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압수수색 당시 유 전 본부장이 창밖으로 던진 휴대전화를 가져간 사람은 “정진상 민주당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전 경기도 정책실장) 및 백씨의 지인”이라고 했다. 이 후보 측은 “확인 불가능한 사안”이라며 “백씨는 현재 이 후보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원 본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백종선에 의해 정진상과 유동규가 서로 연락해 공조를 취했고 자살 약 먹기, 휴대전화 던지기 등이 이뤄졌다는 첩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원 본부장은 지난 10월 유 전 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전 이 후보의 ‘복심(腹心)’ 정진상 부실장과 통화했다고 주장했고, 정 부실장도 통화 사실을 인정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7040836273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동규가 창밖으로 던진 폰, 與선대위 정진상 지인이 가져가"
ㅇㅇㅇ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21-12-17 08:08:48
IP : 175.194.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2.17 8:08 AM (175.194.xxx.216)2. ..
'21.12.17 8:12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이재명 비리도 나몰라라 해요
왜? 윤석열악마 세뇌가 되서
막 이재명이 착한사람이길 바라는거죠
김어준 피해가 커요3. ..
'21.12.17 8:12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정진상은 이재명 측근이라서
검찰이 참고인으로 부르지도 못해요4. 원희룡 또!
'21.12.17 8:15 AM (123.213.xxx.169)하루 하나씩 계란판일보들과 "~주장했다" 로 기사 뿌리네
원희룡님~~ 증거로 말하세요..주장은 아무나 할 수 있어요!!5. 123.213.xxx.169
'21.12.17 8:16 AM (175.194.xxx.216)검찰이 조사해야겠죠
6. ㅡㅡㅡㅡ
'21.12.17 8:4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대장동은 경찰검찰보다 원희룡 말에 더 신뢰가 간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