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게 '모르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받지 말라'고 해도 자꾸 받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연일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논란이 증폭된 데 대해 후보 측근들은 "김씨의 전화 응대가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연일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논란이 증폭된 데 대해 후보 측근들은 "김씨의 전화 응대가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그것도 오빠오빠하면서?ㅋㅋㅋㅋ
관종이네요. 주목받고 싶어서 안달...
뭘 하는거죠?
6~70대 노인네들한테 하던대로 접대하면 다 될줄 알았나봄
고객관리 차원이죠
돋보이고 싶어서
줄리 할 시간 없었다 이후로 강제봉인 당했었나보군요.ㅋㅋ 본인은 나대고 싶어 죽겠는데
진짜 청와대 갈거라 생각하나봐요.
진짜 난녀는 난녀니네요.
받는게 습관인듯
손님도, 돈도, 전화도ㅎㅎㅎㅎㅎ
업소녀 티내나
아무나 오빠래
천박한게 언제까지 감춰질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