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윤석열 이재명 양자 토론을 요청했으나 尹 응답없어..李만 참석
지난달 11월 2일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역시 ‘1대 1 양자 토론’ 형식이었으나
윤 후보가 불참하면서 이재명 후보 ‘1인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슴
**
질의 응답 없이 사진만 찍고 가서 논란이 된 12월 11일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도
텅빈 머리 들통날까봐 도망친 거로 보는 시각이 많음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윤석열 이재명 양자 토론을 요청했으나 尹 응답없어..李만 참석
지난달 11월 2일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역시 ‘1대 1 양자 토론’ 형식이었으나
윤 후보가 불참하면서 이재명 후보 ‘1인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슴
**
질의 응답 없이 사진만 찍고 가서 논란이 된 12월 11일 '강원도 시군 번영회장 간담회'도
텅빈 머리 들통날까봐 도망친 거로 보는 시각이 많음
이재명도 민주당 마지막 토론때 도망갔어요
도진개진이에요
#대통령후보교체
#대통령후보교체
#대통령후보교체
카페 운영하시는 젊은 여사장님의 말씀과 눈물에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아픔을 알 수 있었습니다.
때로 냉소적으로 봤던 생각에 부끄러움을 갖게 됐습니다.
116.125 모르는 소리 ..규정에 있는 토론 다하고 추가로 하기로 했으나
추가 토론은 방송국 섭외가 안 돼 못한 거임
토론 피하는게 정말 아는게 없어서 일까요.
윤석열은 라디오에도 한번을 안나오네요 ㅋㅋ
잡놈베틀 언제 끝나나요?
저 정도면, 도저히 둘다 한국의 대통령후보라는 것들의 꼬라지가
얼마나 부끄럽고 창피한일인지, 국민들이 이젠 깨달아야하지않겠습니까!
저둘을 내세우고 한자리씩 해먹을려는 자들의 수준도 똑같을것입니다.
대선후보가 제대로된 토론 한번을 안하는지 아직도.
대단.
이재명은 간담회 토론 꼬박꼬박 성실히 다 참석하고 있어
윤석열 배째고 제끼는 뉴스에 꼭 이재명까지 싸잡아 비난하는게 너무 속보이고 저열하다
이재명은 내일 김성회의 지식백과라는 유튜브 채널에도 나간다는데
윤석열은 맨날 사진찍는 쇼나하고 폭탄주 처먹고 다니니 쉴드 불가능
이런 대선후보 역사상 있었니?
이낙연과의 토론은 당이 막아줬지.
추미애가 도와주고...
윤석열 과는 말빨이 좀 된다고 생각하나보지?
얍삽한놈
민주당, 대선 TV토론 취소 놓고 ‘충돌’···이낙연 “불공정” VS 추미애 “당 판단 존중해야”
박홍두 기자
2021.07.16 17:08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TV조선, 채널A 공동 주관 TV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활짝 웃고 있다. 좌부터 정세균, 이재명, 양승조,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최문순 후보./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TV조선, 채널A 공동 주관 TV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활짝 웃고 있다. 좌부터 정세균, 이재명, 양승조,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최문순 후보./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이 다음주로 예정된 대선 경선 TV토론을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을 놓고 대선 주자들끼리 ‘갑론을박’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측은 16일 “특정 후보 요구를 반영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며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당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맞섰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본 경선 일정 자체는 ‘연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후보별 지지율 입지와 경선 전략 등에 따라 경선 일정을 놓고 충돌하는 분위기가 나온다.
전날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 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이유로 다음주 예정돼 있던 두 차례 TV토론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하자 후보별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먼저 강하게 반발했다. 이 전 대표 측 정운현 공보단장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로나 때문에 TV토론을 많이 하자더니 코로나가 극심한데 갑자기 취소라니? 후보들과 아무런 상의도 없이”라며 “선관위가 ‘누구 편’이란 소문이 진짜일까?”라고 글을 남겼다.
이 전 대표 캠프 총괄본부장인 박광온 의원도 이날 오후 이상민 선관위원장을 직접 찾아가 “후보 진영들과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취소된 점 뿐아니라 경선일정 전반에 관한 조정 없이 TV토론만 취소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TV토론 취소가 특정 후보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이를 믿고 싶진 않지만 이 같은 의혹 제기가 널리 퍼지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경선의 공정성은 심각하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의 신뢰에 오점을 남겨서는 안된다”고 했다.
close
대선 후보인 박용진 의원도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금 석연치 않은 이유로 취소가 돼 버렸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다른 방송도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한다. 방송토론이야말로 최소화된 인원으로 최대의 국민을 만날 수 있는 좋은 매개”라며 “자꾸 취소하면 날짜만 보내는 것밖에 안 된다. 그런 경선 연기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반면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TV토론 취소와 관련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진 않았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CBS 라디오에서 “지난번 국민면접 보니까 엄청나게 이낙연 후보 쪽에 치우친 그런 불공정한 진행을 하던데 저는 그냥 인정하고 참았다”며 “그런 말씀보다는 당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좋지 않나”라며 이 전 대표 측을 역공했다.
이 같은 후보별 반응은 현재의 지지율 순위와 캠프별 상황과 전략을 방증한다.
예비경선을 통해 확연한 2위를 굳히고 있다고 판단한 이낙연 전 대표 측은 TV토론을 1위 후보인 이 지사와의 격차를 줄일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이 지사에 대한 당 일부의 ‘불공정’ 시비에 대해서도 적극 공격하고 나선 점도 이 지사를 견제하기 위한 맥락으로 해석된다.
박용진 의원의 경우 정책 대결을 벼르고 있던 터라 TV토론의 취소가 아쉽다는 자평을 하고 있다.
이른바 ‘명추연대’라며 이 지사와의 연대설이 나오고 있는 추 의원은 이번 논쟁에서도 이 전 대표를 직격하며 이 지사를 지원사격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일단 당지도부와 선관위로선 코로나19 상황 때문에라도 TV토론은 불가피하게 연기돼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송갑석 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전국민 멈춤’ 시기인데 국민들이 보기에 이상할 수 있다. 토론회를 중계하려던 KBS 입장에서도 경선 연기가 결정되면 토론회가 김이 샐 수 있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대선 경선 일정도 연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오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 이소영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날 비공개 최고위 회의를 통해 경선 일정 연기와 관련한 상황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당지도부는 경선 연기의 불가피성에 대해 상당 부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부 일정을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경선 일정을 무작정 늦출 수는 없는 만큼 오는 10월 초 국정감사 이전, 9월말 추석 연휴를 전후한 시점 쯤 후보를 확정하는 시간표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lose
경선토론 도망가놓고 내로남불
대선 토론 안한 윤석렬 얘기에 무슨 이재명 토론 안한다는 댓글들 쓰는 분들은 누구신가요? 민주당 경선 얘기해서 윤석렬 쉴드치는 희안한 방식 시전은 도대체 언제까지 할껀지.
그러게 이재명은 어떤 ㅆ ㄹ ㄱ 가져와도
다 걸려요
121.129
누군긴 누구겠어요.
윤석열과 비둥비둥한 비리투성이 이재명을 싫어하는 분들의
댓글이잖아요.
#그냥이재명으로
#그냥이재명으로
#그냥이재명으로
#그냥이재명으로
#윤석열사퇴
#윤석열사퇴
#윤석열사퇴
#국힘당대선포기
#국힘당대선포기
#국힘당대선포기
#국힘당대선포기
대통령후보교체 ×1000
본부장 비리는 둘째치고
대통령 후보의 철학이나 비젼, 여러 현안에 대한 인식등
국민은 알권리가 있구만 뭐 저런 인간이 거대 야당 후보인가요?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국힘당과 기레기, 검찰당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