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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시댁에서 무시당하거나 부당한일당하는 며느님들 많나요?

ㅇㅇ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21-12-22 22:24:47
아직도 시댁으로부터 무시당하거나 부당한일 당하시는 며느님들 많은편인가요?

요샌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는 시대 아닌가?

시집간지 얼마안되서 짬이 아직 안되시는 며느님들이 아직 시댁문화에 적응을 못해서 그렇게 느끼시는거 아닌가요?
IP : 223.39.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2 10:28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오히려 요즘이 시어머니도 덜하고 며느리도 할말은 조금은 할꺼 같아요
    전 16년차인데 말도 못하게 당하고 지금은 안가는데..
    모르죠 또 가게 될지도.. 그럼 여태꺼까지 다 당하겠죠
    뒤집는게 말이 쉽지 뒤집고 이혼각오해야되는데 모르겠어요
    그냥 안가고있는데 살얼음이죠

  • 2.
    '21.12.22 10:31 PM (222.114.xxx.110)

    설마 있다한들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듯요. 어떻게든 앙갚음하겠죠.

  • 3. 우리나라사회전반
    '21.12.22 10:40 PM (39.7.xxx.17) - 삭제된댓글

    며느리만 하대하는게 아니잖아요.
    dna에 아로새겨진 남존여비가 그 바탕이기 때문에 그리 쉽게 고쳐지는게 아니에요.

  • 4. ...
    '21.12.22 10:45 PM (223.38.xxx.218)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라 공경하고 사랑해 드리려고 했는데 밥귀신 씌웠나 싶은 언행과 먹을것으로 차별하고 형님네와 차별 기타등등 일들로 인하여 도리만하고 살자 하고 살고있어요.
    남편과 있을때와 단둘이 있을때 화법이 다르구요.
    둘이 무서워서 못있어요.
    저는 신혼2년 내내 매주 시댁갔구요. 목요일부터 우울하여
    신혼때 아파트에서 창문에서 뛰어내려 자살하고 싶었어요.
    와서 밥먹으라고 부르시나본데 밥못먹다 죽은 귀신이 씌였을까 싶어요. 신혼때 추억도 행복도 없었어요. 목요일부터 우울한상태였어요. 시댁이 가기싫어서요.
    봄가을엔 농장가서 농사지어야해요. 전 시골에 하루도 가본적없는 사람이예요. 주중엔 회사다니는데 주말에 농장가서 농사짓고 와야하고 남자조카둘인데 걔네 봐주고 오면 하루는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다 출근해야했어요.
    사랑하는 남자의 부모라 잘지내고싶었고 존중해드리고 싶었어요ㅡ
    앙갚음 어찌하는건가요?...
    그냥 자살하고싶은데..

  • 5. ....
    '21.12.22 11:16 PM (183.100.xxx.193)

    좀 이해가 안가요....부당한 요구 하면 거절하면 되지 않나요. 전 주말마다 같이 밥먹자는 요구 제사에 휴가내고 참석하라는 요구 받자마자 시간없어서 못한다고 거절했어요. 제가 안 간다는데 어쩔거에요.

  • 6. 윗님
    '21.12.22 11:48 PM (223.39.xxx.169)

    남편이 별 이야기 안하니 말할 수 있는거예요
    사람은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못하는 거죠
    이혼위기가 와야 깨우치는 인간들이 많아요

  • 7. ㅇㅇ
    '21.12.22 11:53 PM (106.101.xxx.83)

    50대머느리까지는 어이없이 구는 시어머니 너무 많아요 낀세대라서
    40대는 확실히 덜하긴해요

  • 8. 이해가
    '21.12.23 3:14 AM (124.54.xxx.37)

    안간다는 님아..남편이 님편인가봄..남편넘이 시모보더 더 난리치는꼴을 한번이라도 보면 그런말 못함..이혼을 염두에 두고 남편과 싸워야함..

  • 9. 223.38
    '21.12.23 9:59 AM (211.251.xxx.113)

    님아 그러지 마요. 왜 자실을 하고 우울해해요. 저도 님처럼 신혼 3년간 매 주말마다 시가 갔어요.
    심지어 전 주말부부였음에도 말이에요. 그놈의 밥귀신, 아들귀신 씌운 시모때문에요.
    20대 순진하고 어린 새댁시절 부당한 요구 거절한 깜냥이 못되었어요. 남편의 사랑하는 엄마한테
    감히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 남편이 올라오는 주말만 되면 시가 갈생각에 늘 우울하고
    지쳤고, 그러다보니 신혼의 부부가 주말에나 얼굴보는데,주말내내 싸웠어요. 효자 말기병인
    남편놈이 문제였죠.
    결국 못견디어 직장 관두고 남편이 있는 곳으로 아예 내려왔어요. 주말마다 보는 스트레스는 없어졌는데
    명절이나 생신때마다 자고가는걸로 집착하고, 전화문제로 집착하고...아주 끝이 없길래
    걍 인연끊어 버리고 안보니 살것 같아요. 걍 이혼 각오하고 남편하고 싸워서 쟁취하세요. 나의 자유의지로
    사는 삶을요. 아무렴 자살하는것보다 남편하고 이혼하는게 더 힘들겠어요? 그러니 받아버려요.
    남편이란 작자들이 그래도 지엄마편이면 그런놈은 그냥 버려요. 그런 각오 아니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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