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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이 부자인게 큰 의미 있나요?

.... 조회수 : 16,706
작성일 : 2021-12-19 19:41:18


아까 글을 어그로이겠지만

나 포함 친정이 개털인데 시댁만 부자면 노예 확정이고
친정이 든든하고 시댁도 잘 살아야지 동급이 되는거 아닌가요?

가족도 아니고 남의 돈을 댓가 없이 쓸수는 없죠

아주 드물게 며느리 상관없이 인품과 경제력이 정비례하는 시댁도 있겠지만
IP : 125.178.xxx.184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9 7:42 PM (39.7.xxx.16)

    없는 시댁 보다는 비교도 안 되게 좋죠 남자 입장에서도 없는 처가보다 든든한 부잣집 처가가 좋고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 2. 드라마에서
    '21.12.19 7:42 PM (14.32.xxx.215)

    하도 노예 며느리 보여줘서 그렇지 요새 누가 노예살아요
    솔직히 며느리가 먼저 와서 엥겨대서 부담인 시댁이 더더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동급이에요
    아들이 눈멀어 어디서 여자 데려오지 않는한...

  • 3. 그래서
    '21.12.19 7:42 PM (121.176.xxx.108)

    비슷한 집끼리 결혼시킨다죠.

  • 4. 결국
    '21.12.19 7:4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내가 그거 누리고 사는데 왜 의미가 없나요
    나는 안 누리고 남편과 자식만 누리나요?

  • 5. 실제로
    '21.12.19 7:44 PM (121.186.xxx.7) - 삭제된댓글

    내집 안에 들어온 내식구니 남들도 입에 올리지 못하게 철저히 차단하고 돌봐주시는 분들도 많죠 그렇지 않더라도 딸들보다는 차별하더라도 꽤 챙기죠

  • 6. ...
    '21.12.19 7:44 PM (125.178.xxx.184)

    끼리끼리 만났을때야 동급인거지
    일단 저부터 내가 부자 시모면 며느리한테 주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데요

  • 7. 당연하죠
    '21.12.19 7:45 PM (175.223.xxx.66)

    그거 누릴려고 부자시가 찾는거잖아요. 시가에서 집사주는거 아들주지 며느리 주냐 하지만 며느리가 그집에 살면서 월세 내나요?

  • 8. 그래서
    '21.12.19 7:46 PM (14.32.xxx.215)

    님은 부자가 아닌거에요 ㅠ
    부자들은 세금 내느니 절세로 증여가 급해서 잘 줍니다
    며느리한테 인색하다 아들도 잃고 손주도 못봐요
    돈갖고 유세하는게 제일 하수죠

  • 9. 그냥
    '21.12.19 7:46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직장이라고생각하면 퇴직금 거하니 견딜수있을듯

    더러운상사 진상고객에게 매일멘탈털리는데
    까짓거 며칠한번 멘탈털리고
    내자식학원비도나오고
    내가편히쉴집도 나오고
    돌아가시면 유산으로 내노후되되고
    부럽던데요

    친구가2주한번시댁 가는거로 맨날욕하는데
    부러워요
    노후걱정이없어요

    시댁생활비대는 나는
    한달한번멘탈털리고
    병원비걱정에 내노후에

    진짜 가난하다고 착한시댁 연끊을수도없고
    저짐 십자가인 남편도안스럽고
    물려줄재산없어도
    본인
    노후된 친정부모님이감사함

    그냥 전 어차피 할시집살이면
    돈받고하고싶어요

  • 10. .....
    '21.12.19 7:46 PM (1.232.xxx.117) - 삭제된댓글

    가난한 시모인가봐요...

  • 11. ....
    '21.12.19 7:47 PM (222.236.xxx.104)

    솔직히 비슷한집안사람들 끼리 가지 않나요 ..??? 시가가 부자인데 .. 신데렐라가 그렇게 흔하겠어요 . 제주변에는 부자 시가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그냥 그 여자도 납득이 되는 조건들이었어요 ...지금 현재 남편 안만났더라도 그 비슷한 환경에 시집갈만한 사람들요

  • 12. ...
    '21.12.19 7:47 PM (125.178.xxx.184)

    전 가난한 며느리입니다만

  • 13. 누리는 혜택이
    '21.12.19 7:47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왜 없겠어요
    물질적인 면에서야 당연 다르겠죠
    100프로 다 좋은 면만 있다는 말은 아니구요

  • 14. 그래서님
    '21.12.19 7:47 PM (1.227.xxx.55)

    며느리한테 인색하면 아들 잃고 손주 잃어요?
    대체 무슨 논리예요?
    아들과 손주가 며느리 소유물이예요?
    님 남편과 자식이 그렇게 맘대로 됩디까?

  • 15. ...
    '21.12.19 7:47 PM (1.232.xxx.117) - 삭제된댓글

    가난한 시모인가봐요...
    가난해도 별 문제는 없지만
    가난하면서 자식 가정 등골 빼려 드는 건 최악이죠....

  • 16. 착각
    '21.12.19 7:48 PM (125.184.xxx.101)

    시집에 돈이 많다고 시집살이 시키는게 아니예요
    인격이예요
    돈 없어도 시집 살이 시키는 노인들도 많아요. 돈도 없고 인격도 없는.... 그러려니 차라리 돈이라고 있는게 낫지 시집살이는 시키면서 돈도 받아가면 좋나요?

  • 17. ...
    '21.12.19 7:48 PM (125.178.xxx.184)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끼리끼리가 대부분이죠

  • 18. 돈이 없어본 ..
    '21.12.19 7:49 PM (180.66.xxx.2) - 삭제된댓글

    부자들은 82증여해야되요.
    그리고 친정은 탯불복이라고 복불복인거 모르세요?친정은 운명이고 시집은 내가 운명을 굴복해서라도 고를 기회가 있는거죠.

    부자시집과 부자친정을 선택하라니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ㅋㅋㅋ

  • 19. ...
    '21.12.19 7:52 PM (223.33.xxx.66)

    없는 시댁보다 백배 낫습니다
    저는 의사랑 결혼했고 시댁에 생활비 부담해야됐구요. 제 남동생은 공무원이지만 저희 부모님께서 집,차, 생활비 지원해주셔서 저희보다 더 여유롭게살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시댁에서 제가 조금만 소홀히해도 무시한다고 난리치시고 암튼 마음이 가난한게 더 힘들었어요. 그런데 친정부모님은 본인들 취미 여행에 빠져있어서 며느리한테 관심도 없으시고 무조건 하하호호 즐겁게 사시니 며느리한테 섭섭할일이 없으세요
    무조건 없는거보다 있는게 낫습니다

  • 20. 그리고
    '21.12.19 7:52 PM (180.66.xxx.2) - 삭제된댓글

    내자식 레벨이 달라져요.
    돈있는집안의 손주와 한푼없는집안의 손주..그냥 계급이 다른거예요

  • 21. 이왕이면
    '21.12.19 7:52 PM (122.36.xxx.22)

    돈도 없으면서 꼴값유세 떠는 시부모보다 백배 낫죠

  • 22. ...
    '21.12.19 7:5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가난한 시모인가 봐요
    ...................................
    결혼 안한 비혼인가 싶어요
    실제 결혼 생활 안해 봤으니 ...
    나도 아들 가졌지만
    이런 의문은 안 가지거든요

  • 23. ㄱㅎㅈ
    '21.12.19 7:54 PM (222.238.xxx.18)

    세상에 공짜 없어요
    남보기 좋아 그렇지
    식당에서 일해도 돈 버는 여자는 나이 들어서도 큰소리 치고 살아요

  • 24. ㅡㅡ
    '21.12.19 7:55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내자식 레벨이 달라져요.
    돈있는집안의 손주와 한푼없는집안의 손주..그냥 계급이 다른거예요 222222

  • 25. ....
    '21.12.19 7:55 PM (125.178.xxx.184)

    댓글의 다양한 의견이 죄다 공감이 가네요.. 저는 팔랑귀인가봅니다

  • 26. ㅡㅡ
    '21.12.19 7:56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혹여나 이글 보는 미혼 처자들 시댁 계급이 내 자식 계급이다 생각하고 결혼 상대볼때 집안 상태 잘 보세요. 없는 집안 시댁 맞을 바에야 혼자 사는게 백배 낫습니다

  • 27.
    '21.12.19 7:59 PM (123.215.xxx.118)

    부잣집 시집간 지인들 주변에 많은데…
    한집은 시집이 중견기업 며느리는 전문대 졸에 외모만 예쁘고
    전체적으로 기우는 집.

    같은 아파트 같은동에 살면서 낮이고 밤이고 밥차려 맥주먹자
    코로나니까 애들은 니가 끼고 살아~
    그러면서 시엄마는 골프 사우나 사교모임 다 다니고요.
    밥차리면 시아버지가 용돈으로 수고했다고 50만원 100만원
    이런식으로 주고…
    이미 자기 이름으로도 상가 남편이름으로 집 많이 받았어요.

    정신 갈리는데 그 아이 시집살이 어케 견디냐고 물으면…
    이혼 한다 한들~ 자기 애들 절대 크 퀄리티로 못키우니까
    뇐네들 늙을때까지 그냥 참는거라고…

    자기옷이고 애옷이고 가격표 안보고 백화점에서 명품 삽니다.
    애들 레깅스 하나까지 싹 다 백화점꺼.
    사교육비 이런거 걱정하지 않아요.
    내새끼꺼니까 눈딱 감고 사는집도 꽤 되요.


    없는집에서 시집 살이 시키는것 보단 훨 낫다 봐요.

  • 28. dd
    '21.12.19 7:59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에이 아마추어 같이 왜 이러세요~

  • 29. ...
    '21.12.19 8:00 PM (222.236.xxx.104)

    미혼입장에서는 일단 본인조건이 일단 좋아야 부잣집에 시집을 가죠....부잣집에서 자식한테 해줄거 많은 분들은 조건도 까다롭게 고를것 같은데요 ... 전 시부모 될일 1도 없지만... 일단은 자기 조건이 남들보다 잘나야 부자를 만나든 하죠 ...

  • 30. 끼리끼리
    '21.12.19 8:0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이잖아요
    여자분도 능력이든 친정 배경이든 갖춘게
    있으니 부자 시집 만났겠죠
    원한다고 다 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 31. ㅡㅡ
    '21.12.19 8:01 PM (116.37.xxx.94)

    끼리끼리 아니어도
    누가 요즘 종노릇하나요
    제가 대표적
    캐당당

  • 32. 참나
    '21.12.19 8:02 PM (58.120.xxx.107)

    전 둘다 없지만
    부자 친정이나 부자 시댁 둘중 하나만 있어도 든든하고 여유 있는건 사실이지요,
    당근 둘다 부자면 베스트고요,

    왜 이런게 논란이 되는지,

    부자면 시댁이 며느리에게 막한다, 노예취급 한다?
    부자던 가난하던 케바케입니다,

  • 33. 참나
    '21.12.19 8:02 PM (58.120.xxx.107)

    반대로 남자 입장도 마찮가지고요,

  • 34.
    '21.12.19 8:03 PM (182.216.xxx.215) - 삭제된댓글

    너무 날로 드실려고그러신다
    부자집시댁 굉장한 메리트입니다

  • 35. 세상에
    '21.12.19 8:03 PM (1.235.xxx.154)

    공짜가 없다는데요
    온갖거 다 받고
    자기 아프다고 나몰라라하는 올케가 저희집에 있어요
    우울증이라고 아무것도 안해요
    이게 참 ...
    재산도 잘 지켜내기도 쉽지않은게
    사촌오빠는 이혼당했어요
    그 많던재산 사업하느라 다 날리고 빈털털이되고 백수되니 이혼당했어요
    저는 남자도 능력있고 시댁도 재산있고 그래야 뭔가 좀 나아지지 살기 힘들어요
    한쪽으로 치우치면 인생괴로워집니다

  • 36. ...
    '21.12.19 8:05 PM (106.102.xxx.117)

    누구는 친정 든든하게 태어나고 싶지 않을까요?
    시댁도 부자면 좋죠. 근데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 37.
    '21.12.19 8:05 PM (182.216.xxx.215)

    너무 날로 드실려고그러신다
    부자집시댁 굉장한 메리트입니다
    개털이신 친정인데 밖에서 노예생활한다고 시댁에서 주는것만큼 받을수있다고 생각하세요
    아으 왜그러세요 알바한번 안해본사람처럼 돈만원벌기도 치사한 냉정한 사회인데

  • 38.
    '21.12.19 8:09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비슷하게 부자가 제일 베스트죠
    아님 여자가 능력있거나

    그런데 결혼적령기라는게 정해져있고
    바로 그 시점에서의 친정 능력 내 능력은 바꿀수 없는 고정된거잖아요
    그 시점에 선택할수 있다면 당연히 부자가 좋죠

  • 39. 큰 의미죠
    '21.12.19 8:11 PM (58.121.xxx.69)

    아주 큰 의미죠
    일단 시부모가 아프면 자기 입원비정도는 내겠죠

    받는 것만 생각말고 안 주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어른들 다들 나이드심 아프고 병원비 많이 드는데
    그 돈 내기 정말 힘들었어요

    시부모가 부자면 너무너무 좋죠

  • 40. 돈없는시댁이면요
    '21.12.19 8:11 PM (210.106.xxx.136)

    어짜피 시댁은 상처줘요 머느리한테 ~~근데 돈이라도있으면 덜화나는데 없고 저러니 더 화가나요 병원비 뭔일있으면 책임져야해요 돈앞에 장사없는거같아요 첨에 결혼해서는 시집살이 시켰는데 제가돈벌고 돈안벌면 안되는상황이라...그런뒤 저한테 조심해요 정말 노후라도 준비된 시댁이었음해요 깜깜합니다

  • 41. 129
    '21.12.19 8:12 PM (125.180.xxx.23)

    없는집도 시집살이 시킵니다.
    쥐뿔 없으면서 꼴깝 떠는 시댁보다
    눈 딱 감고 시집살이 당하고 돈이라도 챙기는게 나아요.
    계급이 다름.

  • 42. 끼리끼리
    '21.12.19 8:1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이라잖아요
    여자분이 능력이든 친정 배경이든
    갖춘게 있으니
    부자 시집 만났겠죠
    원한다고 다 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 43. 영통
    '21.12.19 8:14 PM (106.101.xxx.179)

    요새 기우는 며느리라도 노예 아니에요. 남편도 부인 편이고.
    그냥 부자 시댁 만나면 댓가 안 치르고 받기만 하는 것 많아요. 그냥 좋은거에요.

  • 44. ㅡㅡ
    '21.12.19 8:15 PM (39.7.xxx.148)

    끼리끼리가 가장 탈이 없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얻으려면 어떤 댓가든 치뤄야
    합니다.

  • 45. 그래요
    '21.12.19 8:22 PM (180.66.xxx.2) - 삭제된댓글

    그럼 친정 가난하면 동등하게 가난한 시집 만나서 당당하게 사시길요..
    전 친정이 가난해도 부자시집가서 제 자식들 누리게살게 할거예요.
    시집돈으로 영유부터 브랜드옷에 유학까지 ...시집엔 충성하려고요

  • 46. ..
    '21.12.19 8:23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윗사람은 여우의 신포도 논리고요
    끼리끼리 아니고 여자가 한참 처지는데 부잣집 시집와서 필자 고치고 잘 사는 경우도 많아요
    저희집안에 있어서 잘 알고요
    시댁이 부자인데 가난한집보다 시집살이도 없습니다

  • 47. 무슨소리~
    '21.12.19 8:24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시댁이 가로수길에 건물 있고 압구정에 사는 절친 있는데
    절친은 진짜 가난한 집 딸.
    남편도 엄청 잘나가고..

    시댁에 바짝 엎드려서 살려고 노력하는데
    웃긴건 누나들이 있는데 남편들까지 들러붙어서
    감히 며느리가 낄 자리가 없다는거.

    딸네하고 속닥속닥 거려서 모든 일 처리하고
    며느리는 손님 취급하며 격 있게 대한다고
    하소연하길래..푼돈은 딸들이 가져가겠지만
    결국에 상속은 아들 위주로 할거라고 위로해줬죠.

    친정이..딸들한테 너희 밖에 없다..노래 부르더니
    진짜 죽겠다싶으니 아들들 불러서
    굵직굵직한거 다 증여하더라는..

  • 48. 그리고
    '21.12.19 8:24 PM (180.66.xxx.2) - 삭제된댓글

    더 무서운건요
    그 가난한 마인드가 유전되요. ㅎㅎㅎ
    부자집 유전자도 따로 있답니다..

  • 49. ㅔㅔ
    '21.12.19 8:25 PM (221.149.xxx.124)

    요샌 있는 집 남자들 비슷하게 있는 집 여자 찾아요. 처가로 엄한 돈 들어가는 거 싫다고.. 있는 사람이 더 따지는 추세임

  • 50. 결혼으로
    '21.12.19 8:28 PM (113.199.xxx.140)

    공주된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결혼전엔 무수리였다가....
    며느리한테 직접 오는거 없다쳐도 아들 손주에게
    주는게 어마하죠 결국은 그거 누가 누리나요 며느리가 누리죠

    시집이고 처가고 없는집보다 있는집이 나은건 애들도
    아는 사실인데...

  • 51. ...
    '21.12.19 8:54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워낙 가난해서 팔자고친거로 보이는거지
    남자나 여자나 할거없이 차이나는 결혼 좋은경우
    거의 없어요

    돈 있는집 증여드ㅡ 확실히하죠. 차이나는 며느리에게 증여?진짜 푼돈급에도 좋아라
    아들 준다고 아들이 같이 누리다니 부자집 남자들이 등신ㅇ이 아님 이혼시 오히려 한푼도 못받기에 안으로 설설기어요

    며느리 무시 하수라는게 정신승리 부자가 하수라니요
    무시당해도 돈 앞에 설설기는게 현실

  • 52. 정신승리
    '21.12.19 8:56 PM (222.106.xxx.251)

    워낙 가난해서 팔자고친거로 보이는거지
    남자나 여자나 할거없이 차이나는 결혼 좋은경우
    거의 없어요

    돈 있는집은 증여도 확실히하죠. 차이나는 며느리에게 증여?진짜 푼돈급에도 워낙없으니 좋아라할수는 있죠
    아들 준다고 아들이 같이 누린다? 부자집 남자들이 등신이 아님 이혼시 오히려 한푼도 못받기에 안으로 더 설설 기어요
    비위 맞추고

    며느리 무시 하수나 하는짓이란게 정신승리
    부자가 가난한 여자보다 하수라니요 ㅎㅎ
    무시당해도 돈 앞에 설설기는게 현실입니다

  • 53.
    '21.12.19 9:03 PM (106.102.xxx.22)

    어려운 집인데 남편은 있는 집 성실한 아들이예요.
    저희 어려운거 전혀 상관 안하고 결혼했어요.
    친정에도 더 없이 잘해요.
    시부모님들 옛날 분들이셔서 고루하시긴 해도
    노예처럼 살진 않아요. 제가 스스로 잘하려 하구요.
    제 애들이 며느리 데려올때 처가가 넉넉한게 좋겠지만 본인들이 좋아하는 아가씨만 괜찮다면 집이 어렵다고 반대하진 않을 거예요. 그게 그 아가씨들 탓이 아니니까요. 남편은 애들 처가도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할 거예요. 상속할때 세금으로 나라가 가져가는데 차라리 주위 사람들 도와주는게 낫다는 사람이거든요.

  • 54. 저도
    '21.12.19 9:06 PM (223.62.xxx.218)

    제 주위 좀 있는 집 아들들 ..지금 그들이 누리는 것보다 더 누리고 싶어서 여자가 잘 벌든지 처가가 부자든지 그걸 원하던데요.본인도 외모 학벌 직업 부모 다 빠지는 게 없으니 여자에게는 돈을 원하더라구요. 휴가에 해외여행 갈 때 자기혼자 벌어서 가족이 이코노미 타는 것보다는 여자도 벌어서 비즈니스 , 기왕이면 처가의 배경으로 퍼스트 타고 싶어해요
    남자가 더 돈 좋아하고 여자 배경 따지던데 82에만 오면 결혼잘한 흙수저 며느리가 있으니..신기해요

  • 55. ...
    '21.12.19 9:21 PM (49.166.xxx.252)

    바본가... 왜 그리 멍청한 소리 해요???

  • 56. 어차피
    '21.12.19 9:58 PM (118.235.xxx.212)

    회사원들 다 노예..

  • 57. ??
    '21.12.19 10:19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뜬금포 회사원 노예가 왜 나와요?
    취집 하셨어요? 비교할거 비교해야지 셀프노예 인증하네요

  • 58. 황당 ㅋ
    '21.12.19 10:20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뜬금포 회사원 노예가 왜 나와요? 노예로 취집 하셨어요?
    비교할거 비교해야지 개념상실

    셀프로 노예인증 하는건가요?

  • 59. ㄴ황당
    '21.12.19 10:23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뜬금포 회사원 노예가 왜 나와요? 노예로 취집 하셨어요?
    비교할거 비교해야지 개념상실

    노예 빝붙은 사는 노예인가보군요

  • 60. 기생충?
    '21.12.19 10:25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118.235.xxx.212
    어차피 회사원들 다 노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뜬금포 회사원 노예가 왜 나와요?
    노예로 살기 싫어서, 노예 빝붙은 사는거는 기생충

  • 61. 기생충
    '21.12.19 10:26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118.235.xxx.212
    어차피 회사원들 다 노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뜬금포 회사원 노예가 왜 나와요?

    118. 말대로라면 노예로 살기 싫어서
    노예 빝붙은 사는거는 기생충이란거죠

  • 62. 기생충?
    '21.12.19 10:27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어차피
    118.235.xxx.212
    회사원들 다 노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뜬금포 회사원 노예가 왜 나와요?

    118. 말대로라면 회사원이 노예면
    노예로 살기 싫어서, 노예에게 빝붙은 사는거는 기생충 이란거죠

  • 63. 기생충?
    '21.12.19 10:28 PM (223.38.xxx.246)

    어차피
    118.235.xxx.212
    회사원들 다 노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뜬금포 회사원 노예가 왜 나와요? ㅎㅎ

    118 댁 말대로 회사원이 노예면
    노예에게 조차 빝붙은 사는거는 기생충 이란거죠

  • 64. 나무크
    '21.12.20 6:19 AM (110.9.xxx.125)

    왜 의미없어요?가까운친척 몇백억대 부자인데..형편좋지않았던 며느리한테.아주 팡팡팡 베프시던데요?비단 며느리한테뿐만아니라. 기본적으로 아들에대한지원(결혼할때기준으로 바로 서울자가 마련.아들 급여는 다 써라. 형편상 포기했던 며느리 박사공부까지 .손주 옷이나 교육비일체)며느리가 직접말하던데요. 자가에 처음살아보고 삶에질이 100배 업그레이드되었다고요. 며느리가 저절로 잘하던데요.

  • 65. ...
    '21.12.20 4:5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케바케 예요.

    돈 많아서 팍 퍼주는 시댁이 있고
    돈 많아도 돈줄 쥐고 노예로 부리는 시댁이 있고 -> 자기 아들한테도 안 줌

    인생은 운칠기삼.....ㅎㅎ

  • 66. 있는게낫죠
    '21.12.20 5:10 PM (61.254.xxx.115)

    보통 없는 시댁이 교양도 배운것도 보고들은바도 없고 시집살이 더무식하게 기분나쁘게 시킵니다
    있는집들은 명절에 자식들 해외여행가라할때 와서 제사상차려라 하고요 내아드리 별볼일없어도 우리나라 시댁들은 기본 막말에 며느리는 발아래로 두고 짓밟고싶어함.그러니 어차피 기분나쁠거면 돈이라도 있는 시댁이 나음.

  • 67.
    '21.12.20 5:11 PM (39.117.xxx.43)

    없는시집도 며늘 무시하고 돈까지 가져다바쳐야해요

  • 68. ...
    '21.12.20 5:16 PM (110.13.xxx.200)

    없는 집에서도 인품있는 시부모 만나기 어려운데
    이왕이면 있는 집이 백번낫죠.
    어차피 시부모 신경쓰며 살아야하면 있는 집 더 신경쓰고 좀더 누리는게 낫지 않나요?
    지독하게 괴롭히는 시부모 아니면 두말하면 입아프죠.

  • 69. 살아보세요
    '21.12.20 5:37 PM (14.7.xxx.84)

    비빌 언덕이 없으면 얼마나 힘든지 알겁니다

  • 70. 나는 나
    '21.12.20 5:38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마리가 그닥 좋지 않고 집도 가난해서 많이 배우지 못했어요
    남편은 우리나라 최고 대학 나왔고 직업은 공무원
    시댁은 친정에 비해 많이 부자입니다
    맏며느리인게 좀 걸렸지만 솔직히 저 조건 보고 결혼 했어요
    시댁이 부자여도 아직 받은건 없지만 뜯어가지 않는거만으로도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결혼한지 2년 안되서 빚얻어 집샀고 그집에서 아이낳고 살면서 빚 다 갚고
    아이들 크면서 집 늘려가며 살았어요
    중간에 주식이다 뭐다 해서 남편이 속섞인적 있지만
    제가 나서서 돈벌었어요
    친정 가난했고 저 배운거 남편에 비해 부족했지만 한번도 기죽고 살지 않았어요
    시댁에 절대 굽신거리지 않았고 그닥 버릇없게도 안했어요
    직장 다닐때 시댁에 일(제사,생신등등)있어도 휴일이 아니면 휴가내서 참석 한다던지
    이런거 안했어요
    남편과 시어른들 못마땅해 했지만 한귀로 듣고 두귀로 흘렸어요
    아이들도 무난하게 커서 좋은대학 졸업해서 튼튼한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부자 시댁? 이라해도 손벌린적 없고 보탬 받은거 없지만
    암튼 보태줄일 없고 뜯어간거 없는거만으로도 큰 복이다 생각하고 삽니다

  • 71. 얼마전
    '21.12.20 5:45 PM (125.180.xxx.33)

    고현정 나온 드라마...이렇게 차이나는 결혼이면 극중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누리고는 살지만 자존감이 바닥인 삶을 살겠죠. 개 처럼 설설 기면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진리에요.

  • 72. 그건
    '21.12.20 5:54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달린거겠죠
    서로 결혼을 결정하는 이유가 사랑인지 경제력같은 조건인지에 따라
    상대부모의 재력이 그냥 땡큐일수도
    결혼의 결정하는 가장 큰 의미가 될수도있는거겠죠
    솔직히 본인도 조건때문에 하는 결혼이라면
    상대가 그 조건을 충족시켜주는한
    다른 불만들에 큰의미를 두지말아야한다고생각해요

  • 73. 그건
    '21.12.20 5:58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내가 어떤 사람이냐에 달린거겠죠
    서로 결혼을 결정하는 이유가 사랑인지 경제력같은 조건인지에 따라
    상대부모의 재력이 그냥 땡큐일수도
    결혼을 결정하는 가장 큰 의미가 될수도있는거겠죠
    솔직히 본인도 조건때문에 하는 결혼이라면
    상대가 그 조건을 충족시켜주는한
    다른 불만들에 큰의미를 두지말아야한다고생각해요
    상대와 상대의 부모가 훌륭하기까지하다면
    진짜 운이 좋은 케이스겠지만
    난 조건이 제일 중요했는데 상대는 나를 사랑하고 모든것이 다 훌륭하길 기대하진말아야죠
    시부모의 경제력에 얼마나 큰 의미를 두느냐는 그 결혼을 결정하는 나에게 있는거예요

  • 74. 극혐
    '21.12.20 6:32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그래서
    '21.12.19 7:46 PM (14.32.xxx.215)
    님은 부자가 아닌거에요 ㅠ
    부자들은 세금 내느니 절세로 증여가 급해서 잘 줍니다
    며느리한테 인색하다 아들도 잃고 손주도 못봐요
    돈갖고 유세하는게 제일 하수죠

    ㅡㅡ
    이래너 돈 없는 여자들 극혐
    남자잡고 애 인질로 낳아서 돈 뜯는 인질범마인드


    그리고 부자 근처도 못가보고 아는척 ㅎㅎ
    돈있으면 아내말 듣기보다 부모에게 쩔쩔

    있는집 며느리에게는 증여도 안하지만
    설사 일부 증여해도 증빙서류 다 해서 나중에 다시 찾아올수 있게 조치 다합니다.

  • 75. 극혐
    '21.12.20 6:33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14.32.xxx.215)
    님은 부자가 아닌거에요 ㅠ
    부자들은 세금 내느니 절세로 증여가 급해서 잘 줍니다
    며느리한테 인색하다 아들도 잃고 손주도 못봐요
    돈갖고 유세하는게 제일 하수죠

    ㅡㅡ
    이래너 돈 없는 여자들 극혐
    남자잡고 애 인질로 낳아서 돈 뜯는 인질범마인드
    하수가 아니라 이건 쓰레기 겁박질이죠

    그리고 부자 근처도 못가보고 아는척 ㅎㅎ
    돈있으면 아내말 듣기보다 부모에게 쩔쩔
    있는집은
    며느리에게는 증여도 안하지만, 설사 일부 증여해도
    증빙서류 준비 다 해서 아차하면 나중에 다시 찾아올 수 있게 조치 다 합니다.

  • 76. 극혐마인드
    '21.12.20 6:34 PM (112.169.xxx.24) - 삭제된댓글

    (14.32.xxx.215)
    님은 부자가 아닌거에요 ㅠ
    부자들은 세금 내느니 절세로 증여가 급해서 잘 줍니다
    며느리한테 인색하다 아들도 잃고 손주도 못봐요
    돈갖고 유세하는게 제일 하수죠


    ㅡㅡ
    이래너 돈 없는 여자들 극혐
    남자잡고 애 인질로 낳아서 돈 뜯는 인질범마인드
    하수가 아니라 이건 쓰레기 겁박질이죠
    몸뚱이가 무기인 사람이라 잘모르네요

    부자 근처도 못가보고 아는척 ㅎㅎ
    돈있으면 아내말 듣기보다 부모에게 쩔쩔
    있는집은
    며느리에게는 증여도 안하지만, 설사 일부 증여해도
    증빙서류 준비 다 해서 아차하면 나중에 다시 찾아올 수 있게 조치 다 합니다.

  • 77. 몸뚱이로 돈버나
    '21.12.20 6:37 PM (112.169.xxx.24)

    (14.32.xxx.215)
    님은 부자가 아닌거에요 ㅠ
    부자들은 세금 내느니 절세로 증여가 급해서 잘 줍니다
    며느리한테 인색하다 아들도 잃고 손주도 못봐요
    돈갖고 유세하는게 제일 하수죠

    이래서 돈 없는 여자들 혐오스러워요
    남자잡고 애 인질로 낳아서 돈 뜯는 인질범 마인드
    쓰레기 겁박질이죠
    몸뚱이가 무기인 사람이라 전혀 모르네요?ㅎ

    부자 근처도 못가보고 아는척하는데
    돈 있으면 아내 말 듣기보다 부모에게 쩔쩔에
    아내말 듣는놈은 돈 있는 부모말도 잘 들어요

    그리고 돈 있는집은 며느리에게는 증여도 잘 안하지만
    설사 일부 증여해도, 증빙서류 준비 다 해서
    아차하면 나중에 다시 찾아올 수 있게 조치 알아서 합니다.

  • 78. wii
    '21.12.20 6:4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고를 수 있다면 내 능력이 최고, 그 다음에 남편이나 친정이겠지만. 아무것도 안되면 시댁 능력이라도 바라겠죠. 없는 집 보단 나은 게 확실하니까요.

  • 79. ㅇㅇ
    '21.12.20 6:48 PM (49.166.xxx.109)

    시댁 부자면 누구 주겠어요. 아들주지~ 아들혼자 쓰나요. 가족이 같이쓰죠~ 차도 바꿔주고 교육비 다 대주는데 잘사는 시댁이 뭐가 좋냐니 .... 주위에 잘사는 사람 없나봐요 ㅜ
    친정이 부자여도 그래요~ 친정부자고 시댁 못살면 사위 엄청 덕봐요. 시댁까지 덕봅니다.

  • 80. ....
    '21.12.20 6:55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그러니 남편에게도 시부모에게도
    설설 긴다니깐요
    자기 수준으로 못 사는인생이라서
    잘사는 시댁,친정 덕이고
    그 덕만큼 뒤에서 다 알아서 비위 맞춰요

    등신들이나 여기서 입으로 자기들에게 비위 맞추라지
    돈있는 부모에게 비위 맞추는게 룰

  • 81. ....
    '21.12.20 6:56 PM (223.38.xxx.102)

    그러니 남편에게도 시부모에게도
    설설 긴다니깐요
    자기 수준으로 못 사는인생이라서
    잘사는 시댁,친정 덕이고
    그 덕만큼 뒤에서 다 알아서 비위 맞춰요

    등신들이나 여기서 입으로 자기들에게 비위 맞추라지
    그지에게 누가 비위 맞추나요?
    돈있는 부모든 남편이든 친정이든 돈없으면
    대부분 비위 맞추고 살아요

  • 82. ... .
    '21.12.20 7:02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은 시댁도 부자고 친정도 부자인 사람이 써야 설득력있음.

  • 83. 의미가
    '21.12.20 7:3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있어서가 아니라 허세 때문이겠지요.
    일단 남보기에 스타트는 그럴싸하게 보이니까 ..

    부자들이 돈에 더 무서운줄도 모르고
    재산보고 결혼했다가는 시댁과 인연끊을 확율 99.9%



    실속

  • 84. 의미가
    '21.12.20 7:3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있어서가 아니라 허세 때문이겠지요.
    일단 남보기에 스타트는 그럴싸하게 보이니까 ..

    부자들이 돈에 더 무서운줄도 모르고
    재산보고 결혼했다가는 시댁과 인연끊고 지낼 확율 99.9%

  • 85. ..
    '21.12.20 7:47 P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본인이 덕본 게 없으면 그런 소리할 수도 있지만 덕본 사람은 여기에 글 안쓰죠.

  • 86. ...
    '21.12.20 7:56 PM (1.241.xxx.220)

    시댁부자면 왜 의미가 없어요;;
    하다못해 나는 아니라도 남편과 손주들한테는 궁색하지 않게 하실터인데.
    노예가 되냐마냐는 시댁 인성과 남편하기 나름일테구요.

  • 87.
    '21.12.20 7:57 PM (175.223.xxx.228)

    몇천 차이 나던 아파트 지금 몇억 차이나는데
    시가에 3천을 못해줘서 (들고 있던아파트는 친정에서 해줌 )
    벼락거지가 됐어요.
    피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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