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가게 문앞에 넋놓고 서있었네요.

...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21-12-22 16:48:48
퇴근길에 크로폴가게가 보여서 사가야겠다 싶었죠.
자동문이라고 생각했겠죠.
무의식적으로  폰보면서 유리문 앞에 문열릴때 까지 서있었나봐요.
가게 주인이 저건 뭔가 싶어서 나와서 문열어줘서 알았어요.
열림 단추를 눌렀어야했는데 제가 다니는 곳은 전부 자동이어서 ㅋㅋㅋㅋ
IP : 122.38.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2 4:53 PM (116.126.xxx.23)

    가끔 그럴때 있죠..
    전 주로 정신없을 때 그러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5066 대장동 최초보도 박종명 기자 "내가 혹시라도 죽으면 그.. 27 이게 뭡니까.. 2021/12/22 2,484
1285065 남의 둥지에 와서 알 낳는 오렌지통진들 5 mj 2021/12/22 754
1285064 시집 살이는 남편 ㄴ이 시키는게 맞아요 11 남편놈 2021/12/22 4,070
1285063 다이어트중에 입맛없음 굶어도 될까요? 3 ... 2021/12/22 1,726
1285062 나의 고민 6 나의고민 2021/12/22 1,022
1285061 남의 가게 문앞에 넋놓고 서있었네요. 1 ... 2021/12/22 2,835
1285060 정부가 4차 접종도 하겠대요 22 aaa 2021/12/22 3,542
1285059 요즘 여자들도 당구 많이 배우나요? 4 ㅇㅇ 2021/12/22 909
1285058 윤석열은 진짜 14 놀라워라 2021/12/22 1,540
1285057 ‘전광훈 주치의’ 김용욱, 코로나 걸려 사망 10 .. 2021/12/22 2,821
1285056 인내심에도 한도가 있네요. 이대로 나라 망하게 둘 순 없어요. 33 풀잎사귀 2021/12/22 2,771
1285055 평일 유선 여론조사는 보수 성향이 많아요 6 금호마을 2021/12/22 466
1285054 오세훈 "서울시 재정여건 어려워..서울교육청 양보 필요.. 12 샬랄라 2021/12/22 1,645
1285053 윤."아마 몇년안에 앱을 깔면 실시간으로 어느기업이 어.. 12 .... 2021/12/22 2,099
1285052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에서 내린다는 말 너무 웃겨요 13 2021/12/22 3,656
1285051 2 ~ 10% 의 확률, 아니겠지요? (유방결절) 1 떠업 2021/12/22 3,386
1285050 호러미스테리 섬뜩 대선 6 .. 2021/12/22 1,155
1285049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부숴버리는 아이 3 ㅁㅁㅁ 2021/12/22 1,204
1285048 매매전문부동산에서 오피스텔을 팔아주겠다 하는데 7 오피스텔 2021/12/22 1,263
1285047 윤석열이? 이재명이? 사퇴하겠어요??? 47 물어나봅시다.. 2021/12/22 1,216
1285046 남자들 여자 손톱도 보나요? 4 ... .... 2021/12/22 2,914
1285045 전광훈 주치의 코로나사망 맞아요?? 6 .... .. 2021/12/22 1,608
1285044 현대건설 주식 어떻게 될까요? 3 // 2021/12/22 1,734
1285043 모소동(낭)수술하신분 계실까요 1 혹시 2021/12/22 710
1285042 (청원) 대장동게이트 실체 진실규명 10 .. 2021/12/22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