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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에 사주 부탁하는 사람들 뭐하자는 건가요?

ㅓㅗㅜ 조회수 : 6,023
작성일 : 2021-12-20 02:30:25
그만들 좀 해요
82를 이 꼴로 만들고 뭐하는 짓들이에요? 부끄럽지도 않아요?
댓글다는 사람들도 그닥 전문가들도 아닐텐데
정말 전문가라면 남 인생에 대해 그렇게 쉽게 말 안하죠
어디서 몇 줄 읽고 쉽게 던지는 말에 인생 걸 건가요?
공짜니까 게시판에다 사주나 물어보는 가벼운 삶의 태도가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는지도 몰라요
사주 구걸하기전에 자신을 곰곰이 들여다 보세요
IP : 14.39.xxx.149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20 2:32 AM (121.165.xxx.96)

    사주 올리면 무당들이 이용한다던데 무섭지도않나봄

  • 2. ..
    '21.12.20 2:32 AM (1.224.xxx.12) - 삭제된댓글

    매일 줄리 이재명 욕하는 것보단 나은데요?

  • 3. 샬랄라
    '21.12.20 2:34 AM (211.219.xxx.63)

    낫기는 .....

    누가보면
    인터넷 점집인 줄 알겠습니다

  • 4. 작성자
    '21.12.20 2:36 AM (14.39.xxx.149)

    82를 좋아했던건 다양한 경험과 명석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였는데 이제 정말 쉰내 풍기는 아줌마들이 너무 많아진듯요
    예전의 82가 아닌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 5. ...
    '21.12.20 2:36 AM (180.71.xxx.2)

    줄리 이재명은 욕 먹을만 하죠.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들 면면이 우려스럽잖아요. 나쁜걸 나쁘다고 하지 그럼 뭐라 해야하나요?

  • 6. ...
    '21.12.20 2:3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아이고 1페이지에 8분이 사주 봐달라는데 남기는거
    82하면서 처음봐야 황당하네요.

    저도 사주공부는 하고 있는데
    함부로 남의 인생 논하는게 아니라 배웠어요.
    간절하면 오래도록 공부한 전문가에게 가던지

    예전에 82에 몇번 올린분들 사주 본 경험상
    이런데 사주올리는 사람들 특징이
    사주가 나쁜다기보다

    고집이 무지하게 쎈 사주들이였는데
    오늘도 그렇네요

  • 7. 황당
    '21.12.20 2:38 AM (183.98.xxx.33)

    아이고 1페이지에 8분이 사주 봐달라는거 남기는글
    82하면서 처음봐야 황당하네요.

    저도 사주공부는 하고 있는데
    함부로 남의 인생 논하는게 아니라 배웠어요.
    간절하면 오래도록 공부한 전문가에게 가던지

    예전에 82에 몇번 올린분들 사주 본 경험상
    이런데 사주 봐달라고 올리는 사람들 특징이
    사주가 나쁜다기보다

    고집이 무지하게 쎈 사주들이였는데
    오늘도 그렇네요

  • 8. mmm
    '21.12.20 2:40 AM (172.58.xxx.40) - 삭제된댓글

    간절하면 돈내고 유료로 봐야죠 ..
    그냥 무료로 그러면
    잘풀릴것도 안풀려요 .

  • 9. ㅡㅡ
    '21.12.20 2:41 AM (223.38.xxx.248)

    사주타령 이참에 나도 숟가락 올리는 태도로 인생을 사니
    뭐가 잘 풀리는 인생이겠어요? 자기 사주도 파는인생
    사주를 안봐도 알겠네요

  • 10. 공통점
    '21.12.20 2:42 AM (223.62.xxx.129)

    ㄴ ㄴ 재밌네요 고집이 무지하게 쎈 사주들ㅋㅋㅋ

  • 11. ...
    '21.12.20 2:49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사주타령 이참에 나도 숟가락 올리는 태도로 인생을 사니
    뭐가 잘 풀리는 인생이겠어요?
    22222222222222222222

  • 12. ....
    '21.12.20 2:51 AM (114.200.xxx.117)

    공짜니까 게시판에다 사주나 물어보는
    가벼운 삶의 태도가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는지도 몰라요
    사주 구걸하기전에 자신을 곰곰이 들여다 보세요
    222222222

    사주타령 이참에 나도 숟가락 올리는 태도로 인생을 사니
    뭐가 잘 풀리는 인생이겠어요?
    22222222222222

  • 13. ㅇㅇ
    '21.12.20 2:57 AM (39.7.xxx.193)

    글쎄요 자유게시판에 남 피해주는 글 올린것도 아니고
    다짜고자 비난하는 것도 잘풀리는 사람같지 않아요

  • 14. ㅍㅆ
    '21.12.20 3:07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비난 비판 구분이나 하시죠.
    금전적으로 피해 안주니 피해아니라가 착각이십니다.
    남의 시간을 공으로 구걸하는것도 잘못된거구요

    잘못된걸 알려줘도 비난으로 받아드려 저주하는 인성이되러 잘 풀릴게 없는거죠.

  • 15. 피씩
    '21.12.20 3:09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비난 비판 구분이나 하시죠.
    금전적으로 피해 안주니 피해 아니다가 착각이십니다.
    남의 시간을 공으로 구걸하는것도 잘못된거구요
    잘못된걸 알려줘도 비난으로 받아드려
    니들도 그래 입으로 저주하는 인성으로 무슨 잘되니마니
    본인 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

  • 16. ㅍㅆ
    '21.12.20 3:10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ㅇㅇ
    '21.12.20 2:57 AM (39.7.xxx.193)
    글쎄요 자유게시판에 남 피해주는 글 올린것도 아니고
    다짜고자 비난하는 것도 잘풀리는 사람같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7. 사이다콜
    '21.12.20 3:11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ㅇㅇ
    '21.12.20 2:57 AM (39.7.xxx.193)
    글쎄요 자유게시판에 남 피해주는 글 올린것도 아니고
    다짜고자 비난하는 것도 잘풀리는 사람같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난 비판 구분이나 하시죠.
    금전적으로 피해 안주니 피해 아니다가 착각이십니다.
    남의 시간을 공으로 구걸하는것도 잘못된거구요
    잘못된걸 알려줘도 비난으로 받아드려
    니들도 그래 입으로 저주하는 인성으로 무슨 잘 되니마니
    댁보다 낫을듯

  • 18. 피씩
    '21.12.20 3:12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39.7.xxx.193
    글쎄요 자유게시판에 남 피해주는 글 올린것도 아니고
    다짜고자 비난하는 것도 잘풀리는 사람같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난 비판 구분이나 하시죠.
    금전적으로 피해 안주니 피해 아니다가 착각이십니다.
    남의 시간을 공으로 구걸하는것도 잘못된거구요

    잘못된걸 알려줘도 비난으로 받아드려
    니들도 그렇지라며 입으로 저주하는 인성인 댁보다 낫을듯

  • 19. 피씩
    '21.12.20 3:14 AM (223.38.xxx.248)

    39.7.xxx.193
    글쎄요 자유게시판에 남 피해주는 글 올린것도 아니고
    다짜고자 비난하는 것도 잘풀리는 사람같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난 비판 구분이나 하시죠. 다짜고짜가 어딨습니까?
    이유 분명히 다 적혀있는데
    금전적으로 피해 안주니 피해 아니다가 착각이시고
    남의 시간을 공으로 구걸하는것도 잘못된겁니다

    잘못된걸 알려줘도 비난으로 받아드리고
    니들도 그렇지라며 입으로 저주하는 인성인 댁보다 낫을듯

  • 20. ㅇㅇ
    '21.12.20 3:14 AM (39.7.xxx.193) - 삭제된댓글

    먼저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신건데 그분들한테 길가다 바지붙잡고 구걸한건지
    맘에 안드는 댓글 패스하면 될걸 본인한테 풀어달라는 것도 아닌데 열내고 화내고 ​
    원래 이꼴저꼴 못보고 불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맘에 안드는게 많아요

    내가하면 잘못된걸 알려주는 비판 남이하면 비난 저주ㅎㅎ

  • 21. ㅇㅇ
    '21.12.20 3:16 AM (39.7.xxx.193)

    먼저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신건데 그분들한테 길가다 바지붙잡고 구걸한건지
    맘에 안드는 댓글 패스하면 될걸 본인한테 풀어달라는 것도 아닌데 열내고 화내고 ​
    원래 이꼴저꼴 못보고 삶에 불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맘에 안드는게 많아요

    내가하면 잘못된걸 알려주는 비판 남이하면 비난 저주ㅎㅎ

  • 22. 39.7
    '21.12.20 3:18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사주 봐달라는 분들에게 댓글도 아닌
    사주 봐달라고 싫다는 새글쓴데왜
    본인이야 말이지 지나가지 왜 행패부리세요? ㅎㅎ
    내로남불
    본인이나 사주 봐달라는분들 가서 위로나 하세요

  • 23. 39.7 내로남불
    '21.12.20 3:20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이네요 ㅋ

    댓글도 아닌 사주 봐달라고 싫다는 새글에 왜
    본인이야 말이지 지나가지 왜 행패부리세요? ㅎㅎ
    이꼴저꼴 못보고 삶에 불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맘에 안드는게 많은거는 본인이세요

    본인이나 사주 봐달라는분들 가서 위로나 하세요

  • 24. 내로남불
    '21.12.20 3:23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ㅇㅇ
    39.7.xxx.193
    맘에 안드는 댓글 패스하면 될걸 본인한테 풀어달라는 것도 아닌데 열내고 화내고 ​
    원래 이꼴저꼴 못보고 삶에 불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맘에 안드는게 많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봐달라는데 댓글도 아닌
    싫다는 새 글에 왜? 본인이야 말이지
    지나가지 왜 행패부리세요? 내로남불!
    본인이나 사주 봐달라는분들 가서 위로나 하세요

  • 25. ㅇㅇ
    '21.12.20 3:23 AM (39.7.xxx.193)

    새글이든 댓글이든 남글도 못지나치고 저격글 쓰는 사람들도
    사주 봐달라는 사람들 인생 재단할 깜냥이 안된다는거에요
    내가하면 비판 남이하면 행패 비난
    내로남불을 누가하고 있는지

  • 26. 내로남불
    '21.12.20 3:24 AM (223.38.xxx.248)

    ㅇㅇ
    39.7.xxx.193
    맘에 안드는 댓글 패스하면 될걸 본인한테 풀어달라는 것도 아닌데 열내고 화내고 ​
    원래 이꼴저꼴 못보고 삶에 불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맘에 안드는게 많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봐달라는데 댓글도 아닌
    싫다는 새 글에 왜? 본인이야 말이지
    지나가지 왜 어줍잖게 비판씩이나 .. 내로남불이네요!
    본인이나 사주 봐달라는분들 가서 위로나 하세요

  • 27. 39.7
    '21.12.20 3:25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깜냥이나 보시길 ㅎㅎ

  • 28. 39.7
    '21.12.20 3:26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깜냥이나 돌아보시길 ㅎㅎ 어줍잖게 끼어들어서는
    자기는 뭐라도 되나?

  • 29. ㅇㅇ
    '21.12.20 3:26 AM (39.7.xxx.193)

    근데 본인한테 피해주는 글도 아니고 댓글 주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달아주시는건데
    괜히 지나가던 본인이 화가나고 저격하고 그런건
    잘풀리는 사람들 특징도 아니에요
    자기 인생이 고달프면 거슬리는게 많거든요

  • 30. 39.7
    '21.12.20 3:26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깜냥이나 돌아보시길 ㅎㅎ

  • 31. 39.7
    '21.12.20 3:27 A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본인 깜냥이나 돌아보시길 ㅎㅎ
    본인말처럼 당신인생이 고달파서 거슬리는게 많아서
    니들도 그래라고 정신승리하세요.

  • 32. 39.7
    '21.12.20 3:28 AM (223.38.xxx.248)

    본인 깜냥이나 돌아보시길 ㅎㅎ
    본인말처럼 당신인생이 고달파서 거슬리는게 많아서
    니들도 그래라고 정신승리하시네요.

  • 33. ㅇㅇ
    '21.12.20 3:28 AM (39.7.xxx.193)

    근데 댓글 수정 참 많이하시네ㅎㅎ 부디 행쇼

  • 34. 사주문의
    '21.12.20 3:30 AM (112.214.xxx.223)

    맘에 안 든다고 악담 퍼부으면서
    본인들은 좀 다른 줄 아네 ㅋ

  • 35. 시비남탓
    '21.12.20 3:3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피해라는게 별거 아니예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정신적으로 피로도 높은 글도 누군가에게는 피해주는걸수도 있어요.

    그리고 누군가 가르치려들꺼면~이러이러하면 안된다라면
    동의라도 하지 갑자기 너희들도 그들과 똑같아는
    39.7님이 원글에 동의한 사람들

    양비론으로 시비 거신거예요

  • 36. 시비걸고남탓
    '21.12.20 3:3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피해라는게 별거 아니예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정신적으로 피로도 높은 글도 누군가에게는 피해주는걸수도 있어요.

    그리고 누군가 가르치려들꺼면~이러이러하면 안된다라면
    동의라도 하지 갑자기 너희들도 그들과 똑같아는
    39.7님 여기글 사람들에게

    양비론으로 시비 거신거예요.
    자기는 다른줄 아는데 착각마세요

  • 37. 시비걸고남탓
    '21.12.20 3:35 AM (183.98.xxx.33)

    피해라는게 별거 아니예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정신적으로 피로도 높은 글도 누군가에게는 피해주는걸수도 있어요.

    그리고 누군가 가르치려들꺼면~이러이러하면 안된다라면
    동의라도 하지 갑자기 너희들도 그들과 똑같아는
    39.7.xxx.193님이 여기글 사람들에게

    양비론으로 시비 거신거예요.
    자기는 다른줄 아는데 착각마세요

  • 38. ...
    '21.12.20 3:38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도 딱히 매너있는 사람 아니네요.
    어차피 알바판 됐는데 누가 누굴 가르치는지..

  • 39. ㅇㅇ
    '21.12.20 3:38 AM (39.7.xxx.193)

    원글이나 댓글이 ~~하면 피로도가 높다 ~~하면 안된다 글이면 논란이 안되죠
    근데 그런 인생이니 잘 안풀린다느니 자신을 돌아보라느니
    함부로 비난하고 재단하는건 다른 문제에요
    근데 그걸 본인들이 막상 들으니 비난같고 못참겠는거죠
    내가 한건 정당한 비판인데! 이러면서요ㅎㅎ
    시비를 떠나서
    경험상 이론상 저격하고 남인생 재단하고 불편한게 많은 사람들이
    잘 안풀리는건 맞아요

  • 40. 사주 도배글
    '21.12.20 3:42 AM (68.1.xxx.181)

    지겹다고요. 거지근성들인가 싶은.

  • 41. 39.7
    '21.12.20 3:44 A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착각이나 접으시죠
    가르치고 싶은덕 따박따박 받아치니
    잘 안풀리기 바라는 맘이 드나봐요? ㅎㅎ
    어줍잖게 가르치려드는 사람보다
    잘 살구요.
    최소한 이런데서 사주구걸은 안하고 삽니다만 ㅎ

  • 42. 39.7
    '21.12.20 3:45 AM (223.38.xxx.89)

    착각이나 접으시죠
    가르치고 싶은데 따박따박 받아치니
    잘 안풀리기 바라는 마음이 드나봐요? ㅎㅎ
    어줍잖게 가르치려드는 사람보다
    잘 살구요.
    최소한 이런데서 사주구걸은 안하고 삽니다만 ㅎ

  • 43. 돈내고보삼
    '21.12.20 3:47 AM (218.48.xxx.98)

    전 담주예약했어요
    10만원임 가족사주다봐주던데~
    돈아까워 여기에 무료점사 올리는거 얌체같아요

  • 44. ㅇㅇ
    '21.12.20 3:49 AM (39.7.xxx.193)

    사주 구걸은 안하는데 상관없는 글 못지나치고 저격해서 저주는 하잖아요 도찐개찐ㅎㅎ
    잘못된걸 알려주려고 썼다면서요
    그게 가르치고 싶은거에요 거기에 플러스 저주
    본인이 쓴 내로남불 뜻은 아는지

  • 45. 39.7
    '21.12.20 3:58 A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아니 내가 글 쓰니도 아니고
    공감하는 글이 저격이고 저주라니
    어디 사주구걸하고 다니셔서 찔리세요?ㅎ
    본인이야 말이지
    윗님 말씀처럼 양비론 시비걸어놓고
    "인생 재단하고 불편한게 많은 사람들이
    잘 안풀리는건 맞아요"이러는데 이거 딱 본인이세요
    당신처럼 내로남불 뜻도 모르고 막쓰지는 않으니
    푹 주무셔요 ㅎㅎ..
    솔직히 어그로 시비쟁이 상대 피곤하네요 ㅎ

  • 46. 39.7
    '21.12.20 4:01 AM (223.38.xxx.89)

    아니 내가 글 쓰니도 아니고
    이 글 공감하는 댓글이 저격이고 저주라니
    어디 사주구걸하고 다니셔서 찔리세요?ㅎ
    본인이야 말이지
    윗님 말씀처럼 양비론 시비걸어놓고
    "인생 재단하고 불편한게 많은 사람들이
    잘 안풀리는건 맞아요"이러는데 이거 딱 본인이세요
    당신처럼 내로남불 뜻도 모르고 막쓰지는 않으니
    푹 주무셔요 ㅎㅎ..
    솔직히 어그로 시비쟁이 상대 피곤하네요 ㅎ

  • 47. ㅇㅇ
    '21.12.20 4:06 AM (39.7.xxx.193)

    사주타령 이참에 나도 숟가락 올리는 태도로 인생을 사니
    뭐가 잘 풀리는 인생이겠어요? 자기 사주도 파는인생
    사주를 안봐도 알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이게 원글에 그저 공감하는 댓글이라 저격 저주가 아닌가보네요
    이쯤되면 지능의 문제ㅎㅎ
    원래 막말하는 사람들이 막상 본인이 들으면 나는 안그랬어 아니야 못참아요
    잘풀렸으면 그말이 좀 넘겨졌을텐데
    사주를 안봐도 알죠

  • 48. 39.7
    '21.12.20 4:14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아 피곤하다는데
    아이고 지능타령까지 자꾸 시비거시네
    어디 쌈 못해서 병이 났어요?
    지능은 본인이나 챙기세요
    "잘풀렸으면 그말이 좀 넘겨졌을텐데"
    그게 안되는거는 39.7이시고, 남에게 자기
    투영하고 있군요
    사주 안봐도 알겠네요.

  • 49. 39.7
    '21.12.20 4:16 AM (223.38.xxx.180)

    아 피곤하다는데
    아이고 지능타령까지 자꾸 시비거시네
    어디 쌈 못해서 병이 났어요?
    지능은 본인이나 챙기세요
    "잘풀렸으면 그말이 좀 넘겨졌을텐데"
    그게 안되는거는 39.7이시고
    남에게 자기를 투영하고 있군요
    사주 안봐도 알겠네요는 반사합니다ㅎ

  • 50. ㅇㅇ
    '21.12.20 4:23 AM (39.7.xxx.193)

    나는 나쁜걸 알려주는거다 가르치는건 너다
    잘풀리는 인생이 아니라고는 했지만 이거는 저주가 아니다
    내로남불은 내가 아니라 너다
    도돌이표라 지능이 문제라는거에요 아니면 독해력쪽이요
    시비가 아니라 팩트에요
    저는 사주 좋아해서 이 글이 불편했던건데
    님은 잘 생각해보세요 왜 함부로 저주하는 말을 해놓고서
    정작 그렇게 지적하는 사람들이 안풀린다는 댓글이 안넘겨졌는지
    님은 사주좀 보셔야할듯
    또 앵무새처럼 제 워딩 그대로 빌려 니가 그런거지 반복하지말구요ㅎㅎ

  • 51. ㅇㅇ
    '21.12.20 4:27 AM (39.7.xxx.193)

    자기인생 어떤지는 주관적이지만 본인이 제일 잘 알죠
    피곤하시다니 저도 그만씁니다

  • 52. ??
    '21.12.20 4:31 AM (68.1.xxx.181)

    저주하는 글이 아니고요, 오히려 생각없이 본인사주 내돌리는 것을 악용하는 거 조심하라는 뜻이에요.

  • 53. 39.7
    '21.12.20 4:33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도돌이표라 지능이 문제라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딱 본인이시라구요. 지능은 본인이나
    챙기시라고 두번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주 볼 줄 압니다만
    39.7 본인이 사주구걸자라 저주라 느끼는거네요
    집착하며 시비거는거보니
    사주에 비견 현침살과 고란살 있어보이니
    본인사주나 잘 살펴보시길 ㅎ

  • 54. 39.7
    '21.12.20 4:38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도돌이표라 지능이 문제라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딱 본인이시라구요. 지능은 본인이나
    챙기시라고 두번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주 볼 줄 압니다만
    제가 말한게 오히려 팩트
    39.7 본인이 사주구걸자라 저주라 느끼나본데
    집착하며 시비거는거보니
    비견 현침살과 고란살 있어보이니
    본인사주나 잘 살펴보시길 ㅎ

  • 55. 39.7
    '21.12.20 4:39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도돌이표라 지능이 문제라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딱 본인이시라구요. 지능은 본인이나
    챙기시라고 두번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주 볼 줄 압니다만
    제가 말한게 오히려 팩트
    39.7 본인이 사주구걸자라 저주라 느끼나본데
    집착하며 시비거는거보니
    비견 현침살과 고란살 있어보이니
    본인사주나 잘 살펴보시길 ㅎ
    전 진짜 너무 피곤 자러갑니다

  • 56. 39.7
    '21.12.20 4:40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도돌이표라 지능이 문제라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딱 본인이시라구요. 지능은 본인이나
    챙기시라고 두번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주 좋아하는게 아니라 볼 줄 압니다만
    제가 말한게 오히려 팩트
    39.7 본인이 사주구걸자라 저주라 느끼나본데
    집착하며 시비거는거보니
    비견 현침살과 고란살 있어보이니
    본인사주나 잘 살펴보시길 ㅎ
    전 진짜 너무 피곤 자러갑니다

  • 57. 39.7
    '21.12.20 4:41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도돌이표라 지능이 문제라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딱 본인이시라구요. 지능은 본인이나
    챙기시라고 두번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주 좋아만 하는게 아니라 볼 줄 압니다만
    제가 말한게 오히려 팩트
    39.7 본인이 사주 구걸자라 저주라 느끼나본데
    집착하며 시비거는거보니
    비견 현침살과 고란살 있어보이니
    본인사주나 잘 살펴보시길 ㅎ
    전 진짜 너무 피곤 자러갑니다

  • 58. 39.7
    '21.12.20 4:48 A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도돌이표라 지능이 문제라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딱 본인이시라구요. 지능은 본인이나
    챙기시라고 두번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 사주를 볼 줄 압니다만
    제가 말한게 오히려 팩트
    39.7 본인이 사주 구걸자라 저주라 느끼나본데
    집착하며 시비거는거보니
    비견 현침살과 고란살 있어보이니
    본인 사주나 잘 살펴보시길 ㅎ
    전 진짜 너무 피곤해서 자러갑니다.

  • 59. 저렴한 작전
    '21.12.20 6:00 AM (220.81.xxx.216)

    신경쓰지마세요
    82쿡이 눈엣가시니깐 그러고싶을테죠 ㅎ
    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60. 39.7님 응원!
    '21.12.20 6:54 AM (23.16.xxx.243)

    원글이나 댓글이 ~~하면 피로도가 높다 ~~하면 안된다 글이면 논란이 안되죠
    근데 그런 인생이니 잘 안풀린다느니 자신을 돌아보라느니
    함부로 비난하고 재단하는건 다른 문제에요
    근데 그걸 본인들이 막상 들으니 비난같고 못참겠는거죠
    내가 한건 정당한 비판인데! 이러면서요ㅎㅎ
    시비를 떠나서
    경험상 이론상 저격하고 남인생 재단하고 불편한게 많은 사람들이
    잘 안풀리는건 맞아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1. 39.7님 응원!
    '21.12.20 6:59 AM (23.16.xxx.243)

    근데 본인한테 피해주는 글도 아니고 댓글 주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달아주시는건데
    괜히 지나가던 본인이 화가나고 저격하고 그런건
    잘풀리는 사람들 특징도 아니에요
    자기 인생이 고달프면 거슬리는게 많거든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2. 사주충들
    '21.12.20 6:00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사주타령 이참에 나도 숟가락 올리는 태도로 인생을 사니
    뭐가 잘 풀리는 인생이겠어요? 자기 사주도 파는인생
    사주를 안봐도 알겠네요3333333

    사주 공짜로 못본다고 화내고 부들부들 아무리 익명이지만 한페이지 반이상 도배질하고 빛삭하면

    지들 사주도 못보는것들이 입방정 떠는거지요

  • 63. 사주충들
    '21.12.20 6:04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사주타령 이참에 나도 숟가락 올리는 태도로 인생을 사니
    뭐가 잘 풀리는 인생이겠어요? 자기 사주도 파는인생
    사주를 안봐도 알겠네요3333333

    사주 공짜로 못본다고 화내고 부들부들 아무리 익명이지만 한페이지 반이상 도배질하고 빛삭하면서

    지들 사주도 못보고 물어보고 다니는 수준이 니들도 그렇다는 입방정 떠는거지요

    아무렴 공짜 찾는 인간들이 할 말이 아니지요

  • 64. 사주충들
    '21.12.20 6:05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사주타령 이참에 나도 숟가락 올리는 태도로 인생을 사니
    뭐가 잘 풀리는 인생이겠어요? 자기 사주도 파는인생
    사주를 안봐도 알겠네요3333333

    사주 공짜로 못본다고 화내고 부들부들 아무리 익명이지만 한페이지 반이상 도배질하고 빛삭하면서

    지들 사주도 못보고 물어보고 다니는 수준이 니들도 그렇다는 입방정 떠는거지요

    아무렴 공짜 찾는 인간들만큼 고달플 인생도 없네요
    자신도 못믿어 남에게 인생풀이 의탁수준들 미개해요

  • 65. 사주충들
    '21.12.20 6:06 PM (112.169.xxx.24)

    사주타령 이참에 나도 숟가락 올리는 태도로 인생을 사니
    뭐가 잘 풀리는 인생이겠어요? 자기 사주도 파는인생
    사주를 안봐도 알겠네요3333333

    사주 공짜로 못본다고 화내고 부들부들 아무리 익명이지만 한페이지 반이상 도배질하고 빛삭하면서

    지들 사주도 못보고 물어보고 다니는 수준이 니들도 그렇다는 입방정 떠는거지요

    아무렴 공짜 찾는 인간들만큼 고달플 인생도 없네요
    자신도 못믿어 남에게 인생풀이 의탁수준들은 지능이 없는듯

  • 66. 작성자
    '21.12.20 10:45 PM (14.39.xxx.237)

    제 인생은 지금 최상을 달리고 있네요 어떤 분들의 기대와는 달리.
    제 힘으로 사업도 일구고 직원도 20명 가량 있구요
    재산도 학벌도 외모도 없이 열심히 노력해서 일군거라
    합리적인 판단 과정과 열정이 있다면
    그래도 살아낼만한 것이 삶인 것 같거든요.
    그런데 우르르 게시판 한 페이지에 5-6개나 되는 사주 봐달라는 글들이 올라오고
    그게 여러 페이지를 넘어가니 은근 화가 나더라구요
    언제 내가 사랑하던 82가 사주까페가 됐나 싶어서요
    열심히 열정을 다해 살기보다는
    모든 게 의미없다 인간관계 아무 소용없다 같은
    정말 배울 점 없는 글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공짜로 사주나 보고 신세한탄이나 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네요
    그럴 시간에 이어령 선생님 책 요즘 순위에 있던데 좀 보시던가요
    생이 얼마 안남은 노학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지요.
    우리 뒤에 쫓아오는 인생 후배들에게 적어도 부끄럽지 않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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