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게 노골적 힌트죠.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에
거짓말쟁이 스타일이에요
자기가 불리할때, 잘못밝혀질때
있는말 없는 말 가져다
자신을 불쌍하게 포장해서 동정심 자아내게말하는거
싸패들 특징이에요
게다가 오늘 임신유산얘기도
거짓말이라는데 제 돈 겁니다.
굳이 얘기안해도 되는데
얘기해서 불쌍해보이게 보이려고노력하는사람
실상은 굉장히 인정사정없는 냉혈인간이 많아요
오히려 책임감있는사람은
감성팔이사과보다는
인정하고 조사받는길을 택하지
대중앞에서 울고불고하지않아요
박근혜의 악어의눈물 떠올라서 매우 심란합니다
진정성도 없고
속으로 내가 이짓까지 했다하며
당선만되봐라 벼르고있을겁니다
무섭습니다
1. 동감
'21.12.26 6:13 PM (176.248.xxx.135)나 영부인 되면 다 죽었어 이런 표정
2. ..
'21.12.26 6:13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이미 불임이었다는 글들 많던데 뭘 돈까지 걸어요.
그럴 가치도 없는 년이예요.3. 과대포장
'21.12.26 6:14 PM (121.157.xxx.2)누가봐도 갈아 엎은 얼굴을
쌍거풀만 했다자나요 ㅋㅋㅋ4. 올봄에도 경험
'21.12.26 6:14 PM (180.24.xxx.93) - 삭제된댓글82에서도 감성팔이하며 여론 몰이했던 한강 파워 블로거 아버지글도 쥴리 같은 식이였죠.
진정성은 커녕 요리조리 말 바꾸며 논점을 흐트리죠.
학력, 경력 위조와 사기를 본인의 연애사로 덮을려고 감성팔이.5. 동감
'21.12.26 6:17 PM (23.240.xxx.63)자기가 불리할때, 잘못밝혀질때
있는말 없는 말 가져다
자신을 불쌍하게 포장해서 동정심 자아내게말하는거
싸패들 특징이에요222222222222222
사회생활하면서 그런 인간들 가끔 봅니다. 잘못한거 걸리면 딴걸로 주제 돌리거나 울거나..6. 올봄에도 경험
'21.12.26 6:18 PM (180.24.xxx.93)자식죽음을 감성팔이하며 여론 몰이했던
한강 파워 블로거 아버지글도 쥴리 같은 식이였죠.
그때 82에서도 속은자가 많았었죠.
진정성은 커녕 요리조리 말 바꾸며 논점을 흐트리죠.
학력, 경력 위조와 사기를 본인의 연애사로 덮을려고 감성팔이.7. ㅇㅇㅇ
'21.12.26 6:19 PM (120.142.xxx.19)멘탈은 엄청 강한 것 입증하고 갔네요.
자기 과거가 만천하에 까발려졌는데 수척하긴 커녕 건강미 넘치는 느낌이고,
목소리는 엄청 불쌍한 척 하던데, 외려 바빠서 줄리할 시간 없다던 그 목소리와 오버랩되구.
어떻게 저렇게 풀메이컵에 씨잌~ 웃으면 저럴까?
보통멘탈은 아님요.
것도 모자라서 위조와 사기를 사과하는 자리에서 2개의 사기를 추가하고 가는 그 정신력은
진심 리스펙!8. ㅇ
'21.12.26 6:20 PM (117.111.xxx.91)윤이 대통령되면
저 여자 성격에 가만히 영부인역할로 만족할 타입이아니에요. 순실이랑 맞장뜰듯요
무섭습니다. 두려울게없을거에요9. ..
'21.12.26 6:24 PM (61.83.xxx.220)토지에 나오는 임이네 버전
10. ******
'21.12.26 6:24 PM (221.150.xxx.180)걱정마셔요.
본부장 중에 본인 결함으로 춘장으로 대통 못 합니다.11. ㅇㅇㅇ
'21.12.26 6:25 PM (120.142.xxx.19)사과문 중에, 남편이 대통령되면 자긴 조신하게 있겠다는 의미의 말을 하던데, 그것도 반대로 들리더군요. 그리고 그게 맞을겁니다. 그런 일 만들면 안되죠.
12. 동감
'21.12.26 6:36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유산 했단 이야기를 던진 건 진짜 어리석었어요
진정성 없는 사과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듯ᆢ
신비주의가 나았을려나요
혜경궁도 진짜 싫은데ᆢ이번 대선은 대통령감이나 영부인감들 다들 왜이러나요ㅠ13. 님은
'21.12.26 6:51 PM (180.229.xxx.203)무슨 개뿔
순실이는 그냥 순실이고
건희는 왜 님인지...14. 본인
'21.12.26 6:54 PM (221.156.xxx.237)기자회견은 못보고 뉴스에서 잠깐 봤는데 본인 맞나? 얼굴이 많이 달라진거 같던데.
회견문 읽을 때 단어사이 쉴때 숫자를 세고 있는거 같은 느낌^^; 연습했구나...
회견 잠깐 본 후기 .
남편 처음 만났을 때 어쩌고 저쩌고 할때 속이 안좋아 채널 돌렸네요.15. ㅇ
'21.12.26 8:00 PM (58.239.xxx.7) - 삭제된댓글거짓말의 달이
16. ㅇ
'21.12.26 8:00 PM (58.239.xxx.7)거짓말의 달인
17. 웃음보
'21.12.26 8:32 PM (116.125.xxx.62)토지의 임이네!
뭔 느낌인지 딱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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