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들은 왜 백신에 집착하는가
“국가가 스스럼없이 개인의 신체에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그 누구도 저항하기 어렵게 된다. 신체와 표현의 자유는 '공공선' 앞에 무력화할 것이다. 대중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고 권력에 의지해 살아가는 시대가 올 수 있다. 이를 막으려면 잠자던 사유의 힘을 깨우고 모두가 각성하는 수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99594
1. 자유
'21.12.27 3:20 PM (61.98.xxx.47)2. ㅋ
'21.12.27 3:21 PM (121.165.xxx.96)아 전세계가 집착하고있죠.
3. 진짜
'21.12.27 3:22 PM (119.149.xxx.2)약도 없네요. 에휴~
4. ..
'21.12.27 3:22 PM (39.117.xxx.82)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사과
'21.12.27 3:24 PM (39.118.xxx.16)정확한 기사네요
용기내서 말해줘 고맙네요.
통제 사회로 넘어가는거에요6. QR코드 인증
'21.12.27 3:26 PM (61.98.xxx.47)많은 사람들이 예측한 거… 진짜 정신 똑바로 차려야할 듯요
7. 사과
'21.12.27 3:27 PM (39.118.xxx.16)아직도 백신 맞아야 한다고 떠는 사람들은 정부 알바거나
지능이 모자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8. 이미
'21.12.27 3:27 PM (39.7.xxx.170)사고구조가 고착화된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진실도 먹히지 않아요.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백신만이 답이라는 맹신도
그냥 주입된 사고구조가 작동해요.
이미 그렇게 고착화된 듯.
정말로 답이 없네요.
서로에게 대안을 내놓으라고….9. ..
'21.12.27 3:28 PM (39.117.xxx.82) - 삭제된댓글태극기 밴드글 복사해서 나르지 마세요ㅠㅠ 할줌미들 ㅋㅋㅋ
10. 매경 기사
'21.12.27 3:29 PM (61.98.xxx.47)입니다만… 읽어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11. 사과
'21.12.27 3:31 PM (39.118.xxx.16)매일 경제 기자가 썼어요.
다들 정신 차려요!!!12. 그러면
'21.12.27 3:36 PM (47.136.xxx.99)왜 백일해 천식 홍역 예방주사( 백신) 는 맞냐?.
아오.
그건 국가가 통제하는 것 아니고????13. 47.136
'21.12.27 3:37 PM (115.140.xxx.213)백일해 천식 홍역 주사 안맞는다고 가게 못들어갑니까?
14. ...
'21.12.27 3:42 PM (114.202.xxx.73)기사를 읽어보니 이 상황이 이해가네요....
15. 통제의 맛을
'21.12.27 3:45 PM (61.98.xxx.47)본 정부가 그걸 쉽게 안 놓으려고 하겠죠. 백신으로 어떻게든 끌어보려고 하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빨리 깨닫아야해요
16. ㅡㅡ
'21.12.27 3:46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무식해서 기본권도 모르는 사람들이
백신패스를 계급의 상징마냥 신이나서
악용 정의란 이름으로 너희들을 죄하노라
그 좋아하는 외국도 백신패스 적용해도 미접종
경멸 종균 분위기는 어디도 없네요.17. ..
'21.12.27 3:49 PM (39.117.xxx.82) - 삭제된댓글딱봐도 선동 기사 들고와서 한심하다. ㅋㅋㅋㅋㅋㅋ
18. ...
'21.12.27 3:51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지금으로서 대안이 있나요..
미국만 코로나로 100만이 죽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어르신,기저질환자,면역력 약한 사람들은 정말 치명적인게
코로나 입니다. 백신타령 하는 이유가 뭐겟어요...
지금으로서는 백신이 최선에 방법이고 나를 지키고.남을 위해서...19. 국가의 통제를
'21.12.27 3:53 PM (39.7.xxx.170)개인이 거부할수 엇는 사회를
전체주의 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강제성을 합리화하기
시작하면 이미 그 사회는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그들이 지금은
출입금지라는 통제를 하지만
곧이어 감금을 하게 될것입니다.
지금 게시판에도 종종
미접종자는 집에서 나오지 말라는
덧글이 너무나 쉽게 눈에 띕니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징조로 보아요.
그들이 정치적으로 더 강수를 두게되면
전세계가 하나의 전체주의로 가는 것을
막을수 없게 됩니다.
두려운 일은 이미 시작된것 같아요.
다른 사고를 하기 시작한 이들에게
종교적 정치적 광신도라는 굴레를
씌워버리면 그만이니까요.20. ...
'21.12.27 3:57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무식해서 기본권도 모르는 사람들이
백신패스를 계급의 상징마냥 신이나서
악용 정의란 이름으로 너희들을 죄하노라?
그 좋아하는 외국도 백신패스 적용해도 미접종
경멸 종균 분위기는 어디도 없네요
학교다닐때 졸았는지 인권,기본권을 안배운건지
선동당해 완장차며 색출놀이 하는 꼴이죠21. 사과
'21.12.27 3:57 PM (39.118.xxx.16)코로나는 그냥 감기에요
공포감 조성하고 백신으로 가르고. 백신속 물질로 우리를 통제 하게 됩니다. 또라이 같죠??
몇년 후. 아니 내년만 되도 수만명 죽고 알게 될거에요22. 기본권
'21.12.27 3:58 PM (223.39.xxx.72)무식해서 기본권도 모르는 사람들이
백신패스를 계급의 상징마냥 신이나서 악용
정의란 이름으로 너희들을 죄하노라?
그 좋아하는 외국도 백신패스 적용해도 미접종
경멸 종균 분위기는 어디도 없네요
학교다닐때 졸았는지 인권,기본권을 안배운건지
오히려 선동당해서 완장차며 색출놀이 하는 꼴이죠23. ...
'21.12.27 4:00 PM (114.202.xxx.73)무증상 감기라는 것도 있나요? 무증상 확진자는 코로나 확진자가 아닌데... 증상이 없는 사람까지 확진수에 넣어 국민들로 하여금 코로나 공포심이 휘말리게 하는 공포방역, 정치방역입니다!!!
24. 국가는
'21.12.27 4:11 PM (219.249.xxx.181)어느 정부가 되었든지간에 국민을 자기 입맛에 길들이고 통제하고 싶어 하죠.
뭐 하나라도 걸리면 이따다 싶어 그걸 이용하려 발악을 하구요.
코로나로 인해 태극기 집회 포함 각종 집회를 조종할수 있게 됐고 국민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통제하도록 만들고 있죠.
백신... 의도는 좋았을지 모르나 이젠 그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는 사실.25. ...
'21.12.27 4:15 PM (39.7.xxx.83)아직도 백신 맞아야 한다고 떠는 사람들은 정부 알바거나
지능이 모자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2226. ᆢ
'21.12.27 4:16 PM (122.37.xxx.67)시키는대로 생각없이 따르는것도 문제지만
지금은 국가재난상황입니다
지금 이 정부가 국민통제를위해 사지로 모는 정부라고는 생각되지않아요 백신 늦게 계약했다고 광광대던게 누구였죠?
전 매경구독자인데(경제공부)저기 기자들 정치적으로는 태극기부대랑 똑같아요27. 자유
'21.12.27 4:19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맞기싫음 맞지마시고
백신에 칩이들었다느니 이상한내용들돌아다니던데 여기몇몇 할머니들도 맹신하는분들이있네요 그걸 누가믿나했더니ㅎㅎ
혹시나 걸려도 자비로 치료하시고 별거아닌데 마스크도하지마시고 하고싶은거 맘껏하고다니세요^^28. 의미 있는 기사
'21.12.27 4:20 PM (1.229.xxx.156)잘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성찰해 보아야 하는 기사입니다.
인간의 자유권이 침해당하는 심각한 상황이 오기 전에 정신 차려야죠. 뭐.. 지금도 엄청 침해 받고 있기는 하지만요.29. 바보 인증...
'21.12.27 4:20 PM (203.226.xxx.171)아직도 백신 맞아야 한다고 떠는 사람들은 정부 알바거나
지능이 모자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3333330. 윗님
'21.12.27 4:24 PM (61.98.xxx.47)근데 백신으로 집단면역 형성은 안됩니다;;; 지금 상황을 보시고도 집단면역 타령하시면 좀;;;;
31. ....
'21.12.27 4:26 PM (114.202.xxx.73)아직도 백신으로 집단면역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시는분이 계시군요. 저도 그런생각으로 2차접종까지 했지만 현재 백신접종륜이 낮은가요? 성인의 대부분이 맞았는데 확진자수는 어떤가요? 저는 백신에 대한 의문이 많네요
32. 이 정부를
'21.12.27 4:31 PM (39.7.xxx.170)믿는것과 백신이 통제의 수단이라는것은 별개에요.
저는 지금 정부 지지자라서
백신의 효용을 믿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만
그것을 상상이상으로 오용하는 방향으로
몰고가는 느낌이 점점 강하게 들어요.
무언가 합리성이 통하지 않는 쪽으로
굉장히 성급하게 진행하는 것.
지금 코로나가 국가적 위기상황이라는 현실인식도
너무 과도하다는 생각입니다.
무언가에 매몰되어 있으면
당장은 그 수치밖에 안보이지만
그것마저 객관적으로 타당한가
질문이 없어요.
질문자체를 원천봉쇄 하려고 해버리면요.
병원 응급실에 있으면
코로나가 아니라해도 언제나
모든 사람들이 피투성이로 죽어가는 것처럼 보이죠.33. ㅇㅇㅇ
'21.12.27 4:41 PM (222.238.xxx.18)이스라엘도 이제 임상시험 4차 한다는데
여기 대깨는 아침저녁 맞으며
공짜로 임상시험 해준다니
내버려두세요
우리나라가 제일 늦게 끝납니다34. 무서워서
'21.12.27 4:43 PM (182.219.xxx.145)싫다는게 이기적이라고요?
무서움을 무릎쓰고 용기내서 맞은건 그거대로 존중할 일이지만
언제부터 무서워서 죽을지도 모를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걸 이기적이라 부르게 된거죠
목숨은 하나란 걸 잊지 마세요
죽고 나면 그냥 끝이라구요
이 백신의 부작용이 그냥 몸에 흉터 좀 나고 미미한 기능하나 상실하는 게 아니라 재수 없으면 죽는 거라구요
오징어게임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죽음을 감수하며 맞고 싶지 않다는데 이기적 운운하는 분들
백신 맞고 잘못된 분들 아랑곳 않고 본인은 게임에서 살아남듯 멀쩡했으니 그런 소리 하는 거야말로 이기적인 겁니다
나는 괜찮았는데 남이야 어찌되건 말건
주변에 부작용으로 몇달씩 병원에 계시거나 돌아가신분 있으면 절대 그런말 못하겠죠35. ㅇㅇㅇㅇ
'21.12.27 4:54 PM (222.238.xxx.18)맞을수록 면역 파괴 된다고
이스라엘에서 발표했어요
Fda에서 3차도 맞지 마란걸 지금 오미크론때문에
이 난리 난건데
각자도생해야죠
전 애들은 적어도 못 맞힐거 같네요36. 깨어있는 글
'21.12.27 5:0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그나마 남아있는 양심이네요...
영혼과 양심을 판 인간들이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시대에 옳은 판단과 옳은 말을 해주는 고마운 기자네요..
여기 82에는 정신나간 정37. 깨어있는 글
'21.12.27 5:0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정부 앵무새들이 판치고 있어서...저런 무뇌인간들이 읽기에는 아까운 글입니다.
어차피 이해도 못할테니까요...38. 좋은기사에요
'21.12.27 5:05 PM (220.117.xxx.102)원글님 좋은 글 가져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게시판에 백신 후 중3이 뇌사 상태라는 기사 올려져 있고 유투브 뉴스 보면서 댓글 달고 울었습니다.
기억합시다. (위 기사의 논지)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전파력 차이가 미미하며 과학적으로 통계적으로 증명된 바 없는데도 미국,한국, 유럽 등각국 정부는 사상 유례없는 방역패스 강화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학적 태도가 아닙니다. 현 상황은 바로 이름하여 '코로나 독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머지않아 생물학적 통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건 더욱 무서운 통제로 이어질 것입니다.
위 글에 대하여 아직도 근거를 대라, 하시는 분이 있다면 지난 백신 글을 검색하여 찾아봐주세요. 또, 뉴스에서 유투브에서 수도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부작용의 안타까운 사례와 데이터도 차고 넘칩니다. 의료 전문가의 양심 선언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백신 정책이 과학이 아님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우린 현재 옳지 않은 일이 벌어질 때 거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 무서워질 통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39. 우리나라
'21.12.27 5:12 PM (220.117.xxx.102)우리나란 언제나 불의에 항거하여 왔습니다.
옳지 않은 일에 타협하지 않고 제 목소리를 내고 제 목숨도 던졌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렇게 나라의 민주주의를 세워 왔습니다.
지금 우리 이성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고한 어른과 아이가 다치고 있습니다.
공공의 선이라고 믿고 이해하고 따라줬지만 예상한 결과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신이 만능이라고 믿었고 선택했을지라도, 지금 아니라고 판단되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정부에 따져물어야 합니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정부에 요구해야 합니다. 국민의 당연한 권리로요.
정부가 올바른 의지를 가지지 않고 거대 제약업체와 커넥션된 타국 정부의 입김에 놀아나고 있다면 우리는 단호히 정부에 대항하고 시위하고 잘못을 따져물어야 합니다.40. 기본권보장
'21.12.27 5:18 PM (222.106.xxx.251)헌법의 기본권 중 자유권은 국가 권력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권리예요.
자유권은 국가의 역할을 제한함으로써 보장되는 권리로 신체의 자유, 정신적 자유, 사회,경제적 자유로
여기에 헌법에 위배 범법 행위에 해당 되지않으면 자유권은 보장되어야한다는 초딩도 아는 상식입니다
백신은 당연히 맞아야하는거지만
그와 별개로 자유권침해 정당화되어서는 안되요
백신은 권고지만
백신패스는 안지키면 벌금41. 댓글에답
'21.12.27 5:26 PM (220.117.xxx.102) - 삭제된댓글왜 백일해 천식 홍역 예방주사( 백신) 는 맞냐?.
아오.
그건 국가가 통제하는 것 아니고????
------------------------------------------
강제하는 측면 외에도요, 만든 방법, 만든 후 경과 시간, 안정성 모두 엄청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래 백신은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잘못된 죽음도 가져오면 안됩니다. 안 죽으려고 맞는 건데 죽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죠. 그런데 기존 백신들도 부작용의 잡음이 끊이지 않았고 그런 논란 가운데에서 이렇게 저렇게 안정성을 획득하고자 발전해온 의학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5년 간 한국에서 접종하는 50여 종의 백신 통틀어 접종 후 사망 사례는 135명입니다. (-- 2020년 독감 백신으로 사망 인정 사례 27건까지 합친 수치에요).
현 mRNA 코로나 백신은요, 기존 백신과 동일한 정도의 부작용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2021년 3월부터 12월말까지 단 10개월간 사망자수는 1400명이 넘었어요. 단순 계산해보면 기존 백신보다 1555배의 사망률이에요. 이건 정상적인 백신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사망자만 이런데 중증 수는 어떻겠어요? 11월 초까지 중대한 이상반응수 13,140명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위험하고 증명되지 않은 백신은 퇴출되어야 마땅한 백신입니다.
앞으로 정부가 기조를 바꾸지 않고 백신 강제를 가고 부스터샷을 하고 어린아이들까지 맞춘다면, 사망과 중증이 더욱 늘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한 것입니다.
그럼 부작용 외에 효과는 있냐?
전염 예방 측면: 효과없습니다. 위 댓글에 썼습니다.
증증 방지 측면: 효과가 있는 듯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에는 취약하고 (지금 오미크론 관련 기사 쏟아지고 있죠), n차로 거듭되는 접종에 대한 안전성 검증이 안됩니다. 오히려 접종을 한 상태에서는 오히려 코로나 감염을 이겨내지 못하고 위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항체 의존성 염증 강화 현상 (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ADE)으로, 오히려 폐에서 염증을 강화 시켜서 그 항체 때문에 죽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엄청난 확진 수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은 우리보다 훨씬 낮고요,
전혀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자연 면역을 추구한 스웨덴은 확진과 사망이 정말 낮습니다.(최근 7일 평균 확진 3646명, 사망 5명) -- 통계 보면 바로 나옵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아프리카도 확진, 사망 모든 면에서 낫습니다42. 백신 강요마라
'21.12.27 5:27 PM (1.234.xxx.65) - 삭제된댓글맞을수록 면역 파괴 된다고
이스라엘에서 발표했어요 222
애들한테 강요하지 말아요43. 댓글에 답
'21.12.27 5:29 PM (220.117.xxx.102)왜 백일해 천식 홍역 예방주사( 백신) 는 맞냐?.
아오.
그건 국가가 통제하는 것 아니고????
------------------------------------------
강제하는 측면 외에도요, 만든 방법, 만든 후 경과 시간, 안전성 모두 엄청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래 백신은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잘못된 죽음도 가져오면 안됩니다. 안 죽으려고 맞는 건데 죽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죠. 그런데 기존 백신들도 부작용의 잡음이 끊이지 않았고 그런 논란 가운데에서 이렇게 저렇게 안전성을 획득하고자 발전해온 의학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25년 간 한국에서 접종하는 50여 종의 백신 통틀어 접종 후 사망 사례는 135명입니다. (-- 2020년 독감 백신으로 사망 인정 사례 27건까지 합친 수치에요).
현 mRNA 코로나 백신은요, 기존 백신과 동일한 정도의 부작용이 결코 아닙니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2021년 3월부터 12월말까지 단 10개월간 사망자수는 1400명이 넘었어요. 단순 계산해보면 기존 백신보다 1555배의 사망률이에요. 이건 정상적인 백신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사망자만 이런데 중증 수는 어떻겠어요? 11월 초까지 중대한 이상반응수 13,140명이었습니다. 이 정도의 위험하고 증명되지 않은 백신은 퇴출되어야 마땅한 백신입니다.
앞으로 정부가 기조를 바꾸지 않고 백신 강제를 가고 부스터샷을 하고 어린아이들까지 맞춘다면, 사망과 중증이 더욱 늘어날 것은 불 보듯 뻔한 것입니다.
그럼 부작용 외에 효과는 있냐?
전염 예방 측면: 효과없습니다. 위 댓글에 썼습니다.
증증 방지 측면: 효과가 있는 듯 하지만, 변이 바이러스에는 취약하고 (지금 오미크론 관련 기사 쏟아지고 있죠), n차로 거듭되는 접종에 대한 안전성 검증이 안됩니다. 오히려 접종을 한 상태에서는 오히려 코로나 감염을 이겨내지 못하고 위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항체 의존성 염증 강화 현상 (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ADE)으로, 오히려 폐에서 염증을 강화 시켜서 그 항체 때문에 죽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영국의 엄청난 확진 수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은 우리보다 훨씬 낮고요,
전혀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자연 면역을 추구한 스웨덴은 확진과 사망이 정말 낮습니다.(최근 7일 평균 확진 3646명, 사망 5명) -- 통계 보면 바로 나옵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아프리카도 확진, 사망 모든 면에서 낫습니다44. 댓글에 답
'21.12.27 5:40 PM (220.117.xxx.102)지금은 국가재난상황입니다
지금 이 정부가 국민통제를위해 사지로 모는 정부라고는 생각되지않아요 백신 늦게 계약했다고 광광대던게 누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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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늦게 계약했다고 광광대었다'의 주체는 일반 국민입니까?
그 불평을 듣고 백신 계약해서 공급했는데 억울하다는, 정부 대변인으로서 하시는 말씀처럼 들리네요.
그리고 국가재난상황이니까, 지금 백신만이 답이라고 결론지어야 하는 건가요?
기존에 타 국가 정부가 백신을 밀 때 사실은 국내외적로 전문가의 "백신은 코로나에 대한 답이 아니다"라는 다른 의견이 얼마든지 있었고 타국이 부작용 사례, 의심 사례는 얼마든지 알 수 있었습니다.
충분히 우린 시간이 있었는데 타국 사례를 보고 먼저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접근하지 않은 정부와 질병청의 문제임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일반 많은 국민들은 전문가도 아니고 조사할 책임도 파워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우리에게 백신을 적용했더니 부작용과 효과면에서 백신이 답이 아닌 결과가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무시무시한 데이터로 사망자와 중대한 이상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 지경에도 백신만이 답이라고 강행해야 합니까?
답이 아니면 빨리 수정하는 것이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게 합리적인 것 아닙니까?45. 댓글에답
'21.12.27 5:48 PM (220.117.xxx.102)백신이 강제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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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란 말을 다시 한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정부에서 게슈타포처럼 집에 들이닥쳐 강제로 백신 주사를 놔야지만 강제인 것이 아니에요. 미접종자와 접종자의 전파력 차이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하는 데에도, 질병청에서는 지속적으로 미접종자 때문에 코로나가 전염되는 것으로 몰고,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식당 까페를 자유로이 못 가고 직장에서도 왕따를 당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접종하고 아이들도 왕따와 학원을 못가서 미래가 어찌될지 두려워 접종을 억지로 하게 하는 것, 이게 가장 치사한 방법의 강제가 아니면 무엇인가요? 종교시설, 백화점, 골프장, 놀이시설 등 유권세력, 가진자, 권력층에게는 백신패스를 두지 않는 것 보고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46. 댓글에답
'21.12.27 5:55 PM (220.117.xxx.102)백신 안 맞고 싶으면 사람들 많은 곳 안 가면 되는데 집단면역에 기대 남들 하는 건 다 하고 싶고 백신은 무서워서 싫다는 사람들 좀 이기적이란 생각 안 드나요? 그나마 위험 무릅쓰고 백신 맞은 사람들 덕분에 백신 안 맞은 사람들도 마스크 쓰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생각 안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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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아는 분들 때문에 반복하는 얘기 또 씁니다.
집단면역은 사회 구성원의 대다수가 항체가 생겨서 더 이상 그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을 때나 적용할 수 있는 단어지요.
지금 코로나에는 그 말이 전혀 적용되지 않음을 현실의 뉴스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지 않나요?
백신이 전파를 막아준다면 왜 마스크를 쓰고 다닐까요? 못 막아주니까 마스크를 쓰지요.
호흡기로 전파되는 코로나는 감기와 90~95% 같습니다. 백신으로 혈액에 생긴 항체가 상기도로 전파되는 감기하고 코로나 못 막습니다. 그래서 감기에 백신이나 집단면역이란 말이 적용되지 않아요. 감염학자들이 이미 예전부터 예견한 얘기에요! 이게 가능했으면 왜 진작에 감기 바이러스 안 없어졌겠나요.47. 준서맘
'21.12.27 5:58 PM (106.101.xxx.17)윗분의 말에 동의합니다. 백신패스도 미접종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라는데 그냥 백신접종율을 높이기 위한 강제성 수단으로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뇌사에 빠진 중학생도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학원가기위해 맞았다잖아요. 이렇게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백신을 백신이라고 할 수 있나요? 절대 아이들은 못 맞춥니다
48. ..............
'21.12.27 6:36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백신 파시즘이 판치게 하면 안되죠 ..
49. 대책
'21.12.27 6:40 PM (220.117.xxx.102)그럼 백신 말고 대책이 뭐냐에 대해서 제 개인 의견을 언급하겠습니다.
1.정부는 백신이 답이 아니라는 방향성부터 정합니다.
2.백신 부작용에 대하여 정확히 조사하고 인정합니다. 명명백백히 밝혀서 국민에게 보고합니다. 만든지 얼마 안된 백신의 거듭된 접종으로 인한 위험성도 확실히 경고합니다.
3.국민은 이 모든 데이터를 보고 백신을 선택 접종합니다. 그럼에도 부작용이 난다면 백신을 공급한 정부가 책임집니다.
4.정부는 온 국민을 미접종과 접종으로 나눠 갈라치기하던 것을 그만둡니다. 각 미디어와 병원은 백신이라는 잘못된 방향에 대한 나팔수 노릇을 그만둡니다.
5.감염학 전문가, 일선 의료인들의 소신과 양심있는 발언을 듣습니다.
5번의 목소리는 찾아보면 현재에도 매우 많습니다.
다음 국민청원은 그 한가지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52827
코로나는 일종의 감기이며, 백신만이 답이 아니고 기존 약 중에서도 효과적인 치료제가 있음을 언급하고, 질병청의 메르스식 대처 방법은 효과적이지 않고 일반병실의 전담병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자는 얘기입니다.50. ...
'21.12.27 6:50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백신나치들 대깨백신충한테는 어떤말도 안통해요.
녹음기처럼 같은얘기만 반복하는데 저게 과연 일반국민들일까 정부알바들인가..
백신이 날 지켜주고 남도 지켜준다는 주장은 논파된지 한참인데 그저 인간녹음기질만 해요.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현재백신들을 회피한다는데도 선택적 실명이라도 걸린건지 눈막귀막.
그냥 하라니까? 무조건 해. 우리 이니가 하라잖아 ㅋㅋㅋ
단 부작용은 몰라. 운명에 맡겨.
"오미크론, 화이자·모더나 부스터샷 맞아도 못 막아" 충격적 연구결과
출처 : 서울경제 | 네이버
- http://naver.me/5BxcSVCN51. …
'21.12.27 8:32 PM (205.196.xxx.106) - 삭제된댓글정확히는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 조작 치료이죠.
52. ...
'21.12.27 9:18 PM (117.55.xxx.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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