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권오수의 주가 조작 범죄에'전주(錢主)'라는 의혹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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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권오수 후배 김건희 회사 7년간 1억 협찬
OO 조회수 : 993
작성일 : 2021-12-20 12:26:43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권오수(64)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대학원 후배가 대표로 있는 럭스라인(대표 김인호, 라텍스 매트리스 전문기업)이 지난 2012년부터 7년 연속으로 총 1억 원 규모를 김건희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콘텐츠 전시에 협찬한 것으로 확인됐다.
IP : 112.168.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본부장
'21.12.20 12:29 PM (121.157.xxx.2)kbs 시사직격 보니까 주가조작 빼박이던데
검사남편 빽이 대단하구나2. ...
'21.12.20 12:34 PM (222.233.xxx.215) - 삭제된댓글그 여자
60억 자산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3. 그래도
'21.12.20 12:35 PM (182.216.xxx.172)검찰에서는 김씨는 안부르고 버티고
남편은 혐의 없다고 공작이라고 감쌀테고4. 경력허위는
'21.12.20 12:51 PM (39.120.xxx.218)허세가 드러난거고
주가사건이나
협찬이 가장 큰 문제같은데
이건 진척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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