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전체회의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보이콧으로 파행됐다.
이날은 현안질의가 예정되어 있었다.
수능과 방역패스 관련한 정부 질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김건희 관련 의혹이 나올까 무서운 국민의힘이 회의에 불참한 것.
이에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소속 교육위원들은
민생을 저버려도 되는 것이냐며
급한 법안 처리를 위해 회의를 정상화하자고 촉구했다.
청문회 해야죠
왜 수사를 안하는가?
정교수님은 감옥에 몇년째 계시는데...
줄리 김건희는 징역 48년형!!!!!!!
김건희가 시한폭탄이냐..
왜 다들 피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