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어서 어디든 청약을 많이 넣어보려고 해요.
근데 지연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요. 저는 서울이랑 관련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지만
서울이 좋아요. 저는 남은 인생 서울에서살다가 서울에서 죽고싶습니다.
집은 안양입니다. 광명시 과천시 살고싶은데 이게 절대 그렇게 안 되는군요.
인천에 청약 넣어보려는데 덜컥 되면어떻게 하죠? 사고 싶은 동네 청약 나올 때까지 좀 더알아볼까요?
지켜볼까요? 어떻게 할까요?
이재명되면 아예 민간분양이 안나올거같아서... 잘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여튼 인천은 좀 먼거같아요.
서울에 살고 싶으신데 광명 과천 안양이라면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안양은 신규입주가 줄을 잇고 있으니 분양권을 사시거나 후분양으로 나올 아파트도 있잖아요? 안양근처 의왕 내손지구도 있구요
인천이 당첨되어도 원하는곳도 아닌데 뜬금없어요
살고 싶은 곳에 좀 더 기다리다 기회 오면 청약하시면 어떠세요
인천에 청약 넣어보려는데 덜컥 되면어떻게 하죠?
ㅡㅡㅡ
연습 삼아 넣는 거예요?
이해가 안가서..
요즘 전매제한있어서 그러다 당첨되면 돈묶이고 원하는 곳 놓칠수있어요. 저라만 안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