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출
'21.12.15 10:29 AM
(37.97.xxx.62)
https://news.v.daum.net/v/20211215092701204?x_trkm=t
2. ...
'21.12.15 10:30 AM
(211.39.xxx.147)
콜...........................................
3. ...
'21.12.15 10:30 AM
(211.39.xxx.147)
-
삭제된댓글
네 남편한테 물어봐라.
오빠 나 언제 불러 줄거야?
4. 아하
'21.12.15 10:30 AM
(14.33.xxx.39)
콜........................ 2222222
5. 역시
'21.12.15 10:31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콜이 있어야 나오는 그 직업
6. 호출?
'21.12.15 10:31 AM
(183.103.xxx.30)
콜걸?
아~~~~~
7. 오빠, 콜미
'21.12.15 10:31 AM
(180.24.xxx.93)
호출 받아야 나오는 직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ㅎㅎㅎ
'21.12.15 10:31 AM
(182.216.xxx.172)
본인은 준비 됐는데
국짐 선대본이 준비가 안됐나베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오면 볼만 해질듯
인터뷰 할때마다 빵빵 터지는데
기대 만땅
9. 턱은?
'21.12.15 10:32 AM
(182.216.xxx.172)
턱은 말한거 없나요?
10. ㅇㅇ
'21.12.15 10:32 AM
(112.153.xxx.31)
준비됐다구요?
근데 왜 얼굴 가리고 도망을.
11. 그렇지.
'21.12.15 10:32 AM
(123.213.xxx.169)
저런 자들은 코너에 몰리면 뻔뻔하게 어쩔래?! 로 나올 것 뻔해,
그래,, 과거 그렇다면 어쩔래!!! 어쩔거냐고!!! ... 이런 태도 분명히 나올 것..
12. 부창부수
'21.12.15 10:34 AM
(172.58.xxx.206)
앞에선 당당한척 뒤애선 온갖 구린짓거리하는게 똑같네
13. 저
'21.12.15 10:35 AM
(60.48.xxx.47)
저희 매장에 나가요언니들 많이 오는데 ...워딩이 똑같아요 ㅎㅎㅎㅎㅎ
14. 염병하네
'21.12.15 10:36 AM
(1.225.xxx.75)
콜하면 나오는거면
예전 버릇 나오는 거임?
근처에서 대기중인거 같다고 하던데
콜~~~~하면 달려 나오는 거임?
그럼 콜~~~~~~~~~~
15. 지금당장
'21.12.15 10:37 AM
(211.209.xxx.22)
-
삭제된댓글
~~~~~
16. ...
'21.12.15 10:37 AM
(118.235.xxx.177)
어떤 인생을 살면 저럴지 상상도 안갑니다....
17. 시류를
'21.12.15 10:37 AM
(182.216.xxx.172)
시류를 읽는 감각이
둘다 전혀 없어 보임
18. ㅋㅋㅋㅋㅋ
'21.12.15 10:39 AM
(59.15.xxx.37)
자신있는분이 그리 도망갑니까...말이되는소리를해야지...
이건뭐...국민들을 룸살롱에 오는 아저씨들인줄아나...
지가 말하면 아..그러세요?..할줄아나봄
19. ᆢ
'21.12.15 10:39 AM
(210.100.xxx.78)
그엄마의 그딸
20. 줄리
'21.12.15 10:40 AM
(122.37.xxx.36)
진짜 줄리라고 생각되는 인물 나타났다던데
재밌게 돌아가는군...
21. ㅡㅡ
'21.12.15 10:41 AM
(122.32.xxx.17)
완전 콜걸이네 팁도 줘야 나오니? 저렴한 저런게 청와대를 노린다니
22. .....
'21.12.15 10:43 AM
(115.139.xxx.169)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안된 일이 없었으니 이번에도 자신있다 이거군요.
어떤 이는 안전 이별을 못해 목숨도 잃는데 배신에 배신을 하면서도 오히려 승승장구했으니
세상이 다 내 발 아래 있어보이겠죠.
23. ㅡㅡ
'21.12.15 10:45 AM
(223.38.xxx.117)
ㅋㅋㅋ
미모에 신경 안 써서 얼굴을 다 갈아엎고
더듬이 머리 신경써서 장착한건희?
말에서 무식과 싼티가 흐르는구나~~~~
얼른 등판해라
그 어떤 예능프로 보다 잼있을 듯
24. 맞네요
'21.12.15 10:51 A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교정이라 안하고 재건이라. . 일반 사람들은 그런 용어 안쓰죠. . 에휴 ~ 저런게 영부인 한다고. . . 망신스럽다
25. 음
'21.12.15 10:52 AM
(121.160.xxx.11)
국짐당 지지자 덧글이 하나도 안 보이는 희한한 경우를 다 보네요.
그들도 뭐라 변명하기 정말 어려운 문제인가 보죠?
26. 이건
'21.12.15 11:00 AM
(115.164.xxx.201)
국짐신천지 알바들도 실드가 안되나보네요.
어제오늘 김건희여사님 빵빵 터뜨려주시니 정신이 없네요.
27. 한편으로는
'21.12.15 11:19 AM
(121.129.xxx.166)
참 정신이 가난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꽤나 멋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실제로는 아니니까 허위 가짜 경력을 잔뜩 써서 자신을 부풀리고 싶었던 거잖아요. 거짓말이 먹히니까 또 써먹고 나중에는 뭐가 가짜고 진짜인지 구분도 안되었을 꺼구. 천박한 정신 세계를 어떻게든 가려보고 남자도 꼬셔보고 주위에 유명한 사람들과 친구도 하고 결국 검찰총장 사모님까짖 했는데도 뭔가가 항상 부족했겠죠. 욕심은 크고 자질은 없고 그런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28. Dd
'21.12.15 11:26 AM
(223.62.xxx.106)
그 재수없는 더듬이나 떼라 ㅁ ㅊ ㄴ
29. …
'21.12.15 11:30 AM
(59.11.xxx.216)
쌍커풀만?
솔직하게 “얼굴이 안이뻐서 다 고쳤고,
덕분에 자신감 뿜뿜해서
일도 잘 되고
좋은 남편도 만났다.” 이러면 이미지 확 바뀌어서
20-30대 표 많이 받을텐데..
30. 아이고
'21.12.15 11:46 AM
(116.122.xxx.232)
성형은 죄가 아닌데
거짓말은 죄죠.
누가봐도 인조 인간인데 거짓말이 생활화
31. ㅇㅇㅇ
'21.12.15 12:24 PM
(223.62.xxx.203)
뭘 알려달래? 우리가 말렸나? 우리에게 허락받고 나오기로 한것두 아니구.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