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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신 지지자들에게 물어요

aaa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21-12-23 09:50:28
딱 하나만 묻죠..
아이들 누구때문에 옮아요?
어른들 90% 이상이 접종 했는데.??
그럼 그 백신 효능이 있는 거 맞아요?
IP : 39.118.xxx.16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까지
    '21.12.23 9:51 AM (118.41.xxx.242)

    이럴려나...
    혼자 알아서 하세요

  • 2. 아이들
    '21.12.23 9:51 A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지금 아이들끼리 옮고있죠?

  • 3. 교회서
    '21.12.23 9:52 AM (220.118.xxx.53)

    옮아요
    끝~~~~~~~~~~

  • 4. ..
    '21.12.23 9:52 AM (39.118.xxx.220) - 삭제된댓글

    백신이 어떤던지 기본부터 공부 좀..

  • 5. ..
    '21.12.23 9:54 AM (110.15.xxx.133)

    진짜 사회악!!!!!

  • 6. .....
    '21.12.23 9:54 AM (211.221.xxx.167)

    어린이집에서 10몇명 나온건 다 어른들한테 옮은건가요?
    태권도발 확진자 계속 나오는것도 어른들한테 옮은 거에요?
    학교발,학원발 연쇄 감염 늘었단 뉴스 안봐요?

  • 7. 누구
    '21.12.23 9:54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누구때문에 옮기는요. 바이러스때문에 옮죠
    그렇게 맞기 싫으면 님이랑 님 가족이난 맞지말고 방에 박혀 사시라니깐요
    백신 안 맞고 있다 걸려서 남에게 전파하면 그 분들께 피해보상하고
    본인가족 치료비 내고 업소에 피해보상하시고요

  • 8. 시끄러
    '21.12.23 9:54 AM (223.33.xxx.233)

    맞기 싫음 맞지 마세용~~
    그 간단한걸 갖고ㅉㅉ

  • 9. ...
    '21.12.23 9:54 AM (112.220.xxx.98)

    어휴 님은 맞지마요 평생
    백신지지자는 뭐래 ㅉㅉ
    저희 회사 지금 구인중인데
    백신미접종자는 면접도 못봅니다
    대화해보면 어디 좀 하나 빠진사람 같음...

  • 10. ㅇㅇㅇ
    '21.12.23 9:55 AM (222.238.xxx.18)

    여기 정치병 대깨들은
    서울대 감염학과 교수
    누가 나와서 이야기 해도
    아 몰랑 k방역 최고예요 내비두세요
    미친것들 노답 ㅋㅋ
    그냥 미친 대깨놀이가 취미생활된듯

  • 11. 도대체
    '21.12.23 9:55 AM (58.142.xxx.12)

    백신이 뭔지 아시면
    저런질문은 챙피해서 못하실듯요.
    뭐라하는거 아니고 진짜 검색한 번 해보세요,

  • 12. aaa
    '21.12.23 9:55 AM (223.62.xxx.46)

    어이들끼리 옮는다 쳐요. 그럼 그 아이들이 누구이데 옮아왔냐고요…

    돈이 궁하신 면접자님는 백신 맞으세요.
    먹고 살려니 맞으셔야죠. 대신 아이들이게 강제 하지 말라고요.

  • 13.
    '21.12.23 9:56 AM (117.111.xxx.161)

    물론 돌파감염도 있죠. 접종했다고 안옮기는 거 아니죠 하지만 덜 걸리거나 덜 옮길 수는 있죠. 나머지 10프로는요? 백프로도 아니구요. 제 고령의 친척 감염자와 같은 공간에서 몇시간 있었는데 3차접종까지 해서 그런지 두 번의 검사에서 음성나왔어요.경우의 수는 많겠지만 접종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아이들에게 좀 더 안전한 방법을 강구하는 게 국가의 임무예요.
    왜 화풀이를 게시판에 하는 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 14. 백신
    '21.12.23 9:56 AM (71.212.xxx.197)

    백신 효과는 한 번도 100퍼센트 였던 적이 없어요
    백신 맞았는데 왜 걸리냐...
    골초에 술고래인데 왜 90까지 건강하냐...
    이런 말은 좀...

  • 15. 나는나
    '21.12.23 9:57 AM (39.118.xxx.220)

    백신의 기본 원리부터 공부하시길..

  • 16. 이건기레기가문제
    '21.12.23 9:57 AM (222.98.xxx.132)

    이것보세요.
    백신은 오미크론 돌파감염은 방지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위증증으로 가는건 막아줍니다.!!
    라고 bbc 기자가 우리나라 연합을 욕하는 트위터에서 말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신 특파원보다 못한 문해력을 가지신 원글의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 17. 39.118.xxx.16
    '21.12.23 9:57 AM (223.38.xxx.45)

    오늘도 또유?

    어제 친구 부모님 확진된 얘기 들었는데
    백신 맞아서 중증으로 안 간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 어머님 계셨던 생활치료소에 다른 백신 안 맞은 환자는 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 들어갔대요

  • 18. aaa
    '21.12.23 9:58 AM (223.62.xxx.46)

    그리고 아이들이 걸려왔어 조부모에게 옮았다 쳐요
    성인들 18세 이상 백신 부스터까지 맞고 있은데 뭐가 무서워서
    (그 사람들 말로는 중증 예방한다면서요? ) 2세 유아부터 맞추려는 거에요. 임상 끝나지도 않는 약물을?

    백신 공부하라는 분!!
    너님이나 mrna 백신이 어떤건지 공부하고
    스파이크 단백질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공부하세요

  • 19. ...
    '21.12.23 9:58 AM (118.130.xxx.67)

    님은 맞지마시고 애도 맞추지마세요
    남들한테 강요는 마시고요
    다 자기판단대로 하고 있는거잖아요

  • 20. 나옹
    '21.12.23 9:58 AM (112.168.xxx.69)

    미접종자 아이들 사이에서 계속 퍼지는 거죠. 간단한 걸 물어보시네요.

  • 21. ……
    '21.12.23 9:59 AM (210.223.xxx.229)

    원글은 아무리 말해주고 알려줘도 모르실듯요..
    그냥 맞지마세요 ..묻긴 뭘 물어요 들을생각도 없고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무식이 죄는 아니니 그냥 맞지마세요

  • 22. ..
    '21.12.23 10:00 AM (99.247.xxx.14)

    독감 주사맞았다고 독감 안 걸리나요?
    기본 상식 좀 탑재하쇼
    아마도 자기는 다 맞고 선동질

  • 23. aaa
    '21.12.23 10:00 AM (39.118.xxx.16)

    진짜 이나라 걱정되고 우리나라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아동 접종은 신중해야 하고요.
    부작용 속출해서 건강보험료 올라갈거나 걱정해요
    그리고 병원 병상 모자른거 죄다 70,80대 들에요
    공짜로 치려 받으니 병상이 없이. 왜 병상을 비워주겠어요

  • 24. aaa
    '21.12.23 10:02 AM (39.118.xxx.16)

    미접종자 아이들 사이에서 계속 퍼지는 거죠. 간단한 걸 물어보시네요./ 미접종자들 소수구요 지금 확진자 90% 이 접종자들이에요. 미접종자들은 어차피 신중한 성격이라 밖으로 나돌아다니지더 않아요. 호텔 식당 바들바글한거 그 사람들. 접종자 아닌가요? 물음에 논리적 대답 대신 인신공격식 댓글 달지 말고 한번 대답 해보세요? 왜 접종자들 사이에게 확진자 늘고.
    아이들끼리 전염이 누구한테 왔는지.

  • 25. ...
    '21.12.23 10:02 AM (118.41.xxx.242)

    이 나라 걱정 우리나라 미래는 우리가 걱정할테니
    님은 님걱정이나 하고 사세요.
    님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 개념으로 뭘 더 걱정해요?

  • 26. ……..
    '21.12.23 10:03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그럼 이대로 퍼지게 둬서 70,80대들 기저질환자들 죽이게 두자는건가요?

  • 27. 나옹
    '21.12.23 10:04 AM (112.168.xxx.69)

    미접종자 아이들 사이에서 계속 퍼지는 거죠. 간단한 걸 물어보시네요. 그 아이들은 백신 안맞은 10프로 성인에게 감염됐을 거고.

    그리고 수십억이 이미 맞았고 이스라엘 미국 프랑스 아이들 지금 다 5세부터 맞고 있어요. 문제가 있다면 백신맞히려고 선진국들이 하겠습니까. 지난주에 우리나라 중학생 접종율이 50프로 넘게 올라가니까 다른 연령대는 천명씩 늘어났는데 중학생들만 감염율이 확 줄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금 5세에서 12세 다른 나라 사례보고 신중히 검토중인데 무슨 2세를 들먹거려요. 없는 얘기 지어내지 말아요.

  • 28. ...
    '21.12.23 10:04 AM (39.7.xxx.175) - 삭제된댓글

    화풀이하고 발작하는건 백신강요층이죠 ㅋㅋ 위에 또 난리난거봐요
    제대로된 개발과정이나 충분한 임상을 못한 긴급승인백신을...팬데믹때문에 이거라도 맞자하는건 알겠는데...부작용많고 사망자도 나오는거를 애들한테까지 강요하면서 꺼려하면 무식한사람 취급하잖아요. 누가 비상식적이고 비윤리적이고 무식한지 모르겠네요. 적.반.하.장
    안맞음안되는 분위기에 온갖 패스만들면서 뭘 맨날 맞기싫음 맞지말래요? 소시오패스들인가?

  • 29. ………
    '21.12.23 10:04 AM (210.223.xxx.229)

    그럼 이대로 퍼지게 둬서 70,80대들 기저질환자들 죽게 두자는건가요?

  • 30. aaa
    '21.12.23 10:04 AM (39.118.xxx.16)

    제몸 하나 건사 못한다고요? 저 pcr 검사 한번 안받아봤어요
    그만큼 철저하게 거리두기 마스크 개인위생 정부에서 백신빼거 하라는 대로 다 햇는데요?
    너님이나 백신 맞고 부작용으로 의료보험 재정 낭비 마세요.

  • 31. 나옹
    '21.12.23 10:05 AM (112.168.xxx.69)

    그리고 돌파감염은 당연히 될 수 있지만 미접종자가 훨씬 잘 감염되는게 당연해요.

    돌파감염이라해도 백신이 안전벨트 역할 해주고요. 손흥민 보세요. 코로나 걸렸었는데 2주만에 나와서 골 넣는 거. 백신 맞은 사람은 돌파감염되도 그냥 감기에요.

  • 32. 미접종자
    '21.12.23 10:05 AM (119.203.xxx.70)

    미접종자한테 옮아요.

    메르스 국내 확진자 1명에서 부터 시작해서 그 많은 사람이 죽은거예요.

    님은 참 쉽게 생각하시네요.

  • 33. .....
    '21.12.23 10:06 AM (211.221.xxx.167)

    님 가족들 진짜 사회생활 하는 사람 아무도 없나봐요.
    아니면 어디 섬나라에 사나...
    요새 학교며 회사며 확진자 하도 많아서
    코로나 검사 한번도 안받은 사람 없던데...

  • 34. aaaa
    '21.12.23 10:06 AM (39.118.xxx.16)

    그럼 이대로 퍼지게 둬서 70,80대들 기저질환자들 죽게 두자는건가요?/ 그사람들 치료에 집중하게 하라는게 제 말이에요
    사망율 제로에 가까운 젊은층 아동은 백신 필요없도
    결려서 자연면역이 훨~ 씸 좋은디. 임상 끝나지도 않고 rmma 개발자도 경고란 그 백신을 유ㅐ 청소년 아동에게 강요하려 하냐규요

  • 35. 나옹
    '21.12.23 10:07 AM (112.168.xxx.69)

    12세 이하 아이들은 전부 미접종자인데 어떻게 미접종자가 소수가 됩니까. 말도 안 통하네요.

  • 36. 112
    '21.12.23 10:07 AM (106.102.xxx.132)

    진짜 코로나 첨엔 마스크로 난리난리
    이젠 백신으로 또 난리난리

    전 마스크수급 잘되고 백신맞고

    이만큼 활동하는거에 걍 만족합니다

  • 37. aaa
    '21.12.23 10:07 AM (39.118.xxx.16)

    님 가족들 진짜 사회생활 하는 사람 아무도 없나봐요.
    아니면 어디 섬나라에 사나...
    요새 학교며 회사며 확진자 하도 많아서
    코로나 검사 한번도 안받은 사람 없던데../ 그만큼 저희가족이 큰큰하고 시키는대로 개인수칙 잘 지켰나보죠.
    학교에서도 이제껏 5명 나왔네요. 초딩인데.
    다들 다시 건강하게 잘다녀요
    반전체 검사해도 다들 음성 나와요.

  • 38. 누가지지한대
    '21.12.23 10:08 AM (203.237.xxx.223)

    백신 맞은 사람들이 병신이라서 백신 맞았는줄 아나
    백신지지자래 무슨 선거하나,
    국민 건강까지 정치적 영역으로 흠을 잡으려고,
    한국이 치명률 낮은 거 그나마 이렇게라도 했으니까, 아프면서도 백신 맞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 함께 했기 때문이잖아!
    현재까지 방역 제대로 안하고 백신율 낮은 미국 사망자 수만 봐도 답이 안나와? 계산이 안돼?

  • 39. ……..
    '21.12.23 10:08 AM (210.223.xxx.229)

    치료에 집중 못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백신맞추느라 치료에 집중 못한다 생각하는건가요?
    환자가 너무 늘어나니 그런거 아니예요!! 그거 막자는거고
    감염병시대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 40. 나옹
    '21.12.23 10:08 AM (112.168.xxx.69)

    시망율 제로에 가깝다는 그 아이들이 지금 퍼뜨리고 있다고요. 돌파감염된 사람들도 대부분 다 아이한테 감염된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아이들도 지금까지 중증환자 19명이나 나왔어요. 중증이면 사먕율 제로 아닙니다.

  • 41. aaa
    '21.12.23 10:09 AM (39.118.xxx.16)

    12세 이하 아이들은 전부 미접종자인데 어떻게 미접종자가 소수가 됩니까. 말도 안 통하네요.//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 아이들 왜 누구에게 확진 되냐고요???

  • 42. ㅇㅇㅇㅇ
    '21.12.23 10:10 AM (222.238.xxx.18)

    미접 탓 하며
    갈곳 없게 하고 교묘하개
    거리두기까지 시행해도 지들끼리
    몰려 다니며 걸리면서 정신 승리 오져요
    오늘도 6천명대네요
    이 정도면 100명대 되어야지
    그리고 십만명 나와도 45명 죽는 영국
    우리나라 오늘도 110명
    이것도 미접탓 이제 안 맞는 유치원생탓
    지들 잘못한건 하나도 없음
    프랑스 효과 없다고 반품한 머크 치료제 20만 회 수입 했다네요 어쩌실려고 지금이라도 반품 하지

  • 43. ....
    '21.12.23 10:10 AM (211.221.xxx.167)

    님 가족이 시키는대로 잘 해도 주변에서 확진자들 연이어 나오면 검사 안받을수가 없죠.확진자 별로 안나오는 동네 사니까 이런 배부른 소리가 나오나 보네요.

  • 44. ...
    '21.12.23 10:10 AM (118.130.xxx.67)

    그럼 어쩌자고요?
    다 백신맞지말자고요?

  • 45. 진실은
    '21.12.23 10:10 AM (106.102.xxx.237)

    백신 접종자들이 코로나 걸리고 있다는 걸
    국민들은 모르고 있죠
    정부에서 발표를 안 하니까요
    미접종자가 문제가 아니에요
    접종자 중에서 70~80프로

  • 46. aaa
    '21.12.23 10:11 AM (39.118.xxx.16)

    지금까지 중증환자 19명이나 나왔어요. / 그 중증 환자가 단순히 코로나때문인지 기저질환이 있던 환자인지 데이타가 있나요?
    그리거 60% 대 이상 기저질환자가 중증이 대부분에요.

  • 47. 원글님
    '21.12.23 10:11 AM (119.203.xxx.70)

    자연면역이 훨씬 좋다고 누가 그래요?

    지금 코로나 후유증이 얼마나 심할지 어떻게 알고 그리 장담해요?

    아이들 후각 미각 잃고 폐가 하얗게 보이는 증세 되는데 평생 그렇게 살수도 있는데 그렇게 망말을 하나요?

  • 48.
    '21.12.23 10:11 AM (210.223.xxx.229)

    에효 댓글보니 답없네…맘대로 하슈

  • 49. ...
    '21.12.23 10:11 AM (121.132.xxx.12)

    이분은 진짜.... 감염병이 돌고 있는데...


    섬으로 이사가서 사셔야 할듯 하네요.답답이....

  • 50. j네
    '21.12.23 10:12 AM (115.164.xxx.112)

    본인도 맞지말고 자녀도 맞히지 마세요.
    코로나에 걸리던 말던 본인 자유입니다.

  • 51. 나옹
    '21.12.23 10:12 AM (112.168.xxx.69)

    성인들이 거의 백신을 맞았고 바이러스 돌파감염시키기는 가능하지만 확률이 많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미접종자 위주로 퍼지는게 당연하죠. 그게 지금 아이들이에요.

    지난 한달 동안 주변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확진자 일주일에 한두명씩 계속 나왔는데 그게 적어요? 차라리 빨리 방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선생님들 봄방학 겨울방학 붙여서 하려고 종업식을 1월에 하는데가 많던데 팬더믹 시국에 꼭 그래야 하는지 묻고 싶어요.

  • 52. ..
    '21.12.23 10:12 AM (183.97.xxx.99)

    님만 안 맞으면 되잖아요!!!!!!

  • 53. aaa
    '21.12.23 10:12 AM (39.118.xxx.16)

    백신은 선택이어야 해요 맞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가 맞겠다는디 별수 없고요. 거의 반강제나 마찬가지인 임상 실험 끝나지 않은 백신은 선택이어야 해요.
    지금 미친거에요.
    접종자들. 나만 당할수 없다. 물귀신 작전인가요?
    아이들
    청소년은 건들면 안되죠

  • 54. 에휴
    '21.12.23 10:12 AM (211.229.xxx.164)

    또 시작입니까?

  • 55. ㅇㅇㅇㅇ
    '21.12.23 10:12 AM (222.238.xxx.18)

    오늘 부터 벌금 내라 한대요
    그런데 그 사람들 일인실 써야 해서
    또 난리래요

  • 56. 나옹
    '21.12.23 10:13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19명 지금 청소년얘기하는 건데 무슨 기저질환을 운운해요.

  • 57. aaa
    '21.12.23 10:14 AM (39.118.xxx.16)

    어제 모지역 병원에서 30여명이 확진나왔는데
    직원. 환자들 대부분이 3차 까지 접종 완료한 사람들이에요.
    접종자들 퍼트리고 있고. 항체 생성도 의문. 이런걸 아이들에게 주입한다고요?

  • 58. 나옹
    '21.12.23 10:15 AM (112.168.xxx.69)

    19명 지금 청소년얘기하는 건데 무슨 기저질환을 운운해요. 아이들은 죽지는 않을지도 몰라도 중증 걸리면 후유증 남는 거에요.

    손흥민처럼 감기 수준으로 지나가야지 후유증 남게 할겁니까.

  • 59. ㅇㅇㅇㅇ
    '21.12.23 10:15 AM (222.238.xxx.18)

    '21.12.23 10:11 AM (119.203.xxx.70)
    자연면역이 훨씬 좋다고 누가 그래요?

    지금 코로나 후유증이 얼마나 심할지 어떻게 알고 그리 장담해요?

    아이들 후각 미각 잃고 폐가 하얗게 보이는 증세 되는데 평생 그렇게 살수도 있는데 그렇게 망말을 하나요?




    이런 공포심 알아서 주입 되네요
    아이들뿐 아니라
    40세 이하 위중증자
    퍼센트 보고 오세요 낮아요
    물론 아이들은 자기면역력 더 셉니다
    지금 화이자에서 5세 이하 실험중인데
    별 효과 없다 발표 했어요

  • 60. aaa
    '21.12.23 10:15 AM (39.118.xxx.16)

    19명 지금 청소년얘기하는 건데 무슨 기저질환을 운운해요./ 그 아이들 청소년 중이 원래 호흡기질환이나 다른 질환이 있었던 아이들이 있는지 면밀히 알아봐야 한다고요
    대부분 건강한 애들은 경증으로 띁나요

  • 61. 나옹
    '21.12.23 10:18 AM (112.168.xxx.69)

    그리고 미접종자들이 더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는 말은 근거를 댈 수는 있는 거에요? 제가 보기엔 미접종자들 마스크도 제대로 안 쓰고 식당 나다니는 사람들 많던데요. 식당에서 실랑이하고 미접종자라고 차별받는다고 징징거리고 . 정말 안 나다녔다면 그럴 일이 없어야죠?

  • 62. aaa
    '21.12.23 10:18 AM (39.118.xxx.16)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24456

    여기 있네요
    대다수가 3차 접종자들.

  • 63. ..
    '21.12.23 10:18 AM (222.108.xxx.250)

    미접종자면 남의 면역에 얹혀가는 주제에 혀가 길다

  • 64. ....
    '21.12.23 10:19 AM (211.221.xxx.167)

    그럼 필수 예방접종은 왜 해요?
    대부분은 경증으로 끝나는데?

  • 65. 애가불쌍
    '21.12.23 10:19 A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아이들 누구때문에 옮아요?

    너 때문에요

  • 66. 뭐가불만
    '21.12.23 10:20 AM (59.26.xxx.88)

    지금 학교에서 감염되고 난리에요. 울 아이도 감염자나와서 학교도 못가고있구만. 걸리면 경증으로 끝나니 안맞고싶음 맞지마세요. 누가 강요하지 않아요.

  • 67. aaa
    '21.12.23 10:20 AM (39.118.xxx.16)

    식당에서 실랑이하고 미접종자라고 차별받는다고 징징거리고 //
    어느 동네 사실길래 그러세요?
    저는 미접종자라 식당 자체를 안가요. 못가니까…..

  • 68. aaa
    '21.12.23 10:20 AM (39.118.xxx.16)

    냐옹님. 바로 위에 기사 링크. 설명 좀 해 주실래요?
    가장 댓글 많은 님이 잘 설명 하실거 같아요

  • 69. 찬성하는게
    '21.12.23 10:21 AM (116.122.xxx.232)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맞아요.
    남 피해 안 주고 사회생활 하려니..
    됬죠?

  • 70. ..
    '21.12.23 10:22 AM (110.35.xxx.204)

    0세부터 의무화해야함

  • 71. ㅇㅇㅇ
    '21.12.23 10:23 AM (222.238.xxx.18)

    그냥 옆집도 누가 걸렸대 해도
    어 이제 걸렸니 해야 끝나요
    그게 감기라는거얘요

  • 72. aas
    '21.12.23 10:23 AM (39.118.xxx.16)

    아니고 어쩔 수 없이 맞아요.
    남 피해 안 주고 사회생활 하려니../ 이런 경우는 안타깝고 제말이 사치로 느껴질수 있을거 같아 죄송하기도 해요
    이러니 반대입장 목소리도 높여야 해요 자유의지가 아니잖아요.

  • 73. ㅇㅇ
    '21.12.23 10:23 AM (14.38.xxx.228)

    미접종자들은 카페, 도서관도 못가는데
    접종자들이 옮기는게 맞죠.
    접종했다고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니

  • 74. aaa
    '21.12.23 10:24 AM (39.118.xxx.16)

    미접종자면 남의 면역에 얹혀가는 주제에 혀가 길다/ 제약사 노예 인증

  • 75.
    '21.12.23 10:33 AM (106.101.xxx.252)

    백신 접종했다고 덜퍼뜨리는거 아녜요.
    접종이든 미접종이든 비슷하다고 이미 연구결과
    신문에 나왔어요.

  • 76. 라우겐
    '21.12.23 10:3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들은 카페, 도서관도 못가는데
    접종자들이 옮기는게 맞죠.
    접종했다고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니 2222

    감염시키는건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똑같은데
    누가 더 싸돌아다니냐... 여기에 답이 있죠

  • 77.
    '21.12.23 10:38 AM (121.165.xxx.96)

    백신맞은 90퍼가 모지리요 똑똑한 10퍼에 포함되니 잘사세요 모지리들한테 뭘 물어요. 그냥 안부나 전하세요 가끔 똘똘이들 어찌살고 있나 가끔 궁금하니 댁같은 안맞은 인간들이 불쏘시개라잖아요 10퍼가 한 10명쯤 되는것도 아니고 그많은 인가느들이 옮기겠죠

  • 78. ……
    '21.12.23 10:39 AM (211.246.xxx.76) - 삭제된댓글

    안맞으면 되는데 왜 강제라하는건가요? 카페 도서관 못들어가는게 강제인가요? 맞는 사람들 누가 좋아서 맞는 사람 없어요..어쩔 수 없으니 다들 맞는거지 ..사회적 위기상황속에 다들 조금씩 희생하는데 ..안맞는건 그렇다쳐도 ..밀집장소 제한한다고 강제하는게 강제한다고 우기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거 나는 하나도 손해보기 싫다는 생각 아닌가요??

  • 79. ……..
    '21.12.23 10:40 AM (211.246.xxx.76)

    안맞으면 되는데 왜 강제라하는건가요? 카페 도서관 못들어가는게 강제인가요? 맞는 사람들 누가 좋아서 맞는 사람 없어요..어쩔 수 없으니 다들 맞는거지 ..사회적 위기상황속에 다들 조금씩 희생하는데 ..안맞는건 그렇다쳐도 ..밀집장소 제한한다고 강강제한다고 우기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거 나는 하나도 손해보기 싫다는 생각 아닌가요??

  • 80. 사과
    '21.12.23 10:42 AM (39.118.xxx.16)

    백신맞은 90퍼가 모지리요 똑똑한 10퍼에 포함되니 잘사세요 모지리들한테 뭘 물어요. 그냥 안부나 전하세요 가끔 똘똘이들 어찌살고 있나 가끔 궁금하니 댁같은 안맞은 인간들이 불쏘시개라잖아요 10퍼가 한 10명쯤 되는것도 아니고 그많은 인가느들이 옮기겠죠// 미접종자들 사람많은데 못가게 만들었는데 불쏘수개인가요? 님주볌엔 그런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수준 좀 높여보세요.

  • 81. aaa
    '21.12.23 10:43 AM (39.118.xxx.16)

    밀집장소 제한한다고 강강제한다고 우기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 도서관이 밀집 장소에요? 학원 결제하려고 사무실 혼자 들어가려는데. 거기도 밀집 장소에요?

  • 82. ……
    '21.12.23 10:48 AM (210.223.xxx.229)

    학원이나 도서관 다 여러사람이 드나드는 감염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장소 맞죠..지금 그게 밀집장소 아닌지가 중요한가요? 그걸 제한하는게 왜 강제인가요? 강제가 아니라 나는 하나의 불편함도 싫다는 거잖아요 ..백신 다들 불안합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다들 불편함은 조금 감수해야하는것 아닌가요?

  • 83. ….
    '21.12.23 10:55 AM (39.118.xxx.16)

    학원이나 도서관 다 여러사람이 드나드는 감염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장소 맞죠./ 워터파크. 골프장 샤워실. 종교시설은요?
    학원 교실 밀집이쳐요. 학원 사무실은 왜 안돼요?
    워터파크야 말로 진짜 위험하지 않나요?
    딱 청소년. 학생들 이용하는곳 발 묶고. 접종유도. 반강제적인거 맞고. 아이들 왕따까지 조장돼요.

  • 84. 편히
    '21.12.23 10:56 AM (221.155.xxx.40)

    불편함보다 불안감이 우선이면 맞지 마세요. 접종자든 비접종자든 본인이 알아서 감당하면이야 문제 있나요. 대신 접종자들한테 뭣도 모르고 맞아댄다고나 안 하면 됩니다

  • 85. aaa
    '21.12.23 10:57 AM (39.118.xxx.16)

    덧붙여 저도 세금 보통 사람들보다 적게 내지는 않을거에요.
    이미 내년에 1500만원 이상 내야하는데.
    도서관 이용 못하게 하면 드라이브드루라도 해주던가요.
    이게 미접종 차별. 강제접종 유도지 뭐에요?

  • 86. 맞지마요 쫌!!!
    '21.12.23 10:57 AM (118.221.xxx.115)

    지겨우니까
    싫으면 맞지말고 !!
    그에 따른 책임은 좀 지고
    집에 처박혀 횬자유투브나 보고
    건강이나 하셔요 쫌!!
    왜 이렇게 안맞는 사람들은
    징징거리고 투덜대고 동의요구하면서
    그거에 뭐라하면 백신충이니 대깨니
    몰아부치는건데요?

  • 87. aaa
    '21.12.23 11:01 AM (39.118.xxx.16)

    지겨우니까
    싫으면 맞지말고 !!
    그에 따른 책임은 좀 지고
    집에 처박혀 횬자유투브나 보고
    건강이나 하셔요 쫌!!
    왜 이렇게 안맞는 사람들은
    징징거리고 투덜대고 동의요구하면서
    그거에 뭐라하면 백신충이니 대깨니
    몰아부치는건데요?/네 안맞아요.
    근데 이렇게 발작성 쇼크마냥 글적을 시간이 제 질문에 답부터 해 주실래요? 본문 보고 댓글 적으셨을거 아니에요.
    몰아붙이는게 아니라. 반대 댓글에 이의제기랑 답변인데요?
    뭐 잘못됐나요?

  • 88. 이러고 싶을까
    '21.12.23 11:1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백신만으로 100% 안심해도 된다는
    그런말 아무도 한적 없어요.

    안맞으면 더 위험하다는걸 보고 듣고 경험하고있으니
    각자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대응하는거지 ..

    우긴다고 코로나가 님 아이만 비켜갈것도 아니고 ..

  • 89. ㅇㅇㅇ
    '21.12.23 11:35 AM (222.238.xxx.18)

    대깨도 곧
    끈 떨어짐 먹는
    치료약 나왔어요
    다들 이게 무슨말인지 알아먹고 행동 하세요

  • 90. 백신 좀
    '21.12.23 11:35 AM (221.138.xxx.122)

    맞으세요...

    코로나 걸려도 중증으로 덜 간대요.

  • 91. 나옹
    '21.12.23 11:38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 제한하는 거는 당신들 보호하려고 하는 거에요. 나다니다 걸리지 말라고.

  • 92. 나옹
    '21.12.23 11:42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미접종자 제한하는 거는 당신들 보호하려고 하는 거에요. 위험하니까 나다니다 걸리지 말라고.

    접종자들도 당연히 바이러스 옮겨요. 남이 뿜어낸 바이러스 손에 묻어서 여기 저기 묻혀 다니는 건 누구나 가능하니까. 다만 면역이 있으니 미접종자보다 체내 감염이 어려운 거고.

    노출되면 걸리는 건 미접종자가 수십배 확률이 높다구요. 확률이.

  • 93. 나옹
    '21.12.23 11:45 AM (112.168.xxx.69)

    미접종자 제한하는 거는 당신들 보호하려고 하는 거에요. 위험하니까 나다니다 걸리지 말라고.

    접종자들도 당연히 바이러스 옮겨요. 남이 뿜어낸 바이러스 손에 묻어서 여기 저기 묻혀 다니는 건 누구나 가능하니까. 다만 면역이 있으니 미접종자보다 체내 감염이 어려운 거고.

    노출되면 걸리는 건 미접종자가 수십배 확률이 높다구요. 확률이.

    점점 접종자들은 더 많아질 거고 제한도 점점 더 풀릴 거에요. 미접종자들에게는 세상이 점점 더 위험해지는 중이라는 걸 알고 잘 대처하세요. 접종자들은 먹고 살아야 하니 더이상 미접종자들을 점점 더 신경 안쓰게 될 겁니다.

    바이러스는 빈틈을 귀신같이 파고들 거니 미접종자들만 잘 골라서 중증으로 가게 될거에요. 뭐가 내 자식을 지키는 길인지는 본인이 판단할 일이겠지만 남들에게 이제 집에만 있으라고 할 수 있는 시기는 지났어오.

  • 94. 나옹
    '21.12.23 11:52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우리가 누린 거리두기는 자영업자의 피눈물로 이룬 거에요. 성인 90프로 넘게 뱃신 맞은 시점에서 언제까지 자영업자들을 죽게 뇌둘 겁니까. 변화에 적응하라구요 쫌.

  • 95. 나옹
    '21.12.23 11:56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우리가 누린 거리두기는 자영업자의 피눈물로 이룬 거에요. 성인 90프로 넘게 백신 맞은 시점에서 언제까지 자영업자들을 죽게 놔둘 겁니까. 변화에 적응하라구요 쫌.

  • 96. 나옹
    '21.12.23 11:56 A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우리가 누린 거리두기는 자영업자의 피눈물로 이룬 거에요. 성인 90프로 넘게 백신 맞은 시점에서 언제까지 자영업자들을 죽게 놔둘 겁니까. 변화에 적응하라구요 쫌.
    뒤처지지 말고.

  • 97. aaa
    '21.12.23 12:05 PM (39.118.xxx.16)

    냐옹님… 부그터샷까지 맞는데 왜 확짐자가 나와요?
    미접종자 식당 까페 못가요.
    그리고 내 장담하건데 백신패스 오래 가면 자영업자 더 힘들어요 갈수록 부작용 우려로 접종에 피로감 느끼고. 그럼 미접종자들 3차 맞아도 안맞으면 미접종자에요.
    곧 자영업자들 죽겠다고 시위할껄요…
    오히려 백신 없고 마스크 거리 두기 할때가 확진자 더 없었어요.

  • 98. 나옹
    '21.12.23 12:05 PM (112.168.xxx.69)

    지금까지 우리가 누린 거리두기는 자영업자의 피눈물로 이룬 거에요. 자영업자들 지원 제대로 못 받아서 다들 수천만원에서 억대까지 빚지고 있고 이제 한계라서 더이상 거리두기 심하게 하면 줄줄이 자살합니다.

    성인 90프로 넘게 백신 맞은 시점에서 언제까지 자영업자들을 죽게 놔둘 겁니까. 변화에 적응하라구요 쫌. 뒤처지지 말고.

  • 99. 나옹
    '21.12.23 12:06 PM (112.168.xxx.69)

    부스터샷맞아도 확진자 나올 수 있어요. 근데 중증은 안가요. 손흥민 보라고요

  • 100. ㅇㅇㅇㅇ
    '21.12.23 12:16 PM (222.238.xxx.18)

    냐옹님
    감염학과 교수님 유툽 보세요
    유툽이 무슨 박살모 무식한 소리만 하는게 아니예요 70퍼 맞으면 위드 코로나 하는 이유가 있어요
    70퍼 이상은 의미 없어요
    영국 미국 바보라서 60퍼 맞고 문 다 열고 장사 하는거 아니예요
    이제 저런 나라는 옛날 같은 락다운 안합니다
    경제적 타격을 아니까요
    하는 나라 중국 있어요
    이틀에 한번 외출 하라더군요
    하루 백명 나와서 한대요
    오늘 영국
    확진자 십만명
    사망 49명입니다
    그 나라 지도자 바보라서 푸는거 아닙니다
    다 수치 보고 말하지요
    이제 치료제 신경 씁니다
    영국 수치 보고 미국 그 비밀 알아내야 한다고
    따라하는중입니다

  • 101. ㅋaaa
    '21.12.23 12:18 PM (39.118.xxx.16)

    냐옹님. 부스터샷 맞고도 4차 맞는게 백신으로서의 효과 과연 있는 걸까요? 손흥민 젊어서 백신 안맞아도 털치고 일어났을껄요. 말씀대로 중증으로 안가는데 청소년 아동은 왜 맞냐고요??
    어른들이
    다 맞았잖아요. 중증 안간다면서요?

  • 102. 나옹
    '21.12.23 12:24 PM (112.168.xxx.69)

    젊은데 백신 안 맞아서 선수생명 끝난 축구선수 많아요. 이번에 걸린 토트넘 선수들 전부 멀쩡해요.

    청소년 아동이 수가 많고 미접종자풀이 너무 크니까 청소년아동들이 지금 집중적으로 위험해 지고 있으니까요. 위험도가 더 올라갔다고요. 상황이 바뀐 걸 좀 알라고요.
    청소년도 중증 간다고요. 중증 가면 후유증 남는다고 위에 다 썼는데 도돌이표 시키네요. 남의 글은 좀 읽으면서 글을 쓰던지.

  • 103. …….
    '21.12.23 12:33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더 답달아주지마세요…답정너입니다
    그냥 무조건 말꼬리잡고 댓글단다고 본인딴에는 논리적인 반박
    이라 생각하나봐요
    다들 부작용 위험을 무릅쓰고 불안해도 맞고있는데
    이런 사람은 애초에 그럼 개념이 없어요 본인위주이고 하나의 불편도 싫다고 징징거리는거죠 ..하던거 다 누리고싶고
    자기가 안전하게 있는것도 본인이 잘해서 그렇다고 생각할걸요?
    지금 본인이 먹는것 입는것 안전하게 집에 있는것 다 사회가 무리없이 돌아가니 본인이 누릴수있다는 생각도 못할거예요
    세금 운운하는것 보면 다 본인이 잘나서죠..
    어쩔 수 없이 미접종하는 사람들 이런 얘기안해요
    더 조심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던데
    미접종자들 싸그리 욕먹이는 글이죠

  • 104. 문제
    '21.12.23 1:35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이런문제나오면 조롱하는글있는데
    몸상태따라 백신못맞는건 이해가가요
    그런데 알고보면 본인은 다맞고
    조롱하는글은왜쓰는지
    코로나걸 리면본닝치료해줄꺼예요?

  • 105. 아고
    '21.12.23 1:39 PM (61.47.xxx.114)

    멀쩡하긴요
    농구선수들은 숨이차서 뛰는
    힘들다고하는데요?
    그리고본인들은다맞으면서
    억지부리는지어이가없네요

  • 106. aaa
    '21.12.23 1:50 PM (39.118.xxx.16)

    피파 등록 축구선수. 감독 올해 160명 죽었어요.
    아시겠어요? 냐옹님!!!
    냐옹님은 백신 99차까지 계속 맞아서 그 효과를 꼭 보여주세요.

  • 107. ㅇㅇㅇㅇ
    '21.12.23 2:20 PM (222.238.xxx.18)

    오늘 화이자 치료제 승인
    집에서 먹는 알약 입니다
    이제 다 소용없어요
    수입이나 하세요

  • 108. 양파
    '21.12.23 2:56 PM (112.153.xxx.218)

    일주일전에서야 1차 맞은 자로서 한말씀. 전광훈 목사 주치의가 딱 원글님같은 소리하다가 미접종하고 코로나로 죽었어요. 안맞아도 됩니다.저도 기저질환자라 무서워서 또 백신 효과가 그리 높다 생각안들어서,늘 집에만 있어서 안맞다가요. 님들같은 음모론자들 이성과 지성이 마비된 소리 해대는 인간들과 한편 먹은것같아서 차라리 부작용으로 죽고말지 하고 맞았고 청소년 애들고 맞혔어요. 정신 좀 차리시고, 그렇게 현대의학과 최신과학의 결과물이 못미더우시면서 어떻게 현대문명의 혜택은 누리시려고 하는거죠?

  • 109. 양파
    '21.12.23 2:59 PM (112.153.xxx.218)

    과학공부나 좀 하세요.mrna백신이 급조된거 아니고요.오히랴 앞으로는 기존백신보다 나을수 있어요. 생화학의 1도 모르면서 유투버들이 떠드는 소리듣고 생명을 담보맡기지 마시고. 공부를 해보세요.저도 한달간 열심히 과학 의학 통계 보면서 결론내리고 맞은거예요. 과학머리 안되시면 통계라도 좀 보시던가요. 그리 불신하면서 어떻게 과학문명의 세상은 살아가시죠?

  • 110. ...
    '21.12.23 7:27 PM (223.62.xxx.223)

    그냥 맞지 마세요. 본인의 신념이면 그렇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2차까지 맞았고 돌파 감염인데
    안 맞았으면 죽었을 수도 있겠다 싶게 아팠어요.
    저도 지금 껏 pcr 검사 한번 안 해 볼 정도로 방역 수칙 잘 지켰구요..

    그치만.. 맞기 싫으면 맞지 마세요.

  • 111. 나옹님
    '21.12.23 11:01 PM (220.117.xxx.102)

    접종자들도 당연히 바이러스 옮겨요. 남이 뿜어낸 바이러스 손에 묻어서 여기 저기 묻혀 다니는 건 누구나 가능하니까. 다만 면역이 있으니 미접종자보다 체내 감염이 어려운 거고.

    노출되면 걸리는 건 미접종자가 수십배 확률이 높다구요. 확률이.

    --------------------------------------------
    잘못 아시고 있어요. 백신은 코로나 감염에 아무 작용을 못합니다.

    체내 감염이 어렵다는 거 뭐지요? 체외 감염 있고 채내 감염 따로 있나요? 코로나같은 호흡기 바이러스는 상기도에서 감염이 일어나요. 상기도는 의학적으로 체외입니다. 혈액 같은 것이 체내에요. 기도에서 혈액까지 바이러스가 퍼진 것이 바로 중증으로 간 거에요. 바이러스 전파는 중증 환자만 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무증상, 경증의 상태에서도 전파를 합니다. 그러므로 감염과 전파에는 백신의 항체가 직접 작용하는 것이 없어요.

    돌파감염이란 말 자체가 이 COVID 이전에는 없던 말입니다. 감기는 백신으로 감염을 막지 못하는 것은 상식인데(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와 90~95% 동일합니다. 일종의 감기죠), 백신을 만들어 놓고 감염 예방이 가능한 것처럼 환상을 심었어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그 기능이 안되니, 돌파감염이란 말을 만들어냈죠. 말장난이죠.

    나옹님처럼 잘못 알고 계신 분이 미접종자를 병균처럼 잘못 생각합니다.

  • 112. 윗윗댓글님
    '21.12.23 11:06 PM (220.117.xxx.102)

    저는 2차까지 맞았고 돌파 감염인데
    안 맞았으면 죽었을 수도 있겠다 싶게 아팠어요.

    --------------------------------------------

    회복되셔서 다행입니다. (이미 이겨내셨으니) 앞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생하는 일이 없으시길 빌어요.

    그런데 백신 접종으로 인해 코로나를 이겨내지 못하고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항체 의존성 염증 강화 현상 (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ADE)으로, 오히려 폐에서 염증을 강화 시켜서 그 항체 때문에 죽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백신을 맞지 않은 아프리카가 확진, 사망 모든 면에서 낫습니다

    이유는 면역학자 이왕재 전 서울대 교수님이 설명한 바 있어요.
    길지만 너무 잘 이해되는 쉬운 설명이에요
    그리고 백신 맞은 고연령 어르신이 그 언제보다 많이 돌아가시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가 보여주고 있어요. 이 분들은 고연령이라 자식들이 신고도 안해 백신 부작용 통계에 집히지도 않는다는 사실. 숙고가 필요합니다.


    http://m.blog.naver.com/miamianew/222593250149
    ..........(중략)

  • 113. 높은백신접종률후
    '21.12.23 11:08 PM (220.117.xxx.102)

    왜 우리사회가 오히려 높은 백신 접종률 달성 후에 이렇게 확진과 사망이 늘어날까요?

    접종자가 감염 전파를 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믿음을 주는 방역정책, 백신 접종이 오히려 코로나를 이겨내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결과가 보여주지 않습니까?

  • 114. 원글님
    '21.12.23 11:10 PM (220.117.xxx.102)

    오늘 이 글에서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일대다 싸움에 안스럽습니다.

    제가 낮에 봤더라면 힘을 보태었을 터인데.. 직장일때문에 밤에야 보았네요.

    동지 근처 밤처럼 여러가지가 어둡습니다. 하지만 힘을 내야죠. 앞으로는 빛이 늘어만 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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