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압색 전 통화 상대는 李 수행비서”

[ㅇㅇㅇ]

원 본부장은 “유동규가 압수수색 전 창밖으로 던진 휴대전화를 집어간 사람은 정진상 및 백종선의 지인”이라며 “CCTV에 얼굴이 안 나타나는 각도로 우산까지 쓰고 와서 폰을 집어갔다”고 말했다.

휴대전화를 던지고 집어가는 증거인멸이 진행됐다는 주장이다. 원 본부장이 의혹 제기에 나선 건 이 후보 측과 유씨가 검찰 수사에 대비해 미리 입을 맞췄다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지난 10월 경기지사 자격으로 출석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유씨가 압수수색 당시 자살한다고 약을 먹었다고 한다”며 외부에 공개된 적 없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원 본부장은 “백종선은 이재명의 제1호 수행비서”라며 “백종선의 부인 등 가족 모두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공보관실, 비서실, 단체협의회 임원으로 근무한 이재명의 최측근”이라고 주장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223297

[ㅇㅇㅇ]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223297

[주장으로]

기사 남발....주장은 나도 할 수 있다...
주장.전언.측근..카더라로 재미 많이 본 것 안다...

[경찰아니라고함]

경찰 “유동규 압수수색 전 통화상대 이재명 수행비서 아니다”

원문보기:
http://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112161740001/?nv=stand&utm...

--------------------------------------

경찰이 바로 아니라고 확인해줬는데
몇번을 돌리는지.

[경찰아니라고함]

경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검찰 압수수색 전 통화상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수행비서였다”는 원희룡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6일 “원 본부장의 주장과 관련, 경찰에서 현재까지 확보한 증거와 수사 내용에 부합하는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앞서 지난달 17일 유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한 바 있다.

https://m.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112161740001

위 링크가 깨져서

[원희룡왔나??]

175.194.xxx.216
너무 자주 올라오니 신뢰감 제로.

[175.194.xxx.216]

한결같은(?) 기사를 자주 올려서 저도 외웠어요. ㅎㅎ

하루에 몇개나 올리세요?

[이전에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50610&reple=28514149

예전 글에서 아니라고 정정해 드렸는데 본인 댓글도 안보시나봐요.
아니면 이걸 계속 올려야 하는 이유가 있나봐요...ㅎㅎ

[혜경궁]

하고도 통화했다는데 그것도 경찰이 확인해줬나요?

[하루 한번]

원희룡과 함께 가짜뉴스 유포?

[손가락들은]

늘 이런 식이네요?
82쿡 규정에 따라서 글 올리는 게 왜요.
댁들이 '외웠다'는 건
좌표 찍고 이따위 댓글 달아라, 이런 건가요?

175.194.xxx.216
'21.12.17 10:24 AM (223.38.xxx.150)
한결같은(?) 기사를 자주 올려서 저도 외웠어요. ㅎㅎ

하루에 몇개나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