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근데 주위에 보면 비접종자들은 숨기기는 해요.
사실 성인들 중에 5프로인데 특별한 기저질환이 있지 않은 이상
뭐 특이하다 그런 취급하기는 하죠. 속으로요.
숨기는게 아니라 말할 기회가 없어서일수도 있고 굳이 떠벌일 것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말을 안하는 것이지,
모임 같은 거 있음 미리 다 얘기하고 인원 계산합니다.
당근 주작이죠
미접종자는 범죄자, 이기주의자, 병균, 왕따 취급하면서
백신 맞고 죽으면 니 책임이라고 하잖아요ㅋㅋ
현실은 건강 걱정해주죠
여가 대깨는 100퍼 달성 해야 해서
꾀병이라고 몰아붙이고
의사 권고로 못 맞는 사람까지 죄인 취급
숨길일 아니고 지극히 떳떳한것 마냥 이러시는데 실제 나와서도 당당하신가요?
비접종자들 주변엔 없어서 모르겠지만 카톡내 지인 이번에 코로나 걸렸다고 엄청 고생했다하는데 평소 백신 왜 맞이야 하냐고 정부 비방하고 하더니 참 샘통이다 싶네요.
스스로 숨기시던데요?
전 실제로도 다 얘기하는데요. 당당까지는 아니고 담담하게 얘기하는데요?
모임 있으면 난 비접종이라고 얘기한다고 원문에 써놨잖아요.
숨길일 아니고 지극히 떳떳한것 마냥 이러시는데 실제 나와서도 당당하신가요?
비접종자들 주변엔 없어서 모르겠지만 카톡내 지인 이번에 코로나 걸렸다고 엄청 고생했다하는데 평소 백신 왜 맞이야 하냐고 정부 비방하고 하더니 참 샘통이다 싶네요.
스스로 숨기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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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진짜 무섭네요
완전접종자가 백신 왜맞냐는 말 한마디 했다고
확진된게 통쾌했다니
완전접종 하고도 확진된거에 의문을 가져야지
백신접종에 의문 가졌다고 걸린게 통쾌해요?
님이 이렇게 마녀사냥하고 다니니 숨길만 하네요
귀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섭네요
님 인성 이 모양인거 다른 사람들도 알아요?
알면 당장 절연할텐데
나치를 능가하는 집단광기 잘 보고 갑니다
평소 정부비방하고 백신도 안맞은 사람이 코로나 걸렸다는데 무슨 완전접종?
말귀도 못 알아드실정도로 흥분하셨네요.
이게 나치를 능가하는 집단광기로까지 보일정도니 살짝 머리 회전하셨나..
친한 친구가 백신 꼭 접종해야하는 직종에 있는데
백신 접종 이야기 나올 때 부터 안맞을꺼라고 하더라구요.
미를 수 있을 때 까지 미루고 미루던데요.
감기 걸렸다고 하거나 컨디션 안좋다고 하면서 미루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때 접종했는데 ...
주변인들에게 말 안하고 다닐 수 있다고 해요
이런 사람있고 저런 사람있고 사람성향이 다 다른데 어떻게 확신해요
하여간 스탠다드에 벗어나면 다 주작이래
세상에는 온갖 이유로 거짓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마찬가지죠
자기 주변이 세상 전부인가요
기저질환 비접종 숨길 이유가 없어요.
떠벌거릴것도 아니지만 접송여부 1,2차 맞을때
서로 부작용 안부 묻으니 맞았니 안맞았니 아는데
온갖이유로 거짓말 한다는 본인들이 거짓이 몸에 밴거겠죠
원글님이나 원글님모임은 그렇지 않다고 해서
주작이라고만 말할 수는 없다고 봐요..
비접종자도 여러부류가 있겠지요.
의사권유로 비접종자가 될 수도 있고
스스로 선택한 비접종자일 수도 있고....
윗분 말씀처럼
접종자는 백신맞으면 죽을 수도 있다를 부담하며 맞은 걸 겁니다. 집단면역을 위해.
백신맞으면 문제가 생길까봐 비접종을 택한 분들은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하겠다는 의심을 살' 위험을 부담해야 하는 그런거죠.
기저질환 비접종 숨길 이유가 없어요.
떠벌거릴것도 아니지만,접종여부 1,2차 맞을때
서로 지인,가족들 부작용 있나없나 안부 물으니
맞았니 안맞았니 알게되는데
이전에 어딜가도 큐알찍음 몇일되었다도 기계에 소리도 뜨고
온갖이유로 거짓말 한다는 본인들이 거짓이 몸에 밴거겠죠
케이스 마다 뭐 다 다르겠죠
일단 정말 개인 건강 문제로 의사가
맞지말라 나 아나플락시스 아니고서는
그냥 맞기싫다하는 사람은 저도 못봐서..
모르겠네요.
주변 태극기들도 다 맞고나서 그담에 욕함ㅋㅋ
굳이 거짓말해왔다면
나땜에 인원제한 걸리고 원망듣는거
싫고 ..못나가게될테니..
모임나가고 만나 놀고 싶으니
거짓말하는거겠죠
21.12.19 10:57 PM (59.17.xxx.182
집단광기 맞죠
그걸 왜 부정해요?
미접종자를 범죄인 취급하고 마녀사냥하는게 정상이라 보세요?
못맞을 이유가 있으니 못맞는건데
그사람들 백신 맞다가 심근염으로 죽어도 나몰라라 할거면서
역적, 범죄자, 병균, 왕따 취급하고 있잖아요
이게 집단광기 아님 뭐죠?
게다가 백신패스로 일상생활도 못하게 만든거 팩트죠
나치치하 유태인 취급이랑 한치도 다를게 없고
집단광기도 나치스트들이랑 한치도 다를게 없죠.
뇌가 있음 생각을 하고 사시길
비접종인걸 숨기고까지 만나야할 지인들이 있나요?
그런것도 말못할 사이를 이시국에 왜만나고 있는지...집에 있지
그렇게 몰아가고 있잖아요
본인 몸에 무엇을 주입할지 말지는 개인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특히 이렇게 부작용이 엄청난 mRNA 코로나 백신은요.
미접종자분들은 지금부터 당당히 말하셔도 됩니다.
코로나 전파는 접종/미접종 가리지 않으며, 1300여명이 이미 사망한 믿을 수 없는 백신은 접종치 않으려 한다고요.
제 친구가 숨긴건 아니고-애초에 안 물음-
만나서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봤더지 자기 백신 안맞았다고
오미크론 바로 유행하던 그 시기라 제가 야 넌 백신 안맞았음 말을해야지 너 안맞은거 알았음 애초에 약속안잡았어.했지만 전 백신 접종 완료자에 솔직히 별로 의미 없다 생각해서 잘 만나고 들어왔네요.
걘 그냥 맞기 싫어 안맞았대요. 개인의 선택 존중하구요.
다만 이젠 한동안 못보겠죠. 백신 안맞았으니까요.
제 친구가 숨긴건 아니고-애초에 안 물음-
만나서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봤더지 자기 백신 안맞았다고
오미크론 바로 유행하던 그 시기라 제가 야 넌 백신 안맞았음 말을해야지 너 안맞은거 알았음 애초에 약속안잡았어.했지만 전 백신 접종 완료자에 백신 접종 여부 솔직히 별로 의미 없다 생각해서 잘 만나고 들어왔네요.-그 친구 일년만에 만난거고, 원래 집에서만 칩거하는 사람이라서요.
걘 그냥 맞기 싫고 백신 뭔지도 모르는데 못믿겠어서 안맞았대요. 개인의 선택 존중하구요.
다만 이젠 한동안 못보겠죠. 백신 안맞았으니까요.
무임승차니 거짓말이니 그런 말 말고
위험한 백신을 몇번이고 반복해 맞아야 할지 심사숙고 하십시오.
이 게시판에서 백신으로 검색해보면 지평을 넓힐 글들 많습니다.
왜구가 하는짓을 대깨가 하고 있죠
나찌표식 붙이고
어차피 윤짜장 되거나
지들이 그렇게 경멸 하는 점명이 되면
음모론자 일등으로 되어 촛불 들거예요
그니까요 대깨문들 갈라치기 이간질 선동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죠
뱀같아요
근데 이제 하도 많이 해서 머리가 있는 사람이면 저따위의 거짓 선동글에 안넘어가죠
아시듯이 게시판에 묘하게 감정적으로 갈라치기 조장하고 정치 발언하고.. 많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바른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잘 걸러 보십니다
아시듯이 게시판에 묘하게 감정적으로 갈라치기 조장하고 정치 발언하고.. 많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바른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잘 걸러 보십시다
비접종자들 민폐끼치지말고
그냥 집콕하고 있으시길.
접종자들도 민폐끼치지 말고
그냥 집콕하고 있으세요
돌파감염 몰라요?
무서워 죽겠네
백신 접종 다 했다고 하면서 새벽기도부터 온 교회를 헤집고 다녔는데 코로나 확진.
알고보니 아들이 접종을 못하게 해서 미접종 상태.
교회 신자들 늦은 밤까지 PCR 검사 받게 하는 개종자도 봤어요.
그제 3차 접종까지 한 사람인데 지금 접종자도 돌아다닐
상황 아닌데요. 저희집이 시내쪽인데 창밖으로 카페에 식당에 마스크 안쓰고 바글바글 하더만요
민폐는 마스크 안쓰고 삼삼오오 카페 처돌아 다니는것들이
문제지 접종 미종접 문제가 아닙니다.
방역패스가 코로나패스인줄 알고
미접종자 혐오하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네요
그제 3차 접종까지 한 사람인데 지금 접종자도 돌아다닐
상황 아닌데요. 저희집이 시내쪽인데 창밖으로 카페에 식당에 마스크 안쓰고 바글바글 하더만요
민폐는 마스크 안쓰고 삼삼오오 카페,식당 처돌아 다니는것들이 문제지 접종 미종접 문제가 아닙니다.
방역패스가 코로나패스인줄 알고
미접종자 혐오하는 인간들이 오히려 제일문제
다들좀 적당히 싸댕겨요.
두 말할 필요없이 미접종자는 집에만 있으면 됨..문제는 미접종자인데 돌아다니는 게 문제..
집단면역 되지도 않는데 아직도 무임승차 타령! ㅋㅋ 절레절레
개독보다 무서운 대깨백신충들 노답노답.
싸움안하게 생겼나요? 이넘의 대깨백신충들 위드코로나 폭망하고
확진자,중증자 폭등에 청소년백신패스 반발심하니까
그거 무마하려고 미접종자가 얼마나 남았다고 5프로 미접종자탓하면서 악마화시키고 집단이지매 시키는데 꼴뵈기싫어서 맞받아칠수밖에요.
저것들은 정치병중증이라 너는 미접종악마라고 하겠지만 화이자2차까지 맞고 부작용도 몸소 경험했수다!!
미접종자나 접종자 돌아다니면 안되는 지경인데 무슨
미접종자가 코로나 원인제공 원흉처럼 프레임 씌우기 작업합니까?
어차피 지금 미접종자 받아주는데 없고
1월까지 줄어들지 않으면 전부 접종자탓인게되요 생각ㅇㄱ란걸 좀 하고 말들 하세요
미접종자나 접종자 돌아다니면 안되는 지경인데 무슨
미접종자가 코로나 원인제공 원흉처럼 프레임 씌우기 작업합니까?
어차피 지금 미접종자 받아주는데 없고
1월까지 줄어들지 않으면 전부 접종자탓인게되요. 생각이란게 있으면 말을 가려서 해야지 무식하게 프레임 씌우기 도가 넘네요.
미접종자나 접종자 돌아다니면 안되는 지경인데 무슨
미접종자가 코로나 원인제공 원흉처럼 프레임 씌우기 작업합니까?
어차피 지금 미접종자 받아주는데 없고
1월까지 줄어들지 않으면 전부 접종자탓인게되요.
생각이란게 있어야지
무식하게 프레임 씌우기 도가 넘네요.
접종했다고 안전하다는것도 남에게 안 옮기는것도
아닌데 왜들 저렇게 부들거리는지 이해불가
정신병자 같네요
미접종자나 접종자 돌아다니면 안되는 지경인데 무슨
미접종자가 코로나 원인제공 원흉처럼 프레임 씌우기 작업합니까?
어차피 지금 미접종자 받아주는데 없고
1월까지 줄어들지 않으면 전부 접종자탓인게되요.
생각이란게 있어야지
무식하게 프레임 씌우기 도가 넘네요.
접종했다고 안전하다는것 아니며, 남에게 안 옮기는것도
아닌데 몇몇이 막나가며 부들거리는지 이해불가에
정신병자 같네요
남을 위해 대의를 위해 백신맞은것처럼 말하는 분들 보면요~
꼭 다주택자가 무주택자 전세공급 해주려고 집샀다고 떠드는 느낌이에요.
비접종자
'21.12.19 10:46 PM (59.17.xxx.182)
숨길일 아니고 지극히 떳떳한것 마냥 이러시는데 실제 나와서도 당당하신가요?
비접종자들 주변엔 없어서 모르겠지만 카톡내 지인 이번에 코로나 걸렸다고 엄청 고생했다하는데 평소 백신 왜 맞이야 하냐고 정부 비방하고 하더니 참 샘통이다 싶네요.
스스로 숨기시던데요?
ㅉㅉ
'21.12.19 11:55 PM (125.189.xxx.187)
비접종자들 민폐끼치지말고
그냥 집콕하고 있으시길.
무식한데 인성까지 나쁜 이런 소수의 접종자들이 대선 앞두고 현 정부 욕 먹이고 윤짜장 지지율만 높여줘요 혹시 전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