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만들어 봐요? 내가 못한다고 남들도 다 못하는 세상인가요.
대한민국의 온갖 난다긴다 자칭타칭 전문가 누구도 재연 못했죠.
불가능한 미션이니까요.
첫댓 박복.
첫댓 한심의 법칙인가.
원글님 글 내리세요. 표창장 아래아 한글로 만들 수 있어요. 제발... 이건 정경심 교수님한테 도움되는 글이 아니예요. 원글님이 못한다고 해서 남들도 못하는거 아니예요. 표창장 만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는거 아니예요.
표창장 서식에 아래한글로 프린트하면 되는거예요. 직인은 굳이 전자방식으로 찍지 않고 직접 인주 묻혀서 찍는 방식으로 하는 곳이 아직도 있거든요.
그래서 정교수님이 표창장 서식으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위조했다고 믿지는 않지만 왜 못만든다는거에요?
만들수있을거같은데
봉사상표창장이 뭐가 대수라고 위조하나요?
위조는 갖기 어려운걸 하는거죠.
쉽게 받을수있는걸 위조한다니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돼죠.
표창장은 새로 만들때 아래아 한글로 충분히 만들고 상장 서식도 있어요
문구사에 금띠 둘러진 빈 상장용지 사다 인쇄하면 되구요.
하지만!!!!!!
정경심 경우는 상장을 위조했다고 .. 원본은 그대로 따라 만들었다는 거잖아요.
이때 다른 글씨는 어찌어찌 가능하다해도 직인은 아래아 한글로 절대 못만듭니다.
그리고 미세한 글자간 간격같은것도 당연히 구연이 안되구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도 정말 전문가가 해도 너무너무 힘이들죠.
직인의 꼬불꼬불 글씨 전문 프로그램으로 스캔떠서 한다해도 티나요
아니요.. 저는 원글님의 글만 보고 적었어요. 제목이 아래한글로는 표창장을 못만든다기에 내용에 다른 은박압인아니 뭐 그런 직인파일이나 그런 내용은 없고 단순히 아래한글로는 표창장을 못만든다는 말만 있기에 드린 말씀이예요. 다른 설명이 있었다면 답글도 안달았을거예요. 제가 아래한글로 표창장 만들거든요. 단, 표창장 서식이 따로 있고 직인은 총무과에 가서 인주를 묻혀서 옛날 방식으로 찍어서요... 그런 설명이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그냥 단순히 아래한글로는 표창장을 못만든다는 말만 있길래 답글 달았어요.
표창장은 새로 만들때 아래아 한글로 충분히 만들고 상장 서식도 있어요
문구사에 금띠 둘러진 빈 상장용지 사다 인쇄하면 되구요.
하지만!!!!!!
정경심 경우는 상장을 위조했다고 .. 원본은 그대로 따라 만들었다는 거잖아요.
이때 다른 글씨는 어찌어찌 가능하다해도 직인은 아래아 한글로 절대 못만듭니다.
그리고 미세한 글자간 간격같은것도 당연히 구현이 안되구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로도 정말 전문가가 해도 너무너무 힘이들죠.
직인의 꼬불꼬불 글씨 전문 프로그램으로 스캔떠서 한다해도 티나요
조국 전장관이 얼마나
청렴하게 살았는지 알았네요.
탈탈 털어도 나온게 없으니
표창장 위조라고 뒤집어 씌운걸 보니...
알고있기에 더 윤가의 내로남불파렴치행동이 치가떨리네요 여기서도당시 그리 조국욕햇던분들 어디갔나요. 동일잣대로 보곤있는지??
125님
상장서식 직인파일까지 한번 만들어보세요.
정경심 교수님에게 상장서식과 직인 파일이 없었는데 이런 거 모두 상장서식 직인파일까지 만들었다고
뒤집어 씌운거예요.
Pd수첩 같은 그런 프로에 나오지 않았나요?
전문 프로그램 써야 만드는데 컴맹들 못한다고.
어차피 아무리 아니라해도 억지로 믿는 사람은 정해져 있어요.
제가 아래한글로 표창장 만들 수 있다고 답변 달았다가 삭제했습니다. 원글님 글 내용만 보면 아래한글로는 표창장을 못만든다고 했는데 여러가지 세세한 내용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기관에 따라서는 아래한글로 표창장 서식에 인쇄해서 만드는 곳도 있기때문에 원글만 봐서는 오해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전문 프로그램으로 이미지를 손질해 줘야 그 자리에 가서 칸 안 밀리고 붙습니다!!
그래서 한글 프로그램 "만"으로는 못 만든다고 모든 편집 전문가들이 말하는거구요.
검찰은 그 전문 프로그램을 어디에서도 못 찾았어요. 지들은 이미지 처리해서 법정에서 띄운거구요.
첫 댓글이, 글고나서 혼자 만들어 볼거 같은데..
그럼 웃기겠네 ㅋ
쥴리 씨 게임협회 재직증명서는
무슨 프로그램으로 만든 걸까요? 궁금.
법정에서 검찰도 시연을 못하고
주뎅이로만 나불나불
없는 죄를 있었던거처럼 조작하는데 기막힌
재주가 있어요
그 방면에서는 가히 천재죠
포렌식 전문가라는 검찰 수사관이 지병으로 수술한다고 대법심 무기한 연기, IT전문가 증인으로 세울려니 검찰에서 미친듯이 반대. 재발급했다 추정되는 어학원 조교, 미국으로 시집간 후 검찰 연락받고..정경심 교수에게 개인적 섭섭함이 있는건지..아닥중.
조국가족네...생각하면 정말 피눈물 납니다.
조교는 자기야 이제 이민갔다손 쳐도 천애고아가 아닌 이상 가족이 있잖아요. 검찰 서슬에 어디 증인이라고 나올 수 있겠어요
정교수님 나잇대 분들 유학파이시면 아래아 한글 보다는 마이크로 소프트 워드가 더 익숙하실거예요. 한글은 남들쓰니까 쓰기는 해도 서식 같은 거 익숙하실 리가 없어요. 겨우 간단한 문서나 작성하지. 일단 워드가 익숙해지면 한글은 굳이 배우고 싶지 않더라고요.
검새가 주장하는 연도에 나오는 한글로
표창장 위조 못해요
근데 검새가 그리 주장하고
판새가 맞다 한것이 표창장 사건의 진실이라고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