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좀…” 택시기사 요청에 중년배우 “XX놈” 10분간 욕설

[중년배우]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11222000077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A씨가 택시가사를 향해 연신 삿대질하며 “XX놈아”, “네가 말을 좋게 하라고, 손님한테 XXX 하네”라고 끊임없이 욕설을 내뱉는 장면이 담겼다.

A씨는 욕을 해도 화가 가라앉지 않는지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때릴 듯 주먹을 치켜들기도 했다. 함께 탄 일행이 제지한 끝에 A씨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먼저 택시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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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년차 중년배우라는데 어떤넘인지..
술 쳐먹고 택시 탔으면 아닥하고 갈것이지
마스크는 왜 벗고 욕설에 ㅈㄹ인지
누구일까요?

[ㅁ]

누군가요? 마스크도 안쓰고 저러다 코로나걸리면 안살린다고 난리칠듯

[ㅎ]

저사람이 무슨 중견배우 그냥 구걸하는 전 연예인이지

[아이고]

아직도 저러고 사나보죠?

[...]

임영규는 배우 퇴출된거 아니예요?

[..]

저런 인간들을 데려가지.

[어휴]

A씨는 YTN에 통화 중 답답해 잠시 마스크를 벗었고 술김에 기사의 말을 오해한 거라고 해명했다. 또 “술을 너무 많이 먹었을 때라서 미안하다고 벌써 사과했다”며 “조만간 합의금을 넉넉히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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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부르는 변명이네요. 술 핑계 대고 돈 주면 다 해결된다는 생각인 듯. 돈이면 저 기사님 상한 귀와 마음이 치료되나?

[ㅇㅎㅇㅎ]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