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에 빠져 준호 전 드라마 클립영상 심지어 2pm 노래까지 듣고 있네요. 할일 안하고 이러는 저...ㅠㅠㅠ 정신 버쩍 들게 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차리게 한 말씀 해주세요
후니맘 조회수 : 2,422
작성일 : 2021-12-19 23:23:16
IP : 123.111.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1.12.19 11:24 PM (220.118.xxx.53)그러고있어요
뭔 정신을 차려요. 이리 행복한데 ㅎㅎㅎㅎ
자 자 우리 행복해집시다요2. ..
'21.12.19 11:2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즐기소서
3. ㄱ
'21.12.19 11:26 PM (175.223.xxx.87)왜 정신을 차려요...그럴수있는 대상이 있는게 행복인것 같아요~
4. ..
'21.12.19 11:26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진짜 한마디를 원하는거예요?
괜찮다 좋다 뭐 이런 댓글 원해서 쓴거 아니죠?
솔직히 연예인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아줌마들
너무나 한심해보여요.
좋아하는것도 정도껏이지
욕구불만 대리추구인가 싶고.
됐어요?5. ..
'21.12.19 11:27 PM (58.79.xxx.138)행복하시겠네유
6. 아주
'21.12.19 11:28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30대 중반 나이에 어떤 남주인공에게 빠져 잠도 안 자고 오래 전 개성된 카페 답글까지 보다가, 너무 힘들었는지 갑상선 항진증 시작되었어요.
그 전에도 있었겠지만 일상에는 지장이 없어 모르다가 아주 퐉 와서 몇 년 약물 치료했어요.7. 준호
'21.12.19 11:28 PM (211.108.xxx.205)저도에요. 이 나이에 이게 뭔 꼴인지—;;
유툽 준호찾아 헤매고 있어요.
저도 좀 말랴주세요8. 나도
'21.12.19 11:28 PM (211.186.xxx.33)덕질하고싶네요 푹빠지면 매일이 행복
9. ㅇㅇ
'21.12.19 11:35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드라마를 여러개 봐요. 드라마 다 챙겨봐야해서 한드라마에 빠질 시간이 없네요 ㅋ
10. ...
'21.12.19 11:4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옷소매 끝날때까지 그 행복을 즐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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