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영부인이란 말 안썼으면.. 아내, 선거중 등판계획 처음부터 없었다"

[ᆢ]

윤석열 "영부인이란 말 안썼으면.. 아내, 선거중 등판계획 처음부터 없었다"

윤 후보는 이날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과 대통령수석비서관 폐지 등 청와대 개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집권시 차기 정부의 밑그림을 내놓았다.

○ “아내, 공개활동 할지 나도 모르겠다”

―부인 김건희 씨는 언제 등판할 계획인가.

“영부인이라는 말은 쓰지 맙시다. (아내의 선거 중 등판) 계획은 처음부터 없었다. 제 처는 정치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본인이 전시하고 본인 일하는 데서 공개적으로 나설 순 있지만, 남편 정치하는 데 따라다니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 ‘약자와의 동행’ 활동에 함께하는 것도 썩 내켜 하지 않았다.”

―선거운동 기간에 아예 동행을 하지 않는다는 건가.

“나도 모르겠다. 필요하면 나올 수도 있지만. 하지만 봉사활동을 한다면 그에 대한 소감이 아니라 (자신의) 사건을 물을 게 뻔한데 본인이 그걸 하고 싶겠나.”

―주요 의사결정이나 정치적 결정에 대해 부인과 상의하나.

“잘 안 한다. 나하고 그런 얘길 안 하기 때문에 (아내가) 섭섭하게 생각할 때도 있다. 대화할 시간이 없다. 나도 당에 온 지 얼마 안 돼 정치인들을 잘 모르는데, 아내도 정치권에 아는 사람이 없다. 내 정치적 활동과 관련한 대화를 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https://news.v.daum.net/v/20211222030124279

자기 마누라가 문제 있는건데 청와대 제 2부속실을 폐지함?
이게 개혁임?

[ᆢ]

https://news.v.daum.net/v/20211222030124279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54&oid=020&aid=0...

[아니]

외교하는데 배우자 외교도 중요하다고
건희 사기꾼때문에 영부인을 없애는게 말이됨?
개사과도 거니작품이라는게 공공연연한데 뭘 관여를 안한다고 뻥을 쳐
뒤에서 모녀가 조용히 더 크게 해먹을려는 수작?

[…]

니 처가 그걸 좋아하건 말건 아무 상관없음

윤가 니가 이 나라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이상 취업 사기 문서 위조 범죄를 저질렀는지 그걸 밝히고 처벌받아야 함

[웃기시네]

장모도 줄리도 사위(남편) 정치해야돼서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녔다는데
이렇게 자기정체가 드러날줄 꿈에도 생각못했겠지

타인에겐 무섭도록 잔인한 칼잡이인 윤석열은
결국 김건희 아바타일뿐 ;;;;

[..]

차라리 이혼을 하지..

[청와대 제2부속실]

영부인이 국가 대내외적인 근무하는 곳이라던데

그럼 그 의미도 없어지나요?

[또 그짓말]

누구 말에 의하면
나서고싶어 환장하는 관종인데
도사가 눌러앉힌다는 소문이 있던뎅.

[ㅇㅇㅇ]

사기꾼 남편 아니랄까봐 거짓말이 생활화 되었네.

[ㅇㅇ]

선거운동 에만 안나오겠다는거죠
욕먹을까봐

영부인되서 대외활동을 어떻게 하려는건지
외국 정상들 만날때 있는 부인을 없는척 하려나
뭐라고 해명하면서

[..]

뭔 헛소리여
등판 개획없었다니..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이게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지

지금 밝혀진 허위 위조가 몇 갠데

압색해라 똑같이

[쥴리라부르마]

영부인 말고 쥴리라 부르지뭐

[ㅡㅡ]

국민을 졸로 보니 눈가리고 야웅하면 되는줄 어는가본데 나오니 안나오니 그게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

천공이 몹쓸병 생겼다 생각하고 나오지 말라던데
수사받고 감옥가야지

[...]

영부인을 영부인이라 부르지않으면 뭐라 불러야할까요?

[..]

일단 압수수색먼저 하자

[ㄱㄱ]

망신이다
망신이야
니 마누라 부끄러운줄은 아는구나
청와대 입성은 하고싶고 마누라 자격은 안되고
부끄러움은 국민들 몫인걸로

[..]

영부인이 자기가 원한다고 안하겠다는 자리가 아닌데
되는 순간부터 역할 수행의 의무가 있는 자리인데
먼소리

[ㄴㄴ]

마누라가 자격없는걸 알면서
후보사퇴 안하고
모른다,숨겨놓으면
끝인가요?

[도리도리야]

외교도 법과 국제관행에 따라 한다는 인간이
정상회담 할 때 마누라 안데려가면 관행에 위배 되는데
괜찮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