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24050704976?x_trkm=t
현 정부 들어 집값이 폭등하면서 부동산 거품이 2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불어났다. ‘영끌 대출’(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 ‘빚투’(빚내서 투자) 등으로 지난 9월 말 기준 가계·기업 빚은 3343조원으로, 전체 경제 규모의 2.2배까지 치솟았다. 최악의 금융위기가 닥쳐 자산시장 거품이 꺼지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3.0%까지 곤두박질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집값 폭등에 따른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서는 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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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이례적 '부동산 경고'.. "가계빚 잡으려면 주택 늘려라"
ᆢ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21-12-24 15:48:13
IP : 218.148.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간단
'21.12.24 3:49 PM (121.145.xxx.78)금리를 올리면 됨
2. ᆢ
'21.12.24 3:57 PM (58.231.xxx.119)김수현 김현미 감옥 보내야 함
3. 빛
'21.12.24 3:58 PM (211.219.xxx.62)빅스텝 으로 금리인상
이주열씨 마지막 최선을 다하시길.
고승범위원이 넘 잘 써포트하니 물가잡는데 최선을 다하시오4. ^^
'21.12.24 4:01 PM (118.235.xxx.76)강남서초 등 빼고는 거품 아닌듯...
5. ....
'21.12.24 4:21 PM (98.31.xxx.183)이례적 경고를 왜 국민한테 함? 부덩산으로 경기부양한 문재인한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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