본봤어요 한번봐보세요 지나쳤던것들도 자세히알게되더라구요
네
네
글쎄요.
살아 있을 듯.
저도 늠 잼있게 봤어요.
소재가 신선해서 좋았고요.
공유 죽은줄알았는데 시즌2가 나오나요? 허성태 간만에(처음?)악역아니여서 좋았네요
살아 있어서 루나가 느끼고 찿은 거 아닌가요?
죽은거 아닌가요?
눈떴다가 감았는거 같은데
언니가 배두나가 와줬으면 하는 건, 자기가 저지른 일을 속죄하는(?) 의미로 알리고 싶었던 것도 같아요. 그래서 배두나가 와줬으면,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줬으면, 가능하다면 뒷처리(?)도..;;;
직접 불렀다기 보다는, 최국장이 배두나한테 가달라 했어도, 언니의 그 암호화된 메일이 없었다면 배두나가 가지 않았겠죠. 배두나는 언니가 죽어버린 상황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서 갔던 거겠죠. 언니가 FIND LUNA라는 메세지를 자신을 위해서 남겼으니까 그걸 찾으러 간거겠죠.
음... 공유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사실 이게 시즌1에서 끝난다면 당연히 죽으면서 끝났어야 하는거라고 봐요.
근데 아마 시즌2가 시작되면 공유 죽여놓고 시작하긴 좀 그렇고 살려서 같이 시작할 거 같다능.
전 공유가 죽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 헬멧이 작동을 하다 말다 하다가 툭 작동을 멈추잖아요.
그거 없이는 살 수다 없으니 당연히 죽었다라고 생각하고
구조선이 조금 빨리 왔더라면.. 하고 생각했는데
시즌2 생각하면 살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