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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가고 직장다니려고 백신맞는 개코미디ㅋㅋㅋㅋ

ㅋㅋㅋㅋ 조회수 : 4,454
작성일 : 2021-12-19 14:56:33

진짜 너무 웃긴 상황 아닌가요?
백신 접종자의 상당수가
코로나 자체 예방보다는
사회적으로 눈치보이고
미접종자 꼬리표, 은따 싫고..
회사다녀야하고
식당, 까페, 영화관, 이제는 곧 애들학원..
때문에 진짜 찝찝하고 맞기 싫은데도
어쩔수없이 맞은 경우가 많잖아요.
버티고 버티던 미접종자도 너무 조여오니까
이제 1차 맞겠다고 알아보고 다니네요.
도대체 이건 무슨백신인가요?
코로나백신이 아니라 사회적활동백신..이라고
이름 바꿔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IP : 223.38.xxx.19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9 2:56 PM (218.157.xxx.61)

    그냥 백신 맞으세요

  • 2. ..
    '21.12.19 2:57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완전 반사회적 인물로 낙인찍히는 증표

  • 3. 원샷
    '21.12.19 2:58 PM (1.235.xxx.28)

    그냥 백신 맞지말고 조심해서 살아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다 이런데 그럼 어쩌란 말인가요?
    그럼 백신맞지말고 마스크만 잘 써라 이러고 살면 만족하겠어요?

  • 4. ㅇㅇㅇ
    '21.12.19 2:58 PM (39.7.xxx.102)

    그렇게 대깨들이 일본은 코로나 환자 왕따 시켜서
    코로나 확진자 적다고 비꼬더니
    하는짓이 딱 왜구에
    문앞에 못치는 짱개 욕하더니
    하는짓이 딱 짱개
    짱개 플러스 왜구 =k방역

  • 5. ....
    '21.12.19 2:58 PM (211.221.xxx.167)

    소신 지키고 집에 계세요.
    백신부작용으로 죽을 지도 모르는거
    겨우 직장 때문에 백신 맞으려고요?
    그동안 백신 부작용으로 죽을까봐 걱정돼서 안맞았던거 아닌가요?

  • 6. 00
    '21.12.19 2:59 PM (211.243.xxx.27)

    지구에서 사려면 어쩔 수 없죠
    지구에서 안그런 나라 있나요?

  • 7. 감염
    '21.12.19 2:59 PM (203.251.xxx.72)

    코로나 감염되면 자비 치료낼 자신 있나요?

    미접종자들 절대 집콕하고 어디 안다녀서 필요없다더니 왜 이리 난리세요?

  • 8. 00
    '21.12.19 2:59 PM (123.100.xxx.135)

    남을 전염시킬수 있다라는거는 남을 죽일수도 있다라는 거에요 . 백신을 지병때문에 맞지 못한다면 일주일에 한번은 pcr 검사를 하는거는 양심상 당연한거 아닐까요 ?

  • 9. ㅇㅇㅇ
    '21.12.19 3:00 PM (120.142.xxx.19)

    코로나 백신 무조건 맞을테니까 직장 다니고 싶은 사람 1인 입니다.

  • 10. ...
    '21.12.19 3:00 PM (39.7.xxx.229)

    백신 강제 안하는 회사로 옮기세요.
    아직 강제 안하는 곳이 더 많은데요?

  • 11. 원글이상한사람
    '21.12.19 3:01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하나도 안웃긴데 말끝마다 ㅋㅋㅋㅋ

  • 12. *****
    '21.12.19 3:01 PM (221.150.xxx.180)

    본인이 안 맞고 안 가면 될 일을
    같이 죽자인가요?

  • 13. 어머
    '21.12.19 3:02 PM (223.38.xxx.19)

    나 말끝마다 ㅋㅋㅋㅋ 안하고
    맨 뒷문장 하나에만 ㅋㅋㅋㅋ 했는데요??

  • 14. ㅁㅁ
    '21.12.19 3:0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이게 지금 ㅋㅋ 거릴일이냐?
    의식인인척 글은 쓰고싶고 수준은 바닥이고

  • 15. ...
    '21.12.19 3:05 PM (210.178.xxx.131)

    생명 문제를 코미디라니
    백수라서 버텼겠죠 쭉 맞지 말고 집콕 사세요
    누가 외출하라고 강요했나요

  • 16. ..
    '21.12.19 3:08 PM (110.70.xxx.179)

    나도 미접종인데 우리는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서
    찍소리안하고 살아야돼요
    지병 있는거 강제오픈해야하고 구구절절 구차함
    그냥 혼자 조용히 자기계발이나 해야죠

  • 17. ..
    '21.12.19 3:08 PM (108.180.xxx.68)

    백신을 불신하는 악의 세력은 물러나거라~ 훠이~
    접종 천국 불신 지옥!

  • 18. 내말이요
    '21.12.19 3:08 PM (125.184.xxx.237)

    원글님 말이 맞아요. 완전 주객전도. 이러니 서로서로 물어뜯지. 백신은 선택해서 자유의지로맞아야해요. 앓는사람, 경증,중증 다같이 섞여서~ 근데 자연면역의 기회를 봉쇄하면서 이렇게 강요하니 혼란합니다.. 백신이 만능이 아니라 이렇게 자연면역도 있으면서 같이 가야죠. 맨날 미국뉴욕, 캐나다, 유럽 영독네프이~ 이런나라 들먹이며 그럼 백신말고 대책이 있냐 이지랄~. 대책을 왜 나한테묻지? 그런거만들라 세금냈는데~. 시행착오도 어느정도지 똥고집으로 백신강요만 주구장창 ㅜㅜ

  • 19. .....
    '21.12.19 3:09 PM (211.221.xxx.167)

    반대로 말하면 미접종자들이 부르짖는
    백신 부작용.백신 사망 걱정은
    식당 가기위해선 가차없이 버릴수 있는 정도의 걱정이었다는거 ㅋㅋ식당 가려고 백신 맞다니
    부작용 부르짖던 미접종자들 부끄럽지도 않아요?

  • 20. .....
    '21.12.19 3:10 PM (211.221.xxx.167)

    겨우 식당 가려고
    백신 부작용 때문에 못맞는다는 신념을 버리다니
    참 가벼운 신념이네요 ㅋㅋㅋㅋㅋ

  • 21. ...
    '21.12.19 3:11 PM (116.39.xxx.162)

    백신 2차까지 맞고
    아들 친구가 코로나 걸렸는데
    가볍게 지나갔어요.

    백신 맞으세요.

  • 22. ...
    '21.12.19 3:11 PM (39.7.xxx.175) - 삭제된댓글

    몇달후에 전세계 상황 바뀌면 대깨백신충들 댓글모음 올려야지. 너무 재미있겠다. 지들이 뭐라고 죽창들고 백신은 맞어 무조건 맞으라고!! 3차가 100차될때까지 아닥하고 맞으라고. 이제 논리도 근거도 없음이요. 이건 종교니까~

  • 23.
    '21.12.19 3:11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내가 맞아서 전염이 차단되서

    그나마 당신들이 개소리 할수있는거임..

  • 24. ㅇㅇ
    '21.12.19 3:12 PM (223.62.xxx.247)

    나의 안전을 위해 맞았는데 뭐라는거야

  • 25.
    '21.12.19 3:13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자연 면역되고 싶으시면 확진자 수발들고 감염 되시면됨

  • 26. 이런
    '21.12.19 3:15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미접종자가
    접종자덕에 아직 안죽고 살아서
    이딴 글 올리고 히죽거리는게
    코메디아닌가요

  • 27. ..
    '21.12.19 3:15 P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원글 동의합니다

    이번 정권에서 '편가르기'에 지쳐갑니다
    매번 편가르기 와 왕따

    백신 미접종자 없게되면
    다음 타겟은 누가? 어느 그룹이될까요?

  • 28. ...
    '21.12.19 3:15 PM (39.7.xxx.47) - 삭제된댓글

    얼씨구. 내가 맞아서 전염안되는거래. 개소리 말래. ㅋㅋㅋ 백신부심 쩔어. 일평생 부심부릴게 오직 백신부심밖에 없나. 저희가족 아이빼고 다 맞았는데 님처럼 그런 생각안해요. 백신맞아도 사람많은곳에서 마스크벗음 안된다생각만 하지. 아이구 잘나셨어 ㅋㅋㅋ 223.38.xxx.57 차단이요? 몇프로나 차단된다고? 마스크나 벗지말아요. 밖에나가 처먹고 마시지말고.

  • 29. ...
    '21.12.19 3:16 PM (182.231.xxx.124)

    전염이 차단된데
    접종률 90프로 넘기면서 확진자 7천명 사망자 100명 되가는 판국에
    백신이 뇌에도 부작용이 있네요
    수치도 똑바로 못보는걸 보니

  • 30. ..
    '21.12.19 3:17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이런 이기적인 미접종자가
    접종자덕에 아직 안죽고 살아서.

    헐....
    백신완장차고 정말..
    말문이 턱 막히네요.

  • 31. ..
    '21.12.19 3:19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21.12.19 3:17 PM (223.62.xxx.209)

    이런 이기적인 미접종자가
    접종자덕에 아직 안죽고 살아서.

    헐....
    님은 노란바탕 까만글씨
    백신완료 완장 채워드리고 싶네요
    차고다니세요~
    잘어울리겠어요
    아..손에 곤봉도 하나 들지 그래요?^^

  • 32.
    '21.12.19 3:19 PM (211.229.xxx.69)

    백신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 믿을건 그거 밖에 없고 연구결과도 그렇다고 나오니(그것도 믿을 수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제가 사는 곳도 백신패스 없으면 실내는 아예 들어가지도 못해요.

  • 33. ..
    '21.12.19 3:20 PM (223.62.xxx.209)

    이런 이기적인 미접종자가
    접종자덕에 아직 안죽고 살아서.

    헐....
    님은 노란바탕 까만글씨
    백신완료 완장 채워드리고 싶네요
    차고다니세요~
    잘어울리겠어요
    아..손에 곤봉도 하나 들지 그래요?^^

  • 34. ..
    '21.12.19 3:21 PM (114.207.xxx.109)

    그게.일상이잖아요

  • 35. 저윗님
    '21.12.19 3:22 PM (182.216.xxx.172)

    이번정권이 편가르기 하는게 아니라
    세계각국이 백신 다 맞추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카더라를 믿고
    통계를 부정하면서
    큰소리 치는건 아니죠
    다들 그 백신들 맞고 생활해요
    이 지겨운 코로나 하루빨리 종식 시키고 싶어서요

  • 36. 가장
    '21.12.19 3:25 PM (182.216.xxx.172)

    신뢰할만한것을 쫓아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거죠
    코로나는 세상 처음이고
    그거에 대한 두려움 다 들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백신 계발하고 백신 맞으면서
    중증 사망자는 줄어들고 있고
    그 백신의 항체보존 기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그게 좀 문제이지만
    그나마 그 항체로
    일상생활 하면서 덜 죽어나가는 거 잖아요?
    그걸 통계로 입증해주고 있구요
    어떤걸 따라 가는게 맞다고 보세요?

  • 37. 동글이
    '21.12.19 3:29 PM (175.194.xxx.217)

    안맞아도 식당 갈 수 있고 회사 다닐 수 있으니 백신 맞지마세요.

    여러명이 식당 안가고 그러면 다 가능합니다.

    어울리지 않음 되어요. 다른 사람들이랑

  • 38. ㅇㅇ
    '21.12.19 3:30 PM (175.117.xxx.173) - 삭제된댓글

    사람들하고 같이 식당 가려다가
    한명 한명씩 QR코드 찍는데
    인터넷과 달리 자기만 안맞았다는데 놀라더군요.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자기 보는 평판에 신경이 쓰이나보더라구요.백신 안맞는 사람들만 있는 줄 알았다네요.

  • 39. 원글님은
    '21.12.19 3:31 PM (121.129.xxx.115)

    미접종자로서의 그 각오를 꼭 지키시구요. 개인의 자유가 한없이 보장되는 사회 꼭 만드시길 바래요. 모든 자유에는 위무가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 앞으로 미접종자 코로나 치료에는 꼭 자비부담을 할수 있도록 민원넣겠습니다. 제가 건보료를 좀 많이 내는데 이유없는 미접종자까지 보호하는라 건보 재정 쓰는데는 반대하니까요.

  • 40. ..
    '21.12.19 3:32 PM (223.62.xxx.209)

    여기 댓글들만 해도 정말 무섭네요.
    그래요 개코미디다 ㅋㅋㅋㅋ 했지만
    사실은 울고싶을정도로 무서워요.
    변해가는 사회분위기가..
    미접종자를 아주 남을 죽일수있는
    예비 살인자로 몰아가는 정서가..
    백신맞고도 감염되서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만
    그들의 살인(?)은 괜찮다고..
    눈빛 번득이며 악을 써대네요.

  • 41. 말은바로
    '21.12.19 3:37 PM (210.223.xxx.229)

    누가 식당가려고 백신을 맞아요?
    성인들은 백신패스 말 나오기전부터 대부분 맞았잖아요
    원글님과 그 주변만 그런것 같아요

  • 42. ......
    '21.12.19 3:37 P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가 살자고 맞는건데 뭐가 죽여요 죽이길
    원글님 같은 사람이 접종자들은 더 무서워요
    아세요?

  • 43. 저기요
    '21.12.19 3:38 P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다 살자고 맞는건데 뭐가 죽여요 죽이길?!
    원글님 같은 사람이 접종자들은 더 무서워요.
    아세요?

  • 44. 저기
    '21.12.19 3:39 PM (223.39.xxx.82)

    그러니까 다 같이 살자고 맞는거라고요.
    원글님 같은 사람이 접종자들은 더 무서워요.
    아세요?

  • 45. 원글님은
    '21.12.19 3:42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그게 무서우세요
    전 이렇게 열심히 맞는데도
    항체보존기간이 짧아서
    백신맞고 3~4개월 지나면
    님같은 미 접종자가 제 주위에 있을깝

  • 46. 위에
    '21.12.19 3:43 PM (223.62.xxx.209)

    접종자님
    님도 나한테 옮길수 있어요
    나도 님 무서워요~

  • 47. 원글님은
    '21.12.19 3:43 PM (182.216.xxx.172)

    그게 무서우세요
    전 이렇게 열심히 맞는데도
    항체보존기간이 짧아서
    백신맞고 3~4개월 지나면
    님같은 미 접종자가 제 주위에 있을까봐 무서워요
    더구나 제 남편은 기저질환자라서
    더 취약하거든요
    근데 님같은 사람이 확진 나오는 확율이 높아서
    미접종자들이 접종했다 하고
    저랑 마스크 벗고 만나게 됐을까봐 두려워요

  • 48. ddd
    '21.12.19 3:46 PM (116.42.xxx.132) - 삭제된댓글

    더듬어분열당은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데만 앞장서고 있습니다
    분열이 먼저다!!

  • 49. ..
    '21.12.19 3:47 PM (223.62.xxx.209)

    1차 맞고
    급성두드러기로 얼굴이 곰처럼 부풀어 오르고
    특히 입주변 입안이 부어
    응급실 안갔으면 기도막혀 죽었어요.
    항히스타민 링거로 때려맞고 살았는데
    윗님은 이겨우의 저도 2차, 3차, 4차, n차
    다 맞아야 한다는거죠?

  • 50. 등신
    '21.12.19 3:48 PM (121.174.xxx.114)

    그게 웃긴다는 원글이가 더 웃기네.
    이게 웃기는 상황인지
    추운데 싸돌아 다니지 말고
    집콕이나 하셔.

  • 51. ㅡㅡ
    '21.12.19 3:49 PM (106.101.xxx.198)

    저도 맞기싫었는데 회사에서 너무 눈치주고 압박해서
    결국 맞았네요..
    이런 분위기가 좀 무섭긴해요...

  • 52. ..
    '21.12.19 3:50 PM (49.143.xxx.83)

    백신 없을땐 그리 난리치더니..이젠 안맞는다 난리..어느장단에 춤을 춰 줄지. 누군 부작용 걱정 안해 맞았나.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이젠 눈으로 확인되는군요.

  • 53. ?????
    '21.12.19 3:51 PM (121.165.xxx.112)

    님은 애들 필수 예방접종도 안하셨어요?
    백일해, 홍역, 수두 그런거
    한번도 안걸렸지만 다 맞았고 저희애도 다 맞혔어요.
    코로나 이전에 독감한번 안걸렸지만
    매년 겨울되면 독감주사 다 맞았구요.
    "예방"주사 맞고 안걸리면 다행이고
    걸려도 미약하게 앓고 지나간다는데
    내돈내고 맞으라는 것도 아니고
    공짜로 놔준다는데 왜그렇게 불만을 가지시는지...

  • 54. ㅇㅉㄹㄱ
    '21.12.19 3:55 PM (121.185.xxx.177)

    그럼 맞지말고 집에만 계시던가

  • 55. 1차에
    '21.12.19 3:56 PM (182.216.xxx.172)

    백신이 님에게 맞지 않았나 보네요
    그렇다고
    님이 백신 맞지않고
    식당에서 확진자와 겹치지 않을 자신 있나요?
    지난주 수요일에 같이 식사했던
    지인에게 전화가 왔었어요
    같이 식사했던 사람중에 확진자가 나와서
    검사 받았다고 자신이 양성 나오면 저에게 전화갈거라구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멘붕 왔었어요
    제가 만났던 사람들 다 기억해내려고 애쓰면서
    2차 맞고 3개월이 지났는데 내가 확진 나오면 어떡하나 엄청 무서웠었구요
    다행히 그 지인이 부스터 맞고 1달반 지났는데 음성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바로 부스터샷 맞았어요
    같이 식사했던 사람들중 확진나온 사람도 더 있었는데
    다행이라구요
    님이 백신을 맞지않고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다면
    그 백신 안맞고 있는거 누가 뭐라겠어요?
    그리고 님 자신을 위해서도
    누가 확진이 나올지 안나올지 알수가 있나요?
    님이 확진 됐다면
    백신으로도 그 지경이 되는분인데
    코로나 균이 제대로 감염됐다면
    님 상태는 어땠을지는 걱정이 안되세요?

  • 56. ㅎㅎ
    '21.12.19 3:56 PM (223.62.xxx.209)

    나만 맞기 억울하니까
    부작용이든 뭐든 상관없으니까
    너도 맞아
    안맞아? 이 이기적인 예비살인마
    맞은 내가 너 살리고있는것도 모르고 어디서 입을 나불거려
    닥치고 집에 박혀나 있어

    위 댓글들 종합하니 이렇네요~
    네~잘알았습니다.

  • 57. 이봐요
    '21.12.19 3:58 PM (211.36.xxx.208)

    니맘 가는대로 하세요. 뭘 구구절절 헛소리를....

  • 58. 아뇨
    '21.12.19 4:00 PM (182.216.xxx.172)

    물론 맞은 사람도 미접종자 걱정되지만요
    님같은 사람은
    님 자신이 스스로 더 걱정해야 되는분 아닌가 싶어서요
    백신 1차로도 그렇게 힘드는데
    그나마 식당도 가고 직장도 가고 싶은데
    실제로 코로나 감염되면
    님 상태가 어느정도 일지 가늠이 안되세요?
    저희도 둘다 기저질환자 들이라 1차 떨면서 맞았었어요
    둘다 사회생활 하고 있어서
    이래 죽으나 저래죽으나 지만
    백신 맞는게 훨씬 안전하다라고 결정 내렸구요

  • 59. ....
    '21.12.19 4:27 PM (122.32.xxx.56)

    맞지 싫음 맞지마세요
    저도 우리식구들 전부 맞추기 싫었는데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었어요 직장에 못나갈 판이었어요
    집에서 먹고노는 백수야 안맞아도 됩니다.

  • 60. ㅁㅁ
    '21.12.19 4:33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지랄
    말 많네
    그냥 네 맘대로 살아

  • 61. . .
    '21.12.19 5:29 PM (110.70.xxx.179)

    이분 기도막혀 죽을뻔 했다는데도
    들은척도 안하고 빈정거리고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들이
    더 무섭네요. 힘내요 원글님

  • 62. ㅎㅎㅎ
    '21.12.19 5:55 PM (109.38.xxx.126)

    댓글 논리들이 정말.,
    누가 들으면 접종자는 옮기지도 않고 옮지도 않는줄 알겠어요. 병원에 누워있는 접종자는 그럼 뭘까요?맞아도 걸렸으니 그사람은 안된거고, 안맞아 걸리면 걸려도 싼거에요? 이게 무슨 접종 부심인지. 부작용도 감수하고 맞아줬으니 나는 결백하다 훌륭하다 이타적이다 이런건가? 너무 웃김.
    그리고 백신 철썩같이 믿고 접종했으면 그 백신이 본인을 지켜줄 거에요. 남 상관말고 자유롭게 다니삼. 운 나빠서 접종자한테 옮아도 안 아프고 안 죽을테니까.

  • 63.
    '21.12.19 6:18 PM (223.62.xxx.203)

    백신맞기 싫음 안맞음 되세요 왜 이렇게 방역패스
    한다고 불만 난리치는 건가요
    이럴수록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성격이 유별나서 저러나 편견 생겨요 식당좀 못간다고 백신맞은 사람들이
    얄미워서 온갖 난리치고 한심막심

  • 64. 뭐래
    '21.12.19 6:21 PM (223.62.xxx.224)

    애써 직장 다니는게 개코미디이면 식구들이 벌어온 돈으로 밥먹고 사는건 뭔데요

  • 65. ..
    '21.12.19 11:34 PM (221.139.xxx.40) - 삭제된댓글

    무임승차 하는 주제에
    뭐잘났다고 이런글을 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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