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남편은 경제권 일도 없어요 (자랑글 아님)
1. ㅇㅇ
'21.12.23 10:21 AM (14.38.xxx.228)앞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면 원글케이스가 낫죠.
둘이 의견차로 싸우다가 안풀려서 이혼도 해요.
그냥 내가 잘 할테니 맡겨줘로 가세요.
돈이나 잘 벌어오라고 하시구요 ㅎ2. 남편
'21.12.23 10:22 AM (119.203.xxx.70)저희 남편도 그런데 그런 남편이 고맙지 왜 한심해요?
절 믿고 전권을 맡기는 거잖아요. 그게 쉬운게 아니에요. 한달동안 온갖 힘듬과 모욕 다 참고 번 돈인데요.
요즘 젊은 애들은 절대 부인에게 전권 안맡겨요.3. 음
'21.12.23 10:24 AM (112.158.xxx.105)저도 남편이 돈 다 주고 자기는 용돈 받고 사는데 돈에 아무 관심 없어요ㅋㅋ이렇게 들으면 남편은 뼈빠지게 벌어서 어쩌고 생각할텐데
저는 더더 많이 아끼고 살죠 그 아낀 돈으로 집도 사고 재테크도 해보고
근데 그냥 물 쓰듯 돈 써도 관심 없을 것 같아요
남편이 재테크에 관심 가져주면 좋을텐데ㅜㅜ뭐 그냥 넌 돈이나 잘 벌어와라 내가 알아서 할테니 해요4. ㅇㅇ
'21.12.23 10:27 AM (101.235.xxx.75)저는 제 맘대로 하니 편하던데요
남편은 돈 벌고 전업주부인 저는 재테크하고 애들 키우고요
젊은 애들 마인드랑 맞지 않지만
잘하는 사람이 시간이 되는 사람이 알아서 재테크 한면 돼요5. ...
'21.12.23 10:27 AM (222.236.xxx.104)정말 관심이 없다면 14님 말씀처럼 원글님 케이스가 나은것같은데요 ... 원글님이 재태크 열심히 하시면 되잖아요 .. 반대로 제 남동생이 재태크에 엄청 관심많고 부동산에관심이 많은데 ...그래서그런식으로도 돈 많이 벌었는데 올케가 걍 남편이 하자고 하는대로 따라가는 스타일인것 같더라구요 ..저희 올케는 딱히 재태크에 관심이 많은 스타일은 아닌것 같거든요 .. 워낙에 남편이 그런 부분으로 똑소리 나게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래도 올케가 그냥 따라가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재산을 많이 불리지 않았나 싶어요 ... 맨날 의견차이 나는거 보다는 한쪽이 똑소리 나게 재태크 해도 뭐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6. 헐
'21.12.23 10:28 AM (125.188.xxx.9)저희 집하고 똑같아요
다만 저희 집은 제가 그런 남편한테 너무 고마워한다는거네요
전 솔직히 한달 힘들게 일해서
용돈 30쓰고 나머지는 배우자 다 줄 성격이 안되서요7. ...
'21.12.23 10:30 AM (125.178.xxx.109)무슨 말인지는 아는데요
고된 회사생활하고 돈버느라 시달리면서
30만원 빼고 나머지 돈은 처자식에게 반납해야 하는 남편분 삶이
제일 안쓰러워요
이게 기혼 남자들의 삶이겠죠8. 개미
'21.12.23 10:30 AM (121.157.xxx.153)옷 하나, 식기 하나, 이런거 사는 거면 상관없죠. 예를 들어 집 같은 건 입지며 미래가치며 따져야할게 많은데 이걸 상의할 곳이 없어요. 의견을 물어보면 아는 건 없는데 자존심상하는지 어떤지 늘어놓는 말은 전혀 해당사항 없거나 겉핥기식....저 스스로의 안목도 신뢰할수 없는데 결과에 따른 책임까지, 모두 혼자 짊어져야하는게 버거워요
9. ...
'21.12.23 10:32 AM (220.118.xxx.241)원글님이 워낙 잘 하니까..남편이 복이 많네요..
10. 개미
'21.12.23 10:34 AM (121.157.xxx.153)재테크 잘하고 싶네요ㅜ 못하는걸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 상황이 짜증나는거 같아요.
11. 우리집 남편도
'21.12.23 10:36 AM (59.8.xxx.220) - 삭제된댓글부모가 물려준 유산까지 싹 다 니가 갖고 평생 밥만 해주라...;;;
내가 먼저 죽으면 어쩔래ㅉㅉ
경제권이 애들한테 있으니 애들은 엄마한테 바짝 엎드리고 남편도 밥한끼 얻어먹으려고 온갖 사탕발림소리 다 합니다
제가 맡아서 한 열배 뻥 튀겨놓긴했죠
그래도 남편의 종자돈이 없었음 불가능한 일12. 무신경 끝판왕
'21.12.23 10:36 AM (116.41.xxx.141)나중에 아이들 입시때도 너무 신경안쓰고
중간에 이사가고할때도 아무런 관심도 없고..
그저 집에오면 틀방 컴만 보고있고해서리
이혼할꺼라 벼르는 집도 있더군요 ..13. 남편
'21.12.23 10:38 AM (119.203.xxx.70)그게 어른이 되는 거죠. 남편이 밖에서 짊어지고 있는 책임등은 오로지 혼자 짊어지고 있잖아요.
같이 하면 좋겠지만 님 모든 투자 사사건건 반대하면 어떻게 하실래요?
님 믿고 그냥 맡기는 것만도 사실은 너무 고마워 해야 할 상황이에요.
요즘 애들 그냥 100-150 정도 생활비주고 나머지 돈은 자기가 알아서 해요.14. 원글 같은
'21.12.23 10:39 AM (110.70.xxx.92)여자는 남자가 돈틀어쥐고. 꼼꼼하게 해도 불만일걸요
뭘ㄹ해도 불평불만인 사람인거죠. 알고보면 잘난것도 없으면서15. 환상적인 조합이죠
'21.12.23 10:40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남편은 부지런히 벌어 종자돈 마련해주고 여자는 집에서 육아하면서 살림 늘려가는 것은 서로 믿음이 있어서 가능해요. 원글님 남편이 사람 보는 눈이 있고 잘 만났네요.
여기에 보면 생활비 안준다고 징징대는 것은 모두 자신의 능력이 돈관리 능력이 안되는 줄은 몰라요.
여자 능력을 모르고 원글님 남편같이 돈만 무조건 맡겼다 결국 돈 다날리는 이야기도 가끔 올라와요.16. ..
'21.12.23 10:42 AM (125.178.xxx.109)재테크나 투자에 관심있는 남자는
자기 돈을 부인에게 그대로 맡기지 않아요
맞벌이일 경우 인증서비번 공유는 하지만
돈관리는 본인이 해요
자기 돈을 자기가 관리하는게 투자에서 기본이죠
저도 아들이 결혼해서 월급 부인한테 맡기는거 원치 않아요
본인이 관리해야죠17. 사
'21.12.23 10:43 AM (49.1.xxx.40)이런남편이ㅇ고맙다는 의견이 주류인거보면 한국사회에서 남녀역할이 얼마나 기괴한지 알게됩니다. 원글님 심정 백배 공감하구요 한국에서 남편이란건 그저 돈만 벌어오면 좋은 거고 아내는 모든 대소사 책임지고 이런게 결국 남녀 모두에게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남자는 돈버는거외에 모든책임에서 면제, 아내가 전권으로 그돈 굴리고 이게 정상이라고보세요? 한국남편들 돈버는거외엔 가장이 아니라 유아같이 행동하는거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게 기괴합니다
18. ㅇㅎㅇㅎ
'21.12.23 10:46 AM (125.178.xxx.53)제 남편도 그래요
돈쓰는거 1도 간섭안하고 관심도없어요19. 부럽다 ㅠ
'21.12.23 10:46 AM (218.152.xxx.229)제 남편이 님남편만 같았어도 저는 재산을 아주많이 불렸을꺼예요
남편이 가만히만 있어도 그집안은 되는 집이라고 지인이 그러더라구요ㅠ20. ㅇㅎㅇㅎ
'21.12.23 10:47 AM (125.178.xxx.53)110.70님은 왜 화가났어요?
21. ㄱㄱ
'21.12.23 10:49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본인이 잘하면 본인이 하세요 한심하다고 까지 할게 있나요?
22. ....
'21.12.23 10:49 AM (222.236.xxx.104)솔직히 82쿡 여기에서 맨날 남편이 집 못사게 해서 집못산 사람들도 많잖아요 .... 그런케이스 보다는 솔직히 낫죠 ..솔직히 그런케이스는 제3자입장에서 봐도 울화통 터질것 같거든요..ㅠㅠ
23. ??
'21.12.23 10:50 AM (211.109.xxx.92)대부분 그런 남편들은 아내 재테크도 이해 못 해요 ㅠ
본인이 머리 아파서 신경 안 쓰는 사람은 아내가 재테크 하는거 은근 싫어해요 오로지 저축만 ㅠ24. 49님
'21.12.23 10:53 AM (119.203.xxx.70)자신의 돈을 100% 확인 안하고 맡기는 것이 쉬운 일인줄 아세요?
그리고 100% 돈 맡기는 세대는 우리세대로 끝이에요. 지금 새로온 직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생활비만 주고
절대 100% 돈 안줘요. 전업하지 말고 맞벌이하시고 같이 재테크하자고 하면 할겁니다.25. @@
'21.12.23 10:56 AM (58.140.xxx.228) - 삭제된댓글우리집도 그래요..부동산에 저혼자 모든 임장,매매 계약서쓰기, 이사갈때 주소지 찍어주면 퇴근후 오고..모든걸 제가 다하니 이제는 그려려니 합니다.오히려 편할수도 있어요.
26. 125.178
'21.12.23 10:59 AM (175.223.xxx.242)저분은 항상 저런 댓글 달더라 님 왜 화났어요? 뭐가 화나서 그런 댓글 달고 다니세요?
27. 음
'21.12.23 11:00 AM (223.38.xxx.77) - 삭제된댓글우리집도 그런데 저는 너무 좋아요
남편은 일을 열심히 하고요
전혀 한심스럽지 않아요.
저는 재테크는 상의같은걸 아예 안해요
옷도 찬찬히 혼자 고르는게 낫고
재테크도 마찬가지에요28. 음
'21.12.23 11:03 AM (223.38.xxx.77) - 삭제된댓글우리집도 그런데 저는 너무 좋아요
남편은 일을 열심히 하고요
전혀 한심스럽지 않아요.
저는 재테크는 상의같은걸 아예 안해요
옷도 찬찬히 혼자 고르는게 낫고
재테크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오픈톡방 같은거 몇개하지만
청약부적격 같은 크리티컬한 이슈는
직접 알아보는게 제일 좋아요29. ........
'21.12.23 11:05 AM (175.192.xxx.210)전 남편이 안목있는 사람인줄 알았었나봐요. 육아에 치이느라 남편한테 일임했었는데 실망실망 대실망...
남편이 모자라보이더라고요. 그 후 제가 다 전담..
좋아요. 경험해보면서 이 한세상 헤쳐나갈수 있겠구나 자신감 만땅...30. 음
'21.12.23 11:06 AM (112.158.xxx.105)남편이 뭐가 불쌍해요?본인은 용돈 30 받고 와이프는 저축도 재테크도 손 놓고 돈 다 써버리는 건 불쌍하지만, 저희집도 저렇지만 저는 남편 용돈보다도 적게 쓰고 살아요
남편은 밖에서 일하니 그래도 좋은 옷 사줘야지 싶고 제껀 아끼게되고 부부가 서로 아끼는 거죠 서로 존중 바탕이 돼야 하구요
그렇게 아낀 걸로 나는 재테크하고 집 사고 갈아타고 해요 물론 결정은 남편과 같이 하고
아들 둘 있는데 아들도 나중에 애가 있다면 그랬음 좋겠는데 그건 아들 부부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니....뭐 결혼 자체를 안할지도 모르고
그러니 열심히 돈벌어 아끼기만 해야하는 위 세대의 삶이 싫어서 요즘에 애를 안 낳는 거겠죠 이해도 됩니다31. 그냥
'21.12.23 11:12 AM (222.116.xxx.16) - 삭제된댓글지금 50대 이상은 그런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런데 30대들은 달라요
돈을 배웠거든요
50대이상은 돈 쓸돈이 없어서 경제교육을 못 받았잖아요
용돈도 못 받고 자란세대,
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나는 저렇게 살면 안된다 하고
교육받은게 그 새댁 남편입니다,
결혼하면 경제권주면 저렇게 무능하고 좋은소리 못 듣는구나 하고
그래서 절대로 안넘겨줄겁니다,
효도도 대리효도인데,
애는 정말로 원해서 낳는 남자들 얼마나 되겠어요
그냥 생겨서 낳는거지,
남자들 결혼도, 애도 안 맞아요 40전에는32. 개미
'21.12.23 11:12 AM (175.223.xxx.11)글쎄요. 나를 믿어서라...왜 저는 귀찮았는데 잘됐다 다 떠맡긴 것처럼 느껴지죠. 그래서 보험도 청약도 하나 없었어요. 다 알아보고 제 상황에 맡는걸 선택해야하는데 그게 귀찮아서...그러면서 어찌 보험 하나가 없냐 하니 보험사 배불리는 짓이라고 하더군요. 전 자신의 게으름을 그렇게 핑계대는걸로 들렸어요. 청약이 잘돼서 망정이지 아니었다면 왜 그런곳에 했냐고 했겠죠. (타입 선택 잘못해서 떨어졌을때 그러기도 했구요.)재테크를 응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대로도 상관없는 거예요. 저축이나 하면서 전세 전전하며 사는게. 전 그게 답답하구요. 그리고 저 일해요ㅜ
33. 음…
'21.12.23 11:12 AM (58.231.xxx.5) - 삭제된댓글저는 제가 그래요. ㅠㅠ
남편 월급통장, otp카드, 공인인증서(요샌 의미 없지만)다 제가 쥐고 있거나 집 제 개인 노트북에 깔려 있어서 맘만 먹으면 남편 통장 들여다 볼 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 봐요. 통장 잔액 얼만지 관심도 없고요. 남편은 월급에서 50 만원 자기 용돈 계좌로 옮겨놓고 거기서 쓰고, 전 남은 월급통장안에 돈 그냥 쓰기만 해요. 한달 카드값이 얼마 나오는지도 관심없고, 카드는 남편 가족카드 발급받아 쓰는지라 사용 문자도 남편에게 가요. 저의 하루 동선이나 소비가 투명하게 남편에게 즉각보고 됨. 다행인 건 남편 통장 바닥긁어 본 적은 없네요.
그대신 저는. 음.
남편이 골라서 산 첫집은 산가격에 팔고 나왔고(취등록세 이사비 생각하면 손해)
제가 나 여기!! 하고 고른집은(자금조달 계획은 남편이…) 4억 차액 남겨 팔고,
두번째로 또 제가 고른집은 현재 스코어로는 8 억 올랐네요.
그래서 전 아~~~~ 무 생각없이, 경제권은 남편이, 난 소비권만 쥐고 산다!! 하며 살아요.34. 00
'21.12.23 11:19 AM (211.214.xxx.227)원글님 답답한 심정 알겠어요.
나도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누구네 집 아빠처럼 남편이 다 알아서 하면 좋겠는데
둘 중에는 그나마 내가 관심이라도 가지고 있으니까. 전부 내 몫이 되니까 힘드신거 같아요
근데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는거 같아요. 둘이 활발한 토론을 하면서 죽자사자 싸우는 집은, 투자가 또 잘못되면 잘못되서 싸우구요.. 최종결정 후보지가 잘나가면 잘나가서 싸우구요..
내가 결정할테니, 참여하지 않은 너는 아무말 할 권리도 없다...로 나가셔야 할꺼 같아요
관심 없는 사람 오픈톡방에 불러서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의견 없는자, 결과에도 입대지 마라...
저는.. 제가 이런거 알아보고 하는거 좋아하는 편이고, 몇번의 경험으로 남편이 조용히 인정했어요.
네가 하려고 하는거 반대하지 않을께, 너의 결정에 따라 나는 다 맞춰살수 있어..
우리 둘중엔 너의 감각이 좀더 좋은거 같아....35. 둘중
'21.12.23 11:20 AM (112.173.xxx.131)하나만 잘하면 될텐데 그리 님이 잘하면 왜 여태 전세살아요?
똑같으니 그리 사는거 아닌지36. 남편
'21.12.23 11:26 AM (119.203.xxx.70)저도 직장맘이지만 모든 재테크 제가 해요.
그러니 님도 님 월급 얼마인지 모르지만 님 월급 다 맡기는게 쉽다고 생각하나요? 님 월급 모두 남편한테
맡기려는 시도는 해보셨나요?
전 제가 남편보다 더 벌고 제가 선택해서 집사고 주식마저 제가 해요.
전 제가 최 적정시기에 집 샀고 주식도 작년에 들어가서 꽤 수익 났지만 이것이 남편돈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모든 것이 내 노력이 최고로 생각하지 않아요.
수많은 사람들이 최 적기에 집 사야 되겠다고 느끼겠지만 제대로 된 준비가 안되어서 놓치는 경우 많아요.
님도 청약 넣을 수 있는게 님 남편돈이 있었기에 가능한거 아닌가요? 왜 고마운 것에 대해 고마운 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남편에 대한 원망을 쌓아두려고하나요?
부부는요. 서로가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낄때가 사이가 제일 좋아요.
님은 그냥 님 남편 원망하고 한심해하고 싶어서 이런 글 쓰시는 것 같아요.37. ..
'21.12.23 11:30 AM (106.102.xxx.204)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직장다니세요.월급받으면 그때부터 남편도 님 월급에 관심 갖게됩니다.세금 떼고 얼마버는지...저축 얼마하는지..
꼭 취업하세요
남편이 월급도 받고 재테크도 해야하면 님도 재테크하면서 돈을 버세요.정말 부부대화꺼리 많이 생깁니다38. ..
'21.12.23 11:33 AM (106.102.xxx.204) - 삭제된댓글그리고 이제껏 벌어준 돈으로집 못사고 청약하시면서....
이미 부동산 한철 지나가고 있는데 그 좋은 시기에 재테크도 못하시고 이제껏 뭐하셨어요?ㅠㅜ
남탓 남편탓하다 다 놓치고...
혼자 청약된집 처리도 못하고..그게 뭐그리 복잡한거라고39. ㅇㅎㅇㅎ
'21.12.23 11:36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제가 화난댓글 달았나요?
화난댓글 단분한테 여쭤보는데 왜요?40. ㅇㅎㅇㅎ
'21.12.23 11:37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175.223님
제가 화난댓글 달았나요?
화난댓글 단분한테 여쭤보는데 왜요?
82에 화난 분이 너무 많아
왜 그런가 궁금해서 여쭸어요41. 음
'21.12.23 11:39 AM (223.38.xxx.77) - 삭제된댓글누구네집이랑. 비교를 뭐하러 해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남자 별거없어도 처가 잘 사는 집도 많고요
무엇보다도 내가 잘살고, 내 아이 잘 살려고 재테크하느건데(물론 성공하면 남편도. 혜택은 받지만 그냥 자기 운이죠 뮈. 자기보다 재테크 잘하는 배우자 선택한것도 대단한 안목입니다) 너는 왜 나한테 떠넘기니 하면 무슨 의미가 있어요42. 개미
'21.12.23 11:44 AM (121.157.xxx.153)흠...저 재테크 못해요. 맞구요, 그래서 아직 전세 살고, 그러니 서로 관심 갖고 의견 나누고 해보자 싶은 마음이에요. 그리고 저 일하고요. 프리랜서라 매월 급여가 다른데도 전혀 관심없어요. 제가 알려줘요. 그럼 맛있는 거 시켜먹자, 그러고 말죠. 간간이 갸우뚱거리게 하는 글도 있지만 좋은 댓글들 새겨들을게요. 아무튼 글 올리기는 잘한거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었던 것이 다른 의미로 확장된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43. ㅇㅎㅇㅎ
'21.12.23 11:46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175.223님
제가 화난댓글 달았나요?
화난댓글 단분한테 여쭤보는데 왜요.
82에 화난 분이 많아
왜 그런가 궁금해서 여쭸어요
시어머니입장이신가
내 남편이 돈을 못벌어오니 부럽나
애먼데 화풀이말고 본인의 화가 어디서 오나
좀 돌아보셨음 해서요44. ㅇㅎㅇㅎ
'21.12.23 11:47 AM (125.178.xxx.53)175.223님
제가 화난댓글 달았나요?
화난댓글 단분한테 여쭤보는데 왜요.
82에 화난 분이 많아
왜 그런가 궁금해서 여쭸어요
시어머니입장이신가
내 남편이 돈을 못벌어오니 부럽나
애먼데 화풀이말고 본인의 화가 어디서 오나
좀 돌아보셨음 해서요
그리고 제가 항상 저런 댓글 달았다구요?45. ㅇㅎㅇㅎ
'21.12.23 11:56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아 원글님 아니고
175.223.xxx.242
이분요46. ....
'21.12.23 12:15 PM (106.102.xxx.238)부동산 재테크는 정보보다
가진 자금과 은행에 돈빌릴 수 있는 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진 돈이 없고 은행 대출 능력이 없어서
집을 못사지 정보 나눌 사람이 없어서
못사는 것은 아닙니다.
용돈 30만원이라 ...
20년 전 대학 다닐 때 용돈도 안되는데47. ....
'21.12.23 12:22 PM (110.13.xxx.200)저희도 비슷해요.
재테크도 다 제가 알아보고 해서 수익내기도 했는데 좀 답답한건 사실이죠.
재테크 강의 들으러가니 직장인 남자들이 대부분이던데..
뭐 주식병걸려서 몰래 돈날리는 남자들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실에 맞게 살아야지 부정하고 한탄해봐야 내신세만 더 처량해지더라구요.48. 헐
'21.12.23 1:3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그게 왜 한심해요?
전폭적으로 님을 믿으니 자기 전재산ㅈ내준건데...한심하다니.. 제눈엔 그런 말하는 님이 한심하네요.
제남편도 비슷한 사람인데 제가 알아서 재테크해서 맨땅에서 자산 삼십억 정도로 불렸어요.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남편 한심하게 생각할 시간에 공부하세요.49. 음
'21.12.23 2:57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배우자랑 의논 이런거 환상이에요
재테크는 기본적으로 위험을 감수해야만 성공할수 있고
오롯이 내가 결정해야되는거에요50. 지금이라도
'21.12.23 4:20 PM (58.236.xxx.172) - 삭제된댓글원글님 길 가세요
잘못되면 님혼자 덤탱이 다덮어쓰고
잘되면 님 덕보면서도
당연히 자기덕인줄알아요
여기 여론보셨죠
못난 남편둔죄로 남들의 손가락질받고살아요
저는 제가 죽을힘으로 재테크했어요
온갖핍박과 방해와 한푼도움도없이
진작 버리는게맞았어요
60다되어 내가사준차가 폐차되니 자기차도없고
내차 자기 맘대로 타고다니고 아무문제해결력이없어요
내가 남편이랍시고 해준 집 자기꺼되버리고요
그땐 같은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했으니
어쩔수없었구
더이상은 내덕베풀생각없구요 인생에너지낭비를
여기서 다해버린거같아요
이제 강을 다 건넜으니 버리고 갈 계획이에요
이제와보니 저래서 저모양으로사는구나하는게보이니
남은길은 에너지낭비그만하고 싶네요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살더라구요
같이 함께 길 가고자하니 참 고달프고 힘들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