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강릉 커피의 거리에서 연단에 올라가 역대급으로 긴 연설을 쏟아내며 기염을 토했다~!!!! [전문]
"강릉의 외손이 강릉에 왔습니다
강릉의 외손이 무도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교체해야 되겠습니다.
이 거리가 저희 외가가 있던 곳이고
여기 성남(?) 중앙시장이 어릴때 저희 할머니가 가게를 하던 곳입니다.
강릉역에서 내리면 걸어가서 먼저 할머니 가게부터 인사드리고 어릴때 늘 놀던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강릉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끝
(참고로 윤석열은 이 엄청난 연설을 토해내며 강릉 전체를 집어삼키려는 듯 두 팔을 태평양 넓이만큼 벌려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