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목 잡힌채 끌려가는 영부인후보
뒷목 잡힌채 끌려가는 영부인후보
뒷목 잡힌채 끌려가는 영부인후보
내 마누라 뒷목을 그딴식으로 끌고 가는 넘을 왜 가만히 나두는 거죠??
응징을 했나요??? 항의라도 했나요?? 고소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뒷목 잡힌채 끌려가는 영부인후보
뒷목 잡힌채 끌려가는 영부인후보
뒷목 잡힌채 끌려가는 영부인후보
내 마누라 뒷목을 그딴식으로 끌고 가는 넘을 왜 가만히 나두는 거죠??
응징을 했나요??? 항의라도 했나요?? 고소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 또 화낸다고 뭐라 그럴거면서 이젠 선동 안넘어가요.
그정도 대우받던 모습이라 가만히 있겠죠. .
숨기는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지.
대통영부인 되겠다고 나온 유부녀 아줌마를.
그 젊은이가 윤석열의 깐부 강릉 황사장 아들입니다.
황회장은 줄리 전직 알거고
그 아들이면 모를리 없죠
https://sundayjournalusa.com/2021/08/05/윤석열의-큰형님-동부전기산...
집에서도 그런 대우받고 사는거 아닌가?
평소 그정도 대우받던 모습이라 가만히 있겠죠. .2222
님이 왜 안타까워서 난리예요?
참 할일도 없는 원글
아무생각 없어요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년 넘게 살면서 내 주변에 어떤 아줌마도
남편을 포함한 남이 뒷목 저렇게 막 잡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어떻게 사는 사람들인가요?
윤석열 최최 측근의 아들이라잖아요
거니보다 그측근이 더 실세일까?
황회장 아들로 보인다던데
그에겐
영부인 후보가 아니라
뒷목 내리 눌러
범죄자처럼 끌고가도 되는 존재였나보죠
매우 친밀한 사인가보죠
여기 저기 잡고 잡히는 그런 친밀한 관계요~~ 찡끗^^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도
저런 꼴은 안 당하고 살죠..
평소 생각하는 마음이 급할 때 행동으로 나타나잖아요. 딱 그거던데요?
황회장을 윤석열이 어떻게 건드려요? 내입만 열면 다 죽었으~ 이런 존재 아닐련지.
친한 오빠인가보죠
북한의 김정은 고모부 장성택이 뒷목이 잡힌채 사진에 찍혔던 적이 있지요. 그 사진 보고 권력의 허망함에 충격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김건희씨 사진을 조니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이재명 지지하지만 개인적으로 그 영상보며 김건희씨 안쓰러웠음. ㅠㅠ
남편이 그래도 기분 나쁜 일인데...... 참
하대하던 버릇이 그대로 나온 거.
어떤 여자인지 다 아니까 그런 거 아니겠어요.
그 경호원이 보기에도 거니가 하찮으니 그렇게 대접하겠죠.
검사들 사이에서 어떻게 대접받던 애인지 다 알텐데
집안에서 우습게 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