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백신 맞으면 죽는다
청소년도 맞으면 안된다는 기사만 계속 쓰고 있는데
현재 백신말고 다른 대안을 갖고 그런 기사 쓰나
모르겠군요.
아무런 대안도 없이
백신도 맞으면 안된다
거리두기도 안된다
백신패스도 안된다
뭐 그런 기사는 유치원생도 쓸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만약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건 언론때문일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확진자 하루 7000명이 어디서 나오겠어요
국민 대부분 백신 맞았는데 당연히 돌파감염이죠
그러니 빨리 3차 접종해야하고
전염 퍼트리는 미접종자는 빨리 접종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전염확산 주범인 미접종자들이 백신을 거부하는 상황
솔직히 백신 미접종자는 국민세금으로 치료해주지 말아야 함
위중증보면 접종하지 않은 국민 5%에서 전체 위중증의 절반을 차지함
그리고 아이들 백신 패스거부하는것도 웃깁니다
부모가 아이 백신 접종 맞게 하는게 부모의 책임아닌가요?
그러다가 아이 죽으면 나라탓할려고요?
그게 부모인가요
한심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데이타도 안믿고 국가 정책도 불신하는 그 무지함에서 아찔함을 느낌니다
청소년 확진자 99.8%가 접종 미완료자…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356
부스터샷 뒤 확진 0.03%뿐, 위중증·사망도 1명씩에 그쳐
http://www.joongang.co.kr/article/25031904#home
이런데도 청소년 백신접종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현 상황서 감염되는건 거의 운에 가까우니 최소한 걸려도 죽지는 말아야죠
청소년들도 사망하고 무증상 청소년들이 가족과 주위에 다 퍼트리는 숙주 수준인데
청소년 백신 패스 반대하는 사람들
진짜 극히 이기적인 마인드라 공동체 의식자체가 없어 혐오스러움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것도 한심하고
코로나로 나라가 망해야 정권잡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보면
경제가 망해야 정권잡는게 유리하다던 예전 국힘당 선거 전략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