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데모꾼들이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몰려와 정청래의원 사퇴를 요구하네요,
문화재보호를 내세워, 국립공원 등산객에게 삥을 뜯는 주제에 말이다.
문화재관람을 하지도 않고 등산이 목적인 사람들에게 사찰 100미터, 200미터 앞에
매표소를 설치하는 것이 상식에 맞나?
부동산을 이용해 통행세를 걷는 것은 파렴치한 범죄이다. ,개탄스럽니다.
우리나라 종교가 기능을 잃은지 오래라...
너무 혐오스러운 단체죠.
원래 조계종 사찰 땅부지 일부에 국립공원이 들어섰고 그에 따른 경계를 설치 했어야했는데 사찰이 등산객들 편의를 위해 그냥 지나다니게 한겁니다.
절대 물러서지 마세요.
불교는 특히 조계종이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종교를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
절땅 안밟고 등산하도록 할까요?
문화재관리비를 나라에서 보전해주면 될일이네요.
해묵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