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뉴욕대 1주일짜리 연수 프로그램 같네요

[apfhd]

https://www.cultureline.kr/webgear/board_pds/7173/s09_03.pdf.pdf

"2008 문화산업백서"에 72페이지에 나옴,

2005년부터 서울대 글로벌리더 과정에서 (문화컨텐츠 미니 MBA 과정)을 운영했는데

1기는 USC에서 2주 동안.

2기는 UYU에서 2006년 10월 21-29일까지 39명이 수료.

아마도 2기 수료한 것 같은데

1주일 갔다와서 

(현재 국짐은 1개월 과정이라 주장)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2년짜리 풀타임 MBA) 연수라고 쓰거나

다른 지원서엔... 

New York University Entertainment and Media Business Executive Program이라 썼는데

본인이 수료증도 있다니 

정식 이름이 뭐라고 돼 있는지 봐야겠네요.

그런데 서울대 글로벌리더 과정 자체가 국비가 60%지원되는 사업이고

현직 미디어 업계 간부들만 지원할 수 있는 곳이라(당시 김건희 자격이 됐을지 의문)

여기에 게임협회'기획 이사' 3년 재직 허위증명서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불 끄려다 다른 논란으로 번질 수 있겠네요.

[ᆢ]

결국 서울대 EMBA 커리큘럼의 일부라는 말 아닌가요?
그럼 서울대 EMBA만 수료했다고 쓰면 되지, 왜 거기다 뉴욕대를 다닌 것처럼 썼는지..

[ㅅㅅ]

예, 옛날 기사보니 서울대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과정 6개월 코스의 마지막 코스로 일주일 간 nyu에 갔나봐요. 그 1주일을 학력란에 떡 하니 독립된 한 줄로 써놓고 맞다고 하는 겁니다.

혹시 이 기사인가 모르겠네요. 당시 중앙일보 보도에 우연히 찍힌 사진이 있는데, 오른쪽 끝이 김건희로 보입니다. 맞나요? (핸드폰에서는 사진이 짤릴 수 있는데, 핸드폰을 가로로 하니 보이네요.)

[문화in] 문화산업계는 지금 유학중 | 중앙일보 - http://www.joongang.co.kr/article/2495920

[ㅎㅎㅎ]

국짐에서 1개월 코스라고 주장하는데...
아마도 김건희가 그거 듣고 3주 더 놀다 와서
출입국기록이 그렇게 잡힌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ㅇㅇ]

부풀리기의 진수
1주일짜리를 경력에 쓴다는게 코메디죠

[ᆢ]

다른글에서봤는데...김건희 이력서에 적혀있는 과정은
NYU 2년 정식 과정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ㅇㅇㅇ]

그래서 yuji라고 쓰는 영어실력이 이해되는군요. 관광여행을 유학처럼 부풀리다니.

[ᆢ]

서울대 6개월
단기 주말 코스 다니면서
서울대 MBA 2년 석사 과정 마쳤다고
뻥치고 다녔고

6개월 주말 과정 다니던 중
뉴욕대
잠깐 갔는데
그걸 미국 뉴욕대 MBA과정 마쳤다고
쓴 게 팩트랍니다.

[미치겠다 김건희]

정말 말잇못 ㅜㅜ

[ㅎㅎ]

더 열받는 건 저기에 나랏돈 들어갔다는 거예요.

[역쉬 네티즌]

민주당에 제보해주세요 국힘이 맞다고 우긴다고 하니.
국힘도 거짓에 사과하지않고 거짓을 쉴드치는 똑같은 검찰공화국 만들려는 놈들이니 뿌리뽑읍시다!!! 탄핵된 대통령당에 거짓으로 점철된 후보가족.

[...]

열 받네요 진짜
탈탈 제대로 털어 봤음 좋겠네요

[...]

118.235.xxx.215

윗님 서울대 6개월짜리가 아니고
EMBA라고 주말에만 하는 2년짜리 코스예요

'2006-10~2006-11 New York University Entertainment and Media Business Executive Progra
뉴욕대 기간이 한달짜리고 연수라고 썼지 mba했다고 한건 아닙니다

님 예전부터 김건희건 가짜뉴스 계속쓰시는데 고의적으로 보이네요 몇번이나 고쳐드렸는데

[ㅇㅇ]

대단하다. 저, 미국 유명대학 여러 곳 투어했었는데,
경력란에 적어넣을 걸 그랬어요.

[음]

그니까 정교사였다는 거예요, 교생실습만 했다는 거예요?
교직 자격증은 땄다는 거예요?
뭐가 이리 헷갈리는지...

[...]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 라고 썼네요

[ㅋ]

잘못도 인지 못하는거 같은데 리플리인듯 거짓말이 습관 ㅠ

[...]

교직자격증은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니
정교사2급자격증이 나오죠..
지금 교생실습근무라고 한걸가지고 근무라는 말로 꼬투리를 잡는데

교생실습 평가항목에 분명 출퇴근이랑 근무태도에대한
사항이 있습니다.
뭐 타진요 생떼탕2탄이니 무시하는게 답인듯요

[ㅇㅇ]

121.160// 그렇게 헷갈리게 하려고 극혐당에서 장난질치고 있잖아요.
그냥 교생실습이고요.
서울대emba과정중 뉴욕대 짧게 다녀오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있는걸
부풀려서 또 따로 마치 연수다녀온거처럼 쓴거애요.
보통 exeutive mba는 거의 어디는 해외대학과 연계해서 프로그램하나
껴넣거든요. 네트워크하라고 그런거 하나 껴넣어요. 그래서 해외대학에서는 짧게 프로그램마치고 끝나면 국내바로 돌아오는게 아니라 미국여행프로그램 붙여서 같이 여행합니다. 완전 부풀리기 경력이죠.

[ㅇㅇ]

김건희가 초중고에서 정교사로 일했던 적은 아직 확인된 적 없음. 0건.
강사(기간제 교사)이거나 교생실습을 모두 근무라 표시했음,

[물타기방지용정리]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대학원 박사과정(정부지원 BK21 프로젝트) ---BK21 참여사실 없음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
서울 대도초등학교 근무---근무 이력 없음
서울 광남중학교 근무---'교생실습'을 '근무'로 둔갑
서울 영락고등학교 정교사 혹은 미술교사 근무---영락고 근무 이력 없음. 영락'여상' 미술 '강사' 근무
한림대학교 출강---한림'성심'대학교 출강
한국폴리텍1대학 부교수---한국폴리텍1대학 산학겸임교수/시간강사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근무(2002.3~2005.3)---근무이력 없음(협회 설립 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대상/우수상(2004)---수상명단 없음.
대한민국애니메이션 특별상/대상(2004)---수상명단 없음. 수상작 제작 미참여
1995년 5월 ‘미술세계대상전 입상(우수상)---수상자 명단에 없음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2006) 연수, New York University Entertainment and Media Business Executive Program---뉴욕대 해당 과정 없음. 이름 비슷한 과정은 2년 코스. 서울대 NYU 연계 '문화컨텐츠 미니 MBA'과정(1주일) 수료로 추정됨.

전시회 도록)

2003년 한국현대미술작가 선정 전---동명이인 61년생 서양화가 김명신 이름 있음
삼성미술관 전시---삼성플라자 전시라고 해명(삼성플라자에서도 전시 사실 없음)

[민주당 반박기사]

與, 김건희 NYU 허위이력 공세 "학력 부풀리기 의도".

"김건희 씨는 2007년 수원여대 지원 시 연수 실적에 'New York University Entertainment and Media Business Executive Program'이라 적었고, 2013년도 안양대학교 지원시 학력란에 서울대학교 GLA 과정은 적지 않고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라 적었다"며 "실제 김건희 씨가 이수한 연수는 대체 무엇이며, 연수를 학력란에 기재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서울대학교 GLA 과정 중 뉴욕대 연수가 포함되어있다'고 밝혔지만 김건희씨는 별도의 NYU 과정처럼 연수 프로그램을 적었다"며 "김건희씨는 안양대학교 지원 시 서울대학교를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 수원여대는 서울대와 NYU 과정을 쪼개기 하여 두 개의 연수 과정처럼 기재했다. 해당 경력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이처럼 기재하는 게 윤 후보의 공정과 상식인가"라며 추가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정기남 선대위 대변인도 "뉴욕대 연수를 정규 학력인 것처럼 학력란에 기재한 것이 잘못"이라며 국민의힘 측 반박을 꼬집었다. 정 대변인은 "김건희씨는 서울대 글로벌 리더 과정의 일환으로 한 달 정도 다녀온 것을 마치 뉴욕대의 프로그램을 연수한 듯이 뒤바꿨다. 학력을 부풀리려는 의도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9161946822?x_trkm=t

[물타기방지용 정리]

윗분이 emba랑 글로벌 리더 과정 헛갈린 걸로 물타기 그만 하세요.

김건희 emba 나온 거 맞고 교생실습 한거 맞아요.
근게 그걸 왜 일반 경영대학원 나온걸로 표시한게 문제죠.
그리고 교생 실습을 누가 근무라고 합니까.
학교이름 바꾼 것도 허세예요?

그리고 그거 말고도 허위가 많아요 아주,

[???]

39.7.xxx.님

문서 위조 건은 이미 나왔어요
게임협회에서 발급한 적도 없는 증명서 수원여대에 제출했잖아요
거기에 대해 해명도 못해요
이거 수사 들어가면
신정아 이상으로 터질 거예요

[얼굴마저가짜]

고등학교때 사진보니 여자 지상렬이더만
페이스오프된 얼굴만큼 어찌 저리 거짓말을 잘하누
여인숙 경영하다 수백억 사깃군이 된 지엄마의 그딸

[신박한 경력]

교생실습은 각대학 교원자격증을 위한 커리큘럼(교육과정) 의 하나입니다.

그걸 교사 근무경력이라고 이력서에 적는 사람은 쥴리가 전후무후하네요.

쉴드치면 칠수록 윤두환과 쥴리의 절대적 내로남불이 확고해 질 뿐입니다.

[???]

그리고 뉴욕대도 한달 연수라고 썼다는데
저런 이력은 원래 쓰지도 않거니와
일주일 프로그램이라면서요

뉴욕대 가보긴 했나보네
여태 가만있다가 이 건 가지고 펄펄 뛰는 거 보니
ㅡㅡ
제가 보기에
허위 이력 기재보다
가짜 증명서 발급의 큰 건일 거예요

이거 수사 안 들어가나요?

[ㅇㅇ]

39.7.xxx.106님

정답이요!!!
지금 게임산업협회는 증명서 발급한 적 없다고 공식 입장 나왔어요.

재발급 받으면 이 논란 그냥 끝나요.
근데 그 재발급을 안 하고 있어요. 하라는 재발급은 안 하고
윤캠프가 입 꾹!!!!! 닫고
개사과만 했어요.

[ㅇㅇ]

자 관련 기사입니다.

[단독] 김건희 '게임협회 재직증명서'..발급자도 "본 적 없다"
https://news.v.daum.net/v/20211215200404009

[솔직히]

삼성미술관-삼성플라자-그나마 없음...
이거 하나로도 김건희 말 신뢰도 제로예요.

[숏.]

교생으로 근무했다는게 무슨 허위라고 말꼬리 잡나.

숙대에서 교직 이수해서 교생실습까지 한거고.
서울대 주말 2년짜리 경영대학원 나온거 맞고. 이정도면 정규교육 제대로 이수한거지. 예전 이력서 한줄한줄 뒤지고 있나. 조민은 허위명서를 만들어서 제출해서 입시 방해한거고

[ㅇㅇ]

125.132.xxx.58
뭐래요?

누가 교생실습 한 걸 허위라고 했어요?
참나,

여기 원글 다시 읽고 댓글 다세요.

[125님]

민주당이나 82에서 누구도 교생 실습한 걸 부정한 적 없어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면 안돼죠.

[쥴리 허위경력]

39.7.xxx.106
"같이 일한 적도 본 적도 없다".. 김건희, 게임산업協 허위경력 사실 증언 등장
https://news.v.daum.net/v/20211214144428853

게임협회 2004년 출범인데..김건희 '2002년부터 근무' 기재
https://news.v.daum.net/v/20211214193131240

김건희씨 게임협회 경력 의혹 '거짓말' 논란으로 확산
https://news.v.daum.net/v/20211214152045245

최 이사는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게임산업협회의 전신인 게임산업연합회에서 2002년부터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다가 2004년 게임산업협회가 설립되면서 이후 5년간 협회에서 정책실장과 사무국장으로 재직했는데 김건희라는 분과 함께 근무한 적은 물론 본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건희씨는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 협회 관계자들과 친하게 지냈다’고도 말하는데, 이 기간 동안 전신인 연합회는 2002년~2004년 화곡동의 독립건물(회장의 개인소유 건물), 2004년 역삼동 스타타워(NHN 사옥 내부), 2005년 이후 2007년 사이에는 교대역 법조타운에 사무실이 있었다”면서 “화곡동과 역삼동에서는 ‘같은 건물에서 친하게 지냈다’는 말이 애초에 성립할 수가 없고, 법조타운 시절에서도 같은 건물에 있는 누군가가 협회 직원들과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나 개연성은 없다”고 썼다.

나아가 “게임산업연합회 시절에는 협회 직원이 최대 4명이었고, 게임산업협회도 초창기에 직원 수가 10명 미만의 작은 조직이었으며 직원들은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다”면서 “김건희씨가 이력서에 적은 바로 그 당시에 재직했던 사람으로써 김건희씨가 이력서에 적었던 게임산업협회 관련 경력과 인터뷰에서 해명한 내용은 제가 기억하고 있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하게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ᆢ]

국민의힘, 김건희 〈교생실습⇒교생근무〉로 우격다짐… ”몰상식”

‘교생실습’이란 학부 사범대생이나 교직이수 신청자 또는 교육대학원에서 교직을 이수하는 경우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밟아야 하는 교육실습과정으로, 예비교육자가 거쳐야 할 커리큘럼을 말한다. 이를테면, '교생'은 정식 교육근무자가 아니라 학생 신분인 셈이다.

그런데 황 대변인은 이날 “지난 10월 도종환 의원은 김씨가 교생실습 근무경력을 허위로 제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확인 결과 김씨는 관련 증명서를 제출했음은 물론 실제로 근무했음이 드러났다”며 “도 의원이 정규 교원의 기록만 관리하는 교육청에만 문의한 채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생산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826

[124님]

몇주 아니고 달랑 1주,,,ㅎㅎㅎ

이분은 세상 참 쉽게 사는데
나만 힘들게 살았나 자괴감이 드네요.

[ㅇㅇ]

게다가
1주 연수만이 아니고
~~
심지어는 상기한 서울대 GLA에서 제공한 1주일 짜리 뉴욕대학교 해외교육 프로그램과는 일체 무관한, 뉴욕대학교
스턴스쿨 EMT(Enterainment, Media & Technology)를 자신의 실제 학력인양 이력서에다 적어놨음.

~~
이건 허위사실 아닌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52549&page=1

[...]

교생실습도 근무라 써놓고
ㅁㅊ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