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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가 일에만 발끈하며 예민해지는 남편

조회수 : 5,315
작성일 : 2021-12-23 07:41:06
며칠 있으면 시아버지 기일 입니다.
어머니가 기독교를 믿어
모여 예배 드리고 찬송부르고 같이 밥만 먹기로 했어요.
우린 교회를 가본적도 없어 그냥 앉아만 있어요. 명절에도.

주중이어 부부 둘만 가기로 했고
반차내고 정심에 와서 가기로했습니다.
어머니 그래도 같이 밥 먹는다고 전 부치고 뭐 한다고 해서
일찍 간다고.
여기까지가 이미 한달전에 된 얘기 입니다.
어제 갑자기 애들 학원 빼고 데리고 가재요.
그래서 원래 그 날은 학원이 없는 날이다
(3시반, 6시에 끝납니다.학교 마치는 시간이)
당신이 일찍 간대서 말을 안 한건다.
같이가도 된다. 당신이애들한테 말해라.
갑자기 얼굴 확 변하더니
알았어
그러고출근해버리고
퇴근해서도 찬바람이 쌩 하네요
왜 그러냐니 아니래요
서운한거 있음 말하라 하니 아니라더니
내가 가기 싫어했대요. 진짜 위 대화만큼인데
그래서.
그럼 왜 그렇게 말하냐 했음 내가 설명하지 않았겠냐
이미 애들 학교가 늦게 끝나 못 간다고 얘기
아님 늦게 출발해야한다 등
납골당도 들리고 해야하니.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 했지요. 그럴 의도는 아니엉ㅎ지만
미안하다.

얼마전 시가 모임이 있었어요.
준비하는중에 아들이 겜을 했고 팀전? 같은거여서 안 끝났다고
하니 밑도 끝도 없이 버럭하고
가기싫음 가지 말라고
애가 알앟다 하고 강제로 끄고 나와 툴툴거리고
걸을때도 좀 쿵 쿵거리고하니
갑자기 이새끼야 너 가기 싫음 가지마
가서 분위기 망치고 그러고 있음꺼면 가지마
하고 소리지르고
엘베 타서도 너 가기 싫음 가지 말라고
애는 암말도 안하고
차에 타서도 너 지금이라도 내리라고
이미 치에 탄 애를
그만하고 출발하라고 하니
조금가다 너 지금이라도 내리라고
가기 싫음 가지 말라고.
저도 화나서 그만좀 하라고
애 가만 있으면 간단건데 왜 그러냐고.

애가 밖에서 밥을 잘 안 먹어요 어쨌든
저는 친정에서 안 먹음 놔둬요
다른 식구들 한테도 신경쓰지 말라고
지 먹고 싶을때 먹는다고
근데 시가에서 안 먹음
그걸 자기나 시가 식구를 무시한다 생각하는거 같아요.

최근 일만 이렇고.
코로나도 여행도 친정도 안 가는데
시가에는 가요. 토달지 않고
어머니 모시고 여행가재서 코로나어쩐다 하면
됐다고 가기 싫으니까 핑계 단다고

기분 좋을때
당신 병워 가볼생각 없냐교.
당신도 모르는 뭔가가 있고
그게 화로 올라오는거 같다.
저도 힘든때는 정신과 다니는거 남편도 알고요

어젠 그랬네요
말 조심한다고 하는데
당신이 어느말에 화 낼지 모르니 .알을 안하게 된다고
솔직히 부딪힐까봐
낭편 퇴근함 안방 가 있어요.
IP : 59.26.xxx.19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3 7:45 AM (175.197.xxx.22)

    님이 보살 저같음 1분도 같이 못 살 남편
    님 아이 불쌍해요

  • 2. ...
    '21.12.23 7:45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본인도 본가가 부끄러우니 그러죠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유아적 사고...
    아 진짜 유치하고 싫네요

  • 3. 개피곤
    '21.12.23 7:47 AM (68.1.xxx.181)

    자격지심이 큰 가 보네요. 진심 머저리 같은 남편이네요.

  • 4. 고립
    '21.12.23 7:48 AM (1.237.xxx.15) - 삭제된댓글

    자발적 왕따의 길로 들어가네요.
    스스로 모시거나 자주 찾지 못해 불효하고 있다고
    자괴감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님 시어머니가 아들 붙잡고 우는 소리 하고 있거나.
    애 잡지 말라고 하세요.
    애가 무슨 죄예요.

  • 5. ..
    '21.12.23 7:48 AM (61.83.xxx.74)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쳤네요!
    처가에 비해 본가가 많이 떨어진다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듯..

  • 6. ㅇㅎㅇㅎ
    '21.12.23 7:49 AM (125.178.xxx.53)

    평소에는 화 안내요?

  • 7. . .
    '21.12.23 7:54 AM (218.39.xxx.153)

    남편은 열등감
    아이는 잘못했어요 갈게요
    이런 말을 안하니 길어진거 아닌가요
    말 안하면 간다는건데 이런말은 부부싸움의 단초죠

  • 8.
    '21.12.23 7:54 AM (218.148.xxx.78)

    사회생활은 잘하시나요?
    저정도면 밖에서도 피할듯

  • 9. ㅇㅇ
    '21.12.23 7:5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걸 어떻게 맞춰주나요?
    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이면
    안해주고 욕먹는게 낫겠어요
    아이도 불쌍하네요 가기싫은데
    억지로 가야하고 엄마도 방어를 못해주니….
    저희집 같음 대판 싸우고 난리났을겁니다

  • 10. ..
    '21.12.23 7:58 AM (14.32.xxx.34)

    본가가 처가에 비해 많이 떨어지나요?
    그런 생각이 은연 중에 나오는 것같아요
    애한테는 너문 하네요
    저런 식으로 하면 애하고 자꾸 멀어지죠
    애가 아빠한테 반항 안하는 게 신기할 지경

  • 11. 못남
    '21.12.23 8:00 AM (175.192.xxx.113)

    아이한테 화풀이를…
    시집일에만 예민한고 보니
    그거 효도효자병 같은데요…
    부모한테 열심히해서 인정받고 싶은데 가족들이 잘 따라주지 않으니 화가 나는거죠.
    처가나 아내보다 본인이 많은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거나..
    아이들은 상처받고 아빠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죠.

  • 12. 이래서
    '21.12.23 8:02 AM (223.38.xxx.69)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해요.
    자라면서 캄플렉스로 뭉친 사람을 피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글이에요.

    항상 뾰족하게 나를 무시? 우리집을 무시?
    워워 거르고 봐야해요. 여자고 남자고.

  • 13.
    '21.12.23 8:02 AM (61.80.xxx.232)

    진짜 피곤한 남편 애도 스트레스받겠네요

  • 14.
    '21.12.23 8:14 AM (59.26.xxx.191)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근데 이 말을 딱 남편에게도 못 하겠어요.
    아픈데 건드리는거 같아서.
    그래서 병원 가 보라고 하는거고요.

    평소엔 자상? 가정적? 입니다.
    딸애에게도 잘 하고요.

    나가면 사람 좋은 사람 입니다.
    친정에서도 믿고 든든하다 하고
    동생들도 형부같은 사람 만난다고 할 정도 였으니까요.

    시가에 가면 못볼 모습들을 많이 보였어요.
    시부모 싸우는 모습 욕하고 험한말하고.
    분리수거에서 뭐 주워오고
    아낀다고 하는 모습들.
    손주들 있는데서도 동네 사람들이랑 싸운 얘기들을 손주 있는데서 하시고...

  • 15.
    '21.12.23 8:21 AM (211.117.xxx.145)

    ㄴ자격지심 열등감 표출이에요
    혹시 아내가 자기네 본가를 무시하지 않을까 전전긍긍
    자기자신한테 화내는 걸로 보여요
    남편도 자기집 가면 성에 안차고 짜증이 났던거죠
    근데 화풀이 할데가 필요한 상황이라
    옆에 있는 처자한테 화살이...

  • 16. 근데
    '21.12.23 8:22 AM (39.7.xxx.100)

    쌓인거 아닌가요? 가기 싫은 티 정말 한번도 안내셨어요?
    저도 시가 싫어하지만 표시 안낼려고 했는데 남편에겐 티가 났나보더라고요. 둔한 남편도 알던데요

  • 17. ....
    '21.12.23 8:26 AM (68.1.xxx.181)

    잘못없는 애를 잡네요.
    근데 그게 아마도 시부모 밑에 크면서 배운 행동 같아요.
    윽박 지르는 행동을 남편이 당하고 컸을 것 같습니다.
    가족 전체에 불행의 대물림인데 남편이 인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 18.
    '21.12.23 8:26 AM (211.117.xxx.145)

    시댁 가고싶어 가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나요
    표정에서 티가 날 수 밖에 없겠죠
    그렇게라도 가면 다행인거고요

  • 19.
    '21.12.23 8:27 AM (59.26.xxx.191)

    안 낸다고 해도 나기야 했겠죠.
    솔직히 가면 두분이 서로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싸우고.
    애들 보는데도 .
    그런 모습이 제가 보기도 싫고 애들 보이기도 싫었지요.
    근데 시가 챙기는건 제가 다 했어요. 생신도 뭐 사가는것도 전화도 찾아가는것도.

  • 20. ...
    '21.12.23 8:28 A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열등감 있으신듯 ㅎㅎ

  • 21.
    '21.12.23 8:29 AM (59.26.xxx.191)

    그리고 남편이 이런말도 했었네요.
    시가 가는길에
    차에서 간식 주면서 제가
    "여보 웃어~ 가서도 이러고 있을꺼야?"
    이러니
    내가 언제 **(시가) 가서 웃은적 있냐고.
    그래서
    그래도 기분좋게 갔다오자~~

  • 22.
    '21.12.23 8:30 AM (211.117.xxx.145)

    ㄴ시댁 절연한 여자들 얘기 들어봐야
    정신 번쩍 차릴거예요 의외로 많아요

  • 23.
    '21.12.23 8:43 AM (218.148.xxx.78)

    계속 그러면 손절 해야죠

    남편도 갈팡질팡이신듯

    시가에서 불편한일 또 생기면 (명분이 됩니다)
    시가는 안간다
    갈때마다 이러는거 피곤하다

    안가는걸로 님이 결론 내려주세요

  • 24. ...
    '21.12.23 8:50 AM (222.233.xxx.215)

    남편도 본가에 가기 싫을 겁니다.

    머리로는 효도해야 한다는 당위가 있고
    깊은 속마음은 편하지 않구요.

    교통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 25. ㅇㅇ
    '21.12.23 8:51 AM (175.207.xxx.116)

    응 가기 싫어
    그치만 가야 되는 거라서 가는 거야.

    이거 커밍아웃 하세요
    왜 기쁜 마음까지 요구하는 건지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시가에 장 봐서 가는데 제 얼굴이 부어있었나봐요
    남편이 그렇게 싫으면 가지 말래요
    그래서 그랬죠.
    여기 길을 막고 물어봐라,
    시가에 좋아서 가는 사람 얼마나 되는지,
    당신 회사에 가서도 여직원한테 물어봐!

    그 뒤로 싫으면 가지 말라는 말 안해요
    진짜로 안 갈까봐..

  • 26. 우와
    '21.12.23 8:59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님 대단하세요.
    어떻게 저런 남편을 다 비위 맞춰주나요?
    저희 남편도 결혼초에 시가 갈때마다 꾸물댄다고 인상쓰고 뭐라해서 대판 몇번 싸우고 집으로 들어와버리곤 했더니 이제 같이 가주면 고마워하고 혼자도 잘가요.
    더구나 애들 앞에서 쌈질이나하는 시부모 애들 교육상도 해로우니 혼자 가라고 하세요.

  • 27. 남편두집살림?
    '21.12.23 9:02 AM (211.246.xxx.139)

    우리집에 똑같은 인간이 있는데 두집살림하나? 어쩜 저리 똑같은가요 ㅠㅠ

  • 28. 정신병자
    '21.12.23 9:03 AM (211.200.xxx.116)

    원글은 그렇다치고
    애들불쌍
    집안분위기 아빠 개싸이코 애들은 모를까봐요?

  • 29. 건조하게 찌르기
    '21.12.23 9:09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시댁 얘기할 때마다 화내는 거 알아?
    그냥 본인이 인지할 수 있게 얘기해주세요.
    자기 속마음을 알고 싶지도 않고 모르고 짬뽕이에요.
    구구절절 남 핑계를 대겠죠. 자식이 열받게 했다. 아내가 열받게 했다. 등등.
    여기서 화내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는데?
    계속 건조하게 찌르는 수밖에요.

  • 30. ㅇㅇ
    '21.12.23 9:34 AM (110.12.xxx.167)

    적반하장 이군요

    자기도 가기 싫은거 아내가 웃으면서 가주니까
    괜히 심통 부리는거
    아주 유치한거죠

    담부터는 가기싫을때는 이유 밝히고 가지 마세요

    가기 싫으면 가지마라고 성질부리면
    조용히 알았어 안갈게하고 아이들과 돌려 오세요
    그러면 본인도 아차 싶을거에요
    그게 반복되면 성질 못부려요
    원글님이 다 받아주니 자꾸 심해지는거에요

    애처럼 굴면 다 받아주지 말고
    결과에 책임지게 하세요
    자기가 성질부려 제사에 혼자가면 본인 책임이죠

  • 31. 원글님 표정에서
    '21.12.23 9:41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짜증이 먼저 비친것은 아닐까요.
    의외로 눈치보며 먼저 표정을 살피는 사람들이 있어요.

  • 32. 애한테
    '21.12.23 10:45 AM (118.235.xxx.73)

    왜그러나요 그럴땐 그냥 알았어 같이 안가고싶다면 내릴께.하고 애하고 같이 내려버리세요

  • 33.
    '21.12.23 11:00 A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대놓고 깽판치세요.
    뭐 지옥이겠지요...
    그리고 어~~쩌다 한번 시댁 가면 엄청 고마워 합니다

    10번 잘하다가 1번 못하면 변했느니 섭섭하니 난리 납니다.
    (기대치 땜에)
    10번 잘못하다가 1번 잘하면 기대치가 없었기 땜에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시가쪽은

  • 34.
    '21.12.23 11:00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근데..가기싫으면 가지 말라는 거.
    싫은 마음 들면 안 되나요?
    왜 타인의 감정까지 조종하려들죠?
    가기싫을 때도 있는 거지 사람이..

    무조건 좋은 마음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나본데
    보통 이런 경우
    본인의 마음을 타인에게 투사하는 거예요
    자기가 가기 싫으니까..

    남편이 너무 의무감에 경직되어 있는 듯.
    남편이 왜 그러는지 스스로가 좀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상담 추천합니다.

  • 35. ㅋㅋㅋ
    '21.12.23 12:10 PM (221.142.xxx.108)

    어휴 전 저런 아버지 밑에 자식입장이었는데요
    그래도 엄마가 아빠랑 싸워서 우리는 안가게 해주면 ㅡㅡ 그게 훨 좋았네요
    애들입장에서도 가봤자 할머니가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엄마만 일하는거 보기도 싫고요
    자기가 자기집에 가족들 데리고 가고싶으면 잘 구슬려야지, 적반하장도 아니고
    어이가없네요. 저는 장녀가 진짜 많이 따라간 편이고 제동생은 맘대로라 아예 안가
    그게 끝이었어요 아들이 지금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중고등 되니 아빠도 아들은 맘대로 못하더라고요 안간다하면 꼭 저렇게 삐진티 내곤했는데 그거 뭐 오래 가나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말았어요 집안분위기 다 망치는 아빠... 어휴 ㅡㅡ

  • 36. ㅎㅎ
    '21.12.23 12:28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나참 남편 애들한테 왜그래요?
    애들이 착하네
    스무살 넘으면 애들이 엎어버릴지도 상대안하거나

  • 37. ㅇㅁ
    '21.12.23 12:59 PM (125.182.xxx.58)

    저희집 남의편이랑 똑 같아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해요.
    자라면서 캄플렉스로 뭉친 사람을 피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글이에요.22222

  • 38. 어쿠
    '21.12.23 1:22 PM (223.38.xxx.151)

    시가를 떠나서 일상에서도 같이 살기 힘든 유형...

  • 39. 00
    '21.12.23 1:39 P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멍청한 사람.
    지 부모 때문에 저도 가기 싫고 쪽팔리면서
    저도 지부모랑 똑같이 함.
    지 자식이 나중에 자기랑 똑같이 행동할거는 눈꼽만큼도 생각해본적 없는듯

  • 40. 아우 답답해
    '21.12.23 4:33 P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그냥 시댁 가기 좋아가는게 아니구
    의무로 한다 그러세요
    남편 네가 잘봤다구
    그러니 어쩌라구 하세요
    진짜 저 짜증을 어찌 다 받아요
    짜증낼려면 혼자 가라하구요
    뭘 그리 화 낼일이라구 저 야단인가요
    저 차증 다 받구
    시댁엘 꼭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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