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가 기자회견이라도 열어 정리를 한번 해줬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2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휩싸인 검건희씨를 두고 이런 말을 했다. 김씨가 과거 대학 겸임교수 임용절차 등을 밟으면서 기재한 경력 중 어떤 걸 잘못 적었고 어떤 걸 억울해하는지 알아야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데, 그게 사적 영역에 속한 게 많은데다 시기적으로도 10~20여 년 전 일이어서 당 차원에서 팩트 체크하기가 쉽지 않다는 토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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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해주세요.
생중계로 보고 싶네요.
어떤걸 잘못적었고 라고 말하는 순간 허위임을 자백하는건데
얼른 열어주세요. 뭐라고 답하는지 궁금하네요
자백하는 순간 기소 안할수 없는데
단한번의 조사도 없이 기소한적 있지
그것도 공소시효 30분 남겨놓고
김건희가 범죄자인데 뭐가 억울하다고 하소연 할수 있겠나요?
절대 나서지 못하겠죠ㅉㅉㅉ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지난 19일 내부 회의를 통해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호칭을 ‘여사·사모·배우자’ 이란 건 빼고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로 통일하기로 정리했다”
호칭 후보 중에 쥴리는 없네요..
국힘에서 김건희 터질때마다 우왕좌왕이고
의원들 사이에서도 자기들이 봐도 우리가 하는 해명이 말이 안된다.
이걸 어떻게 나가서 말하란말이냐며 매우 난감해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전국에서 제보 쏟아질듯...
당 지도부는 “국민이 새로운 사과를 요구한다면, 겸허하게 순응할 것”(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에 해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준석 대표)이라는 자성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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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말고 수사를 원하는데요?
이준석이 어설프게 해명하다가
해명 자료에서 다른 위조한거 또 나오고.
김건희를 대표라고 호칭하는 이유는
전문직으로 성공한 영부인 후보라는 것을 부각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전문직으로 성공......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웃기네요
선거운동할땐 후보와 상관없는듯하고
당선되면 청와대 먼저 가 앉아 여사뻘짓은
다할듯
아직도 국민이 사과를 원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저는 사과말고 진실을 파헤치는 수사를 원해요.
“아내에 대한 사과는 온전히 후보의 몫이고, 우리 당 의원들은 왜 안 도와주나”
ㅉㅉ...도와줄 방법이 있나..
공개석상에서 경력 학력 덮으려다 보면 공직선거법위반 될텐데요.
무서워 나오겠나요.
김건희건은 조국네처럼 수사받고 처벌받아야 끝난다는걸
아직도 모르네요
국짐대변인이 아침 라디오 프로에서
김건희씨 학력 어느게 맞냐니까 저희도 모르겠다고 하더라니까요.ㅎㅎㅎ
닥본입니다 ㅎㅎㅎ
거짓말 아닌걸 밝히긴 불가능 할텐데요?
동상이몽
전문직으로 성공이 아니라
남편 고르기에 성공한거 아닌가요?
허긴
남편고르기도
극 전문직인가???
전문직으로 성공이 아니라
검사남편 고르기에 성공한거 아닌가요?
허긴
검사 남편고르는것도
전문 이긴 할듯
입열고 얘기시작하면
긴가민가 했던 사람들까지 다 증언한다고
나올까봐 못나오는듯
나같음 억울해서라도 개인명예 회복 차원에서라도 저렇게 안 있죠.
대가리 숙이고 눌려서 들어가고 그게 뭡니까?
완전 대낮에 그렇게 하고 들어가는 꼴이라니 완전 치욕적인 꼬라지인데
내가 거짓으로 작성한게 없으면 누가 그러고 있겠어요?
위조가 너무 많아서 모른다고 말하는 게 차라리 낫죠
3월9일까지 절대 못나옴
아직 안 깐 대형폭탄도 있다잖아요
건희언니
보고싶어
목덜미 말고
얼굴 보고 싶어
10~20년전 일이라서????
조국 딸은 십몇년전 일이 아니었나보지?
조사할 의지가 없는건 아니고?
후보라는게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온갖 불법은 다 저지르고 흘리고 다니던데,,,
대통될일 없으니 걱정 말아라 조만간 본부장은 감옥에 있을테니깐.
윤로남불.
피의자 하소연 한번 제대로 안들어 봤을 쩍벌이검사.
둘 다 결혼할 생각은 없었어요. 상황이 둘을 그렇게 만들었다잖아요. 그건 공문서가 있으니까 증거가 있죠.
윤이 사랑해서 학벌이나 집안이나 다른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로맨스로 포장할 수도 없는 관계.
당시 그녀도 윤이랑 결혼 생각없었다는게 모아나운서랑 결혼준비중이라고 했었어요.
인생이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 흘러간거죠. 팔자라는게 지금 이런 상황까지 온거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면 대단히 성공한 커리어우먼에 능력있는 남편이지만 버선속 뒤집으니 하나도 대단할 것도 없는 사기꾼에 공문서 위조범. 술집 작부. 아무나하고 자는 여자였잖아요. 친정엄마란 사람은? 말해 무엇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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