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맨날 피부관리받고 외국여행가고 명품사고
회사도 꿈의직장이라면서요..
인생 멋지게 사는듯..
기획력이 좋은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투바 회사원 a
콩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21-12-17 13:28:52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21.12.17 1:33 P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원래 피부가 너무 안 좋아서 관리해도 여전히 안 좋더만요
회사 그만두지 않고 다니고 있어요?
어디길래요?2. ㄴ
'21.12.17 1:35 PM (124.49.xxx.188)화나셨어요??
회사는.본인이 직접 차린 회사요3. ..
'21.12.17 2:15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요즘엔 전문직 보다 그런 인생이 멋져보이져
감각 있고 성실하니까 결실 얻는 거 같아요4. 자기능력
'21.12.17 2:32 PM (124.49.xxx.188)으로 저만큼 산다는게 멋지고 부럽네요.
베르사이유 1박 230 호텔 묶는거 재밋게봤고 자랑스럽네요
백인들이 메이커ㅂ해주며 한국 화장품도 좋다고..치켜세워주더라구요.
감각있고 성실한것만으로믄 안될듯.. 능력 능력 !!!5. .....
'21.12.17 2:45 PM (106.102.xxx.148)지금으로 부터 약 6년 쯤
국가 산하기관에서 하는 세미나에서 봤어요.
여러 강연자들중 한사람이고 그때도 뜬상태였죠.
그런데 실망했어요.
인쇄된 교육자료도 다른 강사들은 꼼꼼하게 성의 + 지식이었는데 그 강연자는 몇장 되지도 않은 자료인데
지식 전무 성의도 없는 작성도 아닌 끄적거리다가
그만둔 자료로 인쇄된 책자를 보니 화딱지가 나더라구요.
국가 세금으로 초빙한건데 ...
본인 메이크업, 해어, 공주풍 옷은 완벽하던데
강의도 하다가 그냥 가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별로인 사람이예요.6. ...
'21.12.17 4:15 PM (106.101.xxx.2)예쁜 얼굴은 아닌데 참 시대를 잘 타고났어요
7. 흠
'21.12.17 6:48 PM (115.21.xxx.48)이런 유튜버가 있었어요?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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