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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대 찢었다가 뭔 말인가요?

...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21-12-18 17:33:17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제가 모르는 출처가 있나요?

무대와 찢는다는 말은 
도대체 연결도 안 되고
어울리지도 않는데, 

좋은 공연 끝나고
겨우 한다는 말이
무대를 찢었다니, 
진짜 듣기 거슬립니다.
IP : 175.192.xxx.17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12.18 5:36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언어 유희라 생각하고 받아 들여야지
    딴데 가서 이런 말 했다고 딴지 걸면 꼰대 소리 들으세요

    찢었다..와 비슷하게 쓰이는 말로
    씹어 먹었다..도 있습니다요.
    그러려니 하세요.

  • 2. 에휴
    '21.12.18 5:36 PM (211.212.xxx.229) - 삭제된댓글

    이런 것이 그... 젊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꼰대짓의 전형같아요;;;

  • 3. 저는
    '21.12.18 5:37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스우파에서 배워서 요즘 즐겨 씁니다
    대박 비슷한 의미 전달

  • 4. ...
    '21.12.18 5:37 PM (175.192.xxx.178)

    씹어 먹었다도 있었군요. ㅎㅎㅎ

  • 5. 지린다
    '21.12.18 5:37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보다는 찢었다가 그나마 낫잖아요

  • 6. ㅇㅇ
    '21.12.18 5:39 PM (175.123.xxx.94) - 삭제된댓글

    오졌다. 지렸다. 찢었다. 씹어먹었다. 다 별로지만 많이 쓰는 말들 ㅎㅎ

  • 7. ^^
    '21.12.18 5:43 PM (210.98.xxx.101) - 삭제된댓글

    저도 지렸다, 찢었다 이게 좋은 의미의 단어는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최고의 의미로 쓰이더라고요.
    저도 안좋아하지만 그런 말하면 꼰대라 할테니 말은 안합니다.

  • 8. ...
    '21.12.18 5:44 PM (14.42.xxx.245)

    쌌다보단 낫죠 뭐 ㅋㅋ

  • 9. ^^
    '21.12.18 5:44 PM (210.98.xxx.101)

    저도 안좋아하지만 그런 말하면 꼰대라 할테니 말은 안합니다.

  • 10. ..
    '21.12.18 5:46 PM (218.53.xxx.129)

    나가수애서 박ㅁㄱ 이 첨 쓴말아닌가요
    너무 많이 쓰니까 식상하기는 해요

  • 11. 00
    '21.12.18 5:46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그냥 궁금해서 ,,원글님 나이가 ..
    몇살정도가 이해가 힘든 나이일지 가늠해볼려고요

  • 12. ㄸㄸ
    '21.12.18 6:10 PM (39.7.xxx.123)

    40대초반인데.
    위에 댓글에 나온 말들 다 너무너무 싫어요.ㅜㅡㅜ
    어린애들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인 거 아는데도 듣기에 너무 거슬려요.

  • 13. 예전에는
    '21.12.18 6:16 PM (125.15.xxx.187)

    무대의 막을 찢었다?

    배우가 너무 연극을 잘하니 연극이 끝난 후 막이 내렸는데도
    관객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무대의 막을 찢을 정도로
    엄청 났다.

    이건가? 이 비슷한 것으로 압니다만...
    이것으로 아는데요.

  • 14. 신조어
    '21.12.18 6:28 PM (223.62.xxx.95)

    저는 비교적 재밌어도 하고 순한 맛(?) 신조어는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기도 하는 편인데요ㅋㅋ
    신조어나 유행어도 일종의 문화 현상들이니
    욕설 어감 아닌 다음에는 너무 못마땅하게만 생각말고
    좀 열린 마음으로 바라 보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봐요

  • 15. 저도
    '21.12.18 6:29 PM (211.213.xxx.201)

    싫어요
    저런말 말고도 너무 많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 16. 50대
    '21.12.18 6:54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저는 다 써요
    한편 거슬리면서도 사용합니다
    오지고 지리고 레리꼬~~
    애들과 소통 하려면 애들 언어를 써줘야 매끄러울때가 있어요

  • 17.
    '21.12.18 7:17 PM (58.123.xxx.199)

    꼰대소리?
    젊은이들이 쓰는 말만 대우받아야 하나요?

  • 18. ..
    '21.12.18 8:33 PM (118.235.xxx.74)

    듣기 싫을 수 있는거지
    무슨 놈의 꼰대,,
    요즘 툭하면 꼰대 꼰대, 젊은애들 행여나
    비위 상하지 않게 노심초사하는 사람들,
    꼰대니 라떼니 툭하면 라떼충으로 몰아대고ㅋㅋ
    정치인은 청년팔이로, 커뮤니티에선 꼰대, 라떼충

  • 19. ....
    '21.12.18 9:56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예요
    우리 2030때도 어른들이 요즘 젊은것들은...
    하며 꼰대소리 하는 사람들 있었죠 ㅎㅎ
    언제 어느 세대에나 세대 차이는 있는 거고
    문화의 괴리감을 이해 못하고 투덜거리는 소리는
    나옵니다.
    저는 TV매체에서 그런 말들이 들려도 그냥 재밌고
    요즘은 또 그런 말들이 사용되는구나 합니다
    딸이랑 스우파 보면서 같이 써보기도 하구요
    그런 과격한 말들도 재밌고 줄임말도 재밌어요
    현재를 투영하는 한 단면이라 생각해요
    젊은애들에게 비위 맞추느라 노심초사하는 게 아니라
    같이 재밌게 사는거죠

  • 20. ....
    '21.12.18 9:57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예요
    우리 2030때도 어른들이 요즘 젊은것들은...
    하며 꼰대소리 하는 사람들 있었죠 ㅎㅎ
    언제 어느 시대에나 세대 차이는 있는 거고
    문화의 괴리감을 이해 못하고 투덜거리는 소리는
    나옵니다.
    저는 TV매체에서 그런 말들이 들려도 그냥 재밌고
    요즘은 또 그런 말들이 사용되는구나 합니다
    딸이랑 스우파 보면서 같이 써보기도 하구요
    그런 과격한 말들도 재밌고 줄임말도 재밌어요
    현재를 투영하는 한 단면이라 생각해요
    젊은애들에게 비위 맞추느라 노심초사하는 게 아니라
    같이 재밌게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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