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막말해서 힘들다는 아래글ᆢ
댓글을 볼수있나요?
내려도 내려도 힌화면만 나오는데
댓글은 30개넘게 달렸네요
무슨재주로 댓글다셨는지
모두들 축지법을 쓰셨는지ᆢ
1. ...
'21.12.15 9:11 AM (116.125.xxx.188)저 내리다 지쳐 포기했어요
2. 음
'21.12.15 9:11 AM (175.114.xxx.161)댓글 단 분들 대단하다니까요.
그걸 다 읽다니.3. 글록록까지 확
'21.12.15 9:13 AM (121.190.xxx.146)글목록 보일때까지 스크롤 확 끝까지 내리시고 거기서 거슬러 올라가는게 빨라요. 전 그렇게 합니다.
4. ,,,,
'21.12.15 9:13 AM (68.1.xxx.181)글을 수정할수록 빈공간이 늘어서 그래요. 댓글 달때는 간격이 컸지만 어마어마하게 그렇게 엉망이 아니였어요.
맨아래로 내려서 거꾸로 올라가며 읽으실 수 있을 거에요. 본문은 너무 드러워서 안 읽는 게 나음. 안본 눈 삽니다수준.5. .....
'21.12.15 9:15 AM (211.221.xxx.167)아무리~~~ 내려도 댓글이 안보여서 안보여서 렉걸렸는줄 알았어요.
6. 음
'21.12.15 9:16 AM (175.114.xxx.161)본인 글 쓰면 올리고 점검해 보면 바로 아는데 수정하면서 간격 좁히면 되는데..
아~안 본 눈이 사는 거라면 다행이에요7. …
'21.12.15 9:19 AM (211.211.xxx.103)안 본 눈 삽니다 22
8. 저
'21.12.15 9:36 AM (58.148.xxx.115)호기심에 클릭했다가 폰이 멈춰서 깜짝 놀랐어요. 뒤로가기 버튼도 홈버튼도 안 먹혀요. 모두 닫기로 창을 닫고 82에 재접속했는데 접속이 안되서 폰정리앱으로 정리하니 접속이 되네요.
9. 저도요
'21.12.15 9:40 AM (39.7.xxx.237)한번 클릭했다가 아무리 내려도 끝이없어
댓글은 무슩수로 단건가?ㅎ하고 패쓰했어요10. 처음엔
'21.12.15 9:46 AM (217.149.xxx.165) - 삭제된댓글그렇게 여백이 많이 없었어요.
얼마나 많이 수정을 했는지, 저렇게 여백이 엄청나게 늘어난거죠.
내용은 아주 더러워요. 읽을 가치도 없는 더러운 글.
변태가 쓴 글인지 지능이 낮은 사람이 쓴 글인지
공해같은 글이에요.
댓글보니 남친에, 남편에 매번 바꾸면서 같은 내용 쓴다는데
댓글수집하는 변태같아요.11. ...
'21.12.15 9:54 AM (221.148.xxx.40)ㅋㅋㅋㅋㅋㅋㅋㅋ
12. 댓글
'21.12.15 9:56 AM (121.133.xxx.137)단 사람 중 하나가 전데요 ㅋㅋ
첨엔 안그랬어요
대체 뭘 자꾸 수정했는지 그리 됐더라구요
조언이구나발이고 필요없을 사람인듯해서
내 댓글 삭제하러 다시 갔더니 그모냥이라
포기했어요
읽을 가치 없는 글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쓰레기랑 호구녀 얘기예요13. 저
'21.12.15 10:06 AM (211.245.xxx.178)오기로 끝까지 내려봤잖아요.ㅎㅎ
근데 정작 원글은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훅하고 올라가니 그거 찾으려면 다시 화면을 올리고 내리고...
댓글만 읽고 말았어요.
역대급이었어요.ㅠㅠㅠ14. ‥
'21.12.15 10:34 AM (211.117.xxx.145)미치는 줄 알았어요
네번 시도하다 결국 포기했네요
이런 얼척없는 경우는 첨이라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런 장난(?)을
Omg이러면서 포기..15. 쓸개코
'21.12.15 11:02 AM (218.148.xxx.204)몇줄은 못 읽고 댓글 달았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