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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솔로 영수와 정숙

조회수 : 3,660
작성일 : 2021-12-16 20:27:31
영수가 잘나가던 영자말고 정숙과 데이트하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맘이 좀 변한거 같던데..
아침에 진이 다 빠졌다고 널부러져있는거 보면서 남자가 정숙 선택만하겠다 싶음.
인스타에도 묘한 말 듼져놓고.'
정숙님이 무속인답게 기가 무진장 센걸로 보임
IP : 39.7.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16 8:36 PM (110.12.xxx.167)

    영자가 나이가 37이어서 좋다더니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서 다행이라고 했었죠

    정숙이랑은 14살 차인인데 그렇게 어린 여자한테 갑자기 노선을
    바꿀수 있나요
    결국 어리고 예쁜여자가 좋은거면서

  • 2. ㅡㅡ
    '21.12.16 8:38 PM (223.38.xxx.204)

    말은 나이차 안나서 좋아하는데
    믿어지진 않더군요
    그 입에서 진실이 나오는 기대는..ㅋ

  • 3. 완전 능구렁이
    '21.12.16 8:49 PM (121.151.xxx.96)

    아저씨
    여자도 보통 멘탈은 아닌듯
    예전 짝은 괜찮은 사람도
    많앗는데 솔로는 어디서 그런사람들이
    ㅜㅜ

  • 4. ㅇㅇ
    '21.12.16 8:51 PM (125.176.xxx.65)

    맘이야 바뀔 수 있는데
    남자가 계속 태스트하고 어쩌나보자 이런 스타일이라
    진짜 매력떨어져요
    정식이 영숙씨 잘됐음 좋겠어요

  • 5.
    '21.12.16 9:17 PM (180.65.xxx.224)

    영수 좀 독특해요. 정숙 좋다는거 이미지 관리인지 이슈만들고싶은건지 알수도 없구요

  • 6. 나야나
    '21.12.16 9:28 PM (182.226.xxx.161)

    영수 진짜 짜증나는 스타일..

  • 7. ㅁㅁㅁ
    '21.12.16 11:33 PM (1.243.xxx.162)

    영자를 첨에 픽했는데 적극적이지 않고 애기도 낳고 싶지 않다고 하고 산책 가자는데 싫다잖아요 웃으면서 거절 ㅋㅋ
    그러니 노선을 틀은거에요 나 좋다는 여자한테 가겠다
    챙김을 받겠다
    영수가 괜찮다는게 아니라 영자처럼 저렇게 굴면 어느 남자가 좋아해요 웃으면서 지할말 다 쳐하고 ㅋㅋㅋㅋ 카메라 있어서 그나마 저리 말했겠지 데이트 프로그램 나와서 저따구로 할거면 왜 나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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