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처가 개발한 양평군 땅, 개발불가능한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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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윤석열 처가 개발한 양평군 땅, 개발불가능한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 처가 회사가 양평 공흥지구를 개발할 당시 해당 지역은 아파트를 못 지는 상수원 보호를 위한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해당 사업에 양평군이 일방적으로 실시계획인가를 연장해주고, 개발부담금을 부과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이어, 추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강 의원은 “평범한 국민은 주택 한 채도 짓기 어려운 상수원 특별대책지역에 윤 후보의 처가는 아파트 단지를 세워 막대한 차익을 챙겼다”며 “특혜 행정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121517093490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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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공정을 외치는 인간이 공정하고 제일 멀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쯪쯔

[대단]

패밀리비즈니스

[본ㆍ부ㆍ장]

정신 차릴수 없게 비리가 쏟아지네요 222222222222

[.......언론이]

언론이 온몸으로 막아주고
검찰이 못건드리게 총칼로 막았는데도
줄줄
대체얼마나....

[..]

정신 차릴수 없게 비리가 쏟아지네요3333

[.........]

저딴식으로 비리의 온상이었는데 사람들이 눈 딱감고 뽑았던 쥐새끼가 있었죠.

[ㅇㅇㅇ]

그래서 양평군민들이 거기에 아파트가 들어온다고 해서 다들 깜짝 놀랬다죠? 제가 세컨하우스가 양평에 있어서 그곳 주민들에게 들은 얘기. 허구헌날 와서 양평의 방구 꽤나 뀐다는 사람들과 맨날 술이야~ 했다고 하더군요. 양평 사람들은 많이들 아는 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