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틈틈히 뉴스를 검색했는데
조용하네요. 언제 터뜨릴거고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극빈에 못배우면 자유의 필요성을 모른다는 발언 - 참 한결같이 서민을 개돼지로 보네요.
120시간, 150만원 줘도 일할 사람 많다는 것, 불량식품, 개사과 ...
일관되고 한결같은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게 폭탄인가요?
윤석열은 무슨 폭탄이 터져도 괜찮아요.
상대가 이재명이라서.
괜찮긴 뭐가 괜찮나요?
오늘 발언 여러개때문에 사방에 난리인데 ㅋㅋ
이재명지지자들한테나 난리죠.
어차피 떵들의 싸움.
첫댓님은 건희과인건가요??
이재명지지자들한테나 난리죠.
어차피 더러운 떵들의 싸움.
극빈층, 못 배운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른다는 신박한 개소리를 해도
저걸지지하는 국민 40%, 기레기덕분이죠
누가누가 더러울까
누가누가 냄새구릴까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