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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했던 고3 장남을 백신 후 뇌출혈로 잃은 어머니

마음아프네요 조회수 : 5,980
작성일 : 2021-12-15 00:35:50
응급실로 간 고삼 아이 머리의 출혈 정도를 본다고 조영제를 넣었는데 온통 새까맸다고, 그때를 생각하며 어머니가 울먹이시는데 정말 마음이 찢깁니다

슬픈 가운데서도 어머니가 말씀을 참 조근조금 잘 하십니다.

국가수에서도 백신 부작용 소견, 의심이 있다고 했는데도 질병청에서는 인정을 안 했다고 합니다. 혈액암 쪽 학회에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국과수 소견 외에 유족이 뭘 더 가져가야 하나요? 

당시 병원(혈액종양내과)에서 백신 연관성을 물으니 현실에서 백혈병환자들, 뇌출혈 환자들 그렇게 많다고 했답니다. 그렇게 아이들 어른들이 수많은 동일 증상을 겪고 있다면, 정부에서는 역학조사하고 안전성 구축하고 백신 맞춰야 하지 않냐는 어머니 피맺힌 말씀이 넘 기억납니다.


IP : 220.117.xxx.10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5 12:36 AM (220.117.xxx.102)

    http://youtu.be/OMi5lLcPq40

  • 2. ㅇㅇ
    '21.12.15 12:37 AM (183.100.xxx.78)

    뇌출혈은 백신연관성 입증된 적 없어요.
    이런거 퍼다나르며 백신공포 퍼뜨리지마세요.

    백신 맞는 것은 그자체로 이익이 훨씬 큰거에요.
    뭐하는 짓입니까?

  • 3. ....
    '21.12.15 12:39 AM (223.39.xxx.19)

    영상 해시태그가 백신사망피해, 백신피해자, 코백회네요.

  • 4. 사과
    '21.12.15 12:43 AM (39.118.xxx.16)

    뇌출혈은 백신연관성 입증된 적 없어요.
    이런거 퍼다나르며 백신공포 퍼뜨리지마세요. / 이 글 저 엄마가 분다면 살의를 느끼겠어요
    혈전 유발하는 백신이라 전문가들 회의도 하는데 뇌혈관에서 혈전 안생긴다는 보장 있나요?

  • 5. ..
    '21.12.15 12:49 AM (77.133.xxx.170) - 삭제된댓글

    ㅇㅇ
    '21.12.15 12:37 AM (183.100.xxx.78)
    뇌출혈은 백신연관성 입증된 적 없어요.
    이런거 퍼다나르며 백신공포 퍼뜨리지마세요.

    백신 맞는 것은 그자체로 이익이 훨씬 큰거에요.
    뭐하는 짓입니까?

    ________

    백신과 연관이 없는게 아니라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거야
    이런 것들은 손가락을 뽑던지해야지

  • 6. ㅇㅇ
    '21.12.15 12:52 AM (183.100.xxx.78)

    이렇게 확실한 근거도 없이 백신 혐오 퍼뜨리는거보고
    아이 백신 안 맞하고 버티다가
    코로나걸려 중증으로 위험한 상황에 있는 엄마가 보면
    이글에 살의를 느낄겁니다.

    확실한 증거가 없이 함부로 백신 혐오조장 말란 말이에요.
    당신들보다 훨씬 권위있고 의학적으로 전문가인 의사들이
    무조건 백신은 맞는게 훨씬 이득이 크다고해도
    자기들끼리 확실하게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퍼뜨리며
    이짓이니.

    미국에서 왜 코로나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사망했어요?
    크럼프때 당신같은 자들이 백신위험하다고 온갖 확인되지 않은 사실 퍼뜨리고 믿고 했기 때문이잖아요.
    지금도 밷신 맞아야 중증 안간다고 온갖 의학적 결과가 나오고 있고요.

  • 7. ㅇㅇ
    '21.12.15 12:53 AM (183.100.xxx.78)

    77.133// 그렇게 확실하게 모르는 사실을 왜 백신이 연관된 것 처럼 퍼뜨리냐고? 이렇개 가짜뉴스 조장하는 것들은 손구락도 뽀아버리고 눈도 어떻께해야 정신차리지 ㅉㅉ

  • 8. 영상에서
    '21.12.15 12:55 AM (220.117.xxx.102)

    어머니가 말씀하십니다. 건강하던 아들이 혹시 몰랐던 병이 있나 사망 후에 공단에서 의료비 다 떼봤다고. 지난 5년 동안 자기 부담금 33만원이 고작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급성 백혈병이 계속 보고되고 있어요.

    현재까지 백신 연관성 입증된 적이 없다면, 앞으로 입증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기저질환과 부작용 연관이 있다면, 왜 기저질환자는 더욱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권장합니까? 백신에 관해서는 납득 안되는 점이 알면 알수록 수두룩입니다. 아직 어떤 경우에 위험한 것인지 역학조사가 안되어 있다면 이를 자인하고 역학 조사를 해야죠

    공포는 모르고 덮어둘 때, 그래서 누가 문제될지 모를 때 생기는 것이지 의문제기하고 조사 필요를 말할 때 생기는 게 아니에요

  • 9. 183씨
    '21.12.15 12:56 AM (77.133.xxx.170) - 삭제된댓글

    똑똑한 척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좀 입좀 닥쳐요

    백신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사망사례 얘기하는데
    멍청하게 코로나 사망자 얘긴 왜해요?

    남들이 다 당신보다 모자랍니까?
    실익 판단은 걱자가 하는거지 누가 대신 해주는게 아닙니다

    백신 부작용이 의심되면 거기 맞게 보상과 사후관리가 있어야지 지들이 모른다는 얘길 연관성 없다로 말장난하면서 귀한 남의 목숨가지고 잘난척인가요?

    댁같이 지가 뭐라도 된듯 아무데나 나서서 나불대는 인간 진짜 싫어

  • 10. 근데
    '21.12.15 12:56 AM (39.7.xxx.156)

    본문에 쓴 내용만 보면 다 카더라 카더라만 있는데 증거로 제출할 진술이 있는 거 맞아요? 솔직히 누가 봐도 의심스러운데요

  • 11. ㅇㅇ
    '21.12.15 12:58 AM (183.100.xxx.78)

    77.133//그 부작용 의심도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야하는거에요.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잣은 그런 논쟁적 사안에 관심을 기울이는게 아니라 백신 혐오를 조장하며 방역을 방해하고 있는거라고.

    이래놓고 자기는 살겠다고 또 부스터샷은 앞장서 맞을 거면서 ㅉㅉ

  • 12. ㅇㅇ
    '21.12.15 12:58 AM (183.100.xxx.78)

    그 안타까운 남의 목숨 가지고 장난질치며 방역방해짓 말라고요.
    알겠어요??

  • 13. ...
    '21.12.15 12:59 AM (122.38.xxx.110)

    너무 마음 아프네요.
    뭐하는 짓이냐고 쓴 분 그렇게 살지마요.
    우리 집안 양가 모두 애 부터 어른까지 다 접종했어요

    건강하던 지인 20대 조카 백신 접종 후 사망했습니다
    다른 지인 아버님은 2차까지 다 접종하고 코로나로 사망하셨고요
    저희 시어머님은 3차 접종 후 계속 어지러워하시고 토하셔서 응급실에 실려가셨고
    검사 후 지켜보는 중입니다.

    지금 그 누구도 정답을 모르는 상황이예요.
    그저 두렵고 마음 아플 뿐이죠.
    당신이 뭘 안다고 짓거리니 뭐니 입을 틀어막습니까

  • 14. 그렇다
    '21.12.15 1:02 AM (113.199.xxx.140)

    아니다 라고 확정해 말할수 있는 사람은 진짜
    대단한 사람인듯 해요

    성분이 뭔지도 모르는 주사를 놔주는 의사들조차도
    말을 아끼잖아요 자기들도 모르니까요

    일단 잔말말고 맞아야 하는 현실이 너무 짜증나게 슬프네요

  • 15. ....
    '21.12.15 1:02 AM (106.102.xxx.200)

    건강했던것을 증명하는 척도가
    5년동안 자기부담금 33만원이라면
    5년 동안 병원을 안다닌 사람은 아니네요.

    약봉투가 있어서 보는데
    약제비 총액이 12,800원이면 본인부담금이 2,700원
    왜 적어보이는 본인부담금을 이야기 했을까요?

  • 16. ㅇㅇㅇ
    '21.12.15 1:04 A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

    184 입에 뭐 물었어요
    미국 엘에이 선생 이야기 맨날 올리시는분이시던가 미쿡에서 재밌게 사세요
    괜히 헬조선 기웃대지 마시고

  • 17. 백신제조사는
    '21.12.15 1:04 AM (220.117.xxx.102) - 삭제된댓글

    이런 입증이 어렵도록 부작용 면책 특권을 이미 받았고, 백신 승인 정보공개를 75년 후에 하도록 요청했고, 백신 구성 물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만 많습니다.이미 받았고, 백신 승인 정보공개를 75년 후에 하도록 요청했고, 백신 구성 물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만 많습니다.
    우리 정부도 화이자와 맺은 계약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그 자체가 불공정 계약을 의미한다는 뉴스 내용이 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8145

    왜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중증 위험이 매우 낮은 아이들에게까지 백신을 맞춰야 합니까?

  • 18. ㅇㅇ
    '21.12.15 1:05 AM (183.100.xxx.78)

    122.38// 입을 틀어막아요?
    막는 다고 저런 자들이 백신공포 조장 안 할 것 같아요?
    코로나 백신 뿐 아니라 모든 백신은 크던 작던 부작용이 있어요.

    그래서 원하는 게 뭡니까?
    모두 백신 맞지말고 살다가 미국처럼 하루에 몇만명씩 죽어나가는게 나아서 백신공포 조장하는거에요?
    도대체 일반인인 당신들이 의사보다 어떤 의학적 지식이 뛰어나서
    의학적 판단을 함부로 내리려는거에요?

    정치적 판단빼고보면
    전문가들이 백신 공포 조장말고 무조건 맞는 것이 이득이라고해도
    정확히 연관관계 확인되지 않은 걸 퍼다 나르며
    무슨 관계가 있는 듯 떠들고
    그걸 비판하면 입틀막한다고 따지고 ..

    당신은 뭘 안다고 입틀막한다고 따집니까?

  • 19. 백신제조사는
    '21.12.15 1:05 AM (220.117.xxx.102)

    이런 입증이 어렵도록 부작용 면책 특권을 이미 받았고, 백신 승인 정보공개를 75년 후에 하도록 요청했고, 백신 구성 물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만 많습니다.
    우리 정부도 화이자와 맺은 계약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고, 그 자체가 불공정 계약을 의미한다는 뉴스 내용이 있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8145

    왜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중증 위험이 매우 낮은 아이들에게까지 백신을 맞춰야 합니까?

  • 20. ----
    '21.12.15 1:05 AM (121.133.xxx.174)

    이렇게 좁은 나라에 사이비 종교가 판을 치는 이유를 알겠어요.
    신천지 신도가 전국 방방곳곳에 이렇게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

  • 21. ......
    '21.12.15 1:06 AM (223.39.xxx.67)

    훨씬 더 많은 의사들이 권고 하고 있고 실제로 자기 아이들도 맞히고 있잖아요. 더이상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22. ...
    '21.12.15 1:06 AM (122.38.xxx.110)

    인간이 되세요.
    사람이되라고요.

  • 23. ㅇㅇ
    '21.12.15 1:09 AM (183.100.xxx.78)

    원글 하는 짓 보세요.
    아이들은 코로나 걸리면 안 퍼뜨려요?
    집에가서 부모나 조부모에게 전염 안시켜요?
    그리고 해외에서 오미크론 걸려 10대도 사망했어요.
    누가 10대는 중증 하나도 안간다 하던가요?

    이런 인간들이 백신공포 조장하니
    코로나가 안잡히고 이 모양이지.

  • 24. 윈글님
    '21.12.15 1:09 AM (223.38.xxx.83)

    왜 국짐당 언론 검판사들 다 접종했는지 안했는지 알고오세요
    그들이 바보라 접종하는지 아세요?미국은 바보라 백신패스강력하게 하나요?
    그리고 이런글 퍼오고싶으면
    본인들이 비교하고 선택할수있게
    코로나 중환자실경험담도 같이요
    그래야 님의 책임이 없죠
    선택은 본인들이 했으니

    진짜로 접종해야할 분이 님글로
    접종안해서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
    그때 그 죄를 어찌 받으실려고요
    님을위해서라도
    코로나 걸리시 백신부작용
    올리고 각자의 판단에 맡기세요

    참 님은 정부가 백신에 대해 더 검증하고 들여온다는걸 ㅈㄹㅈㄹ하신분은 아니죠 그런거라면
    님은 정말 나쁜분이죠

  • 25. ㅁㅁ
    '21.12.15 1:10 AM (39.118.xxx.16)

    183 같은 사람은 미국이 어쩌고. 선진국이 어쩌고.
    저기요 안티백서가 젤 많은 곳이 미국 중산층이에요.
    너님과 너님 자식 많이 맞으세요??? 그리고 안전하다면 10년뒤 보고 해주세요.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 볼게요.

  • 26. ...
    '21.12.15 1:11 AM (122.38.xxx.110)

    무서워도 위험성 알아도 다들 접종받고 있어요.
    그와중에 일어나는 사고는 백신때문일수도 아닐수도 있고
    이건 지금 시점에선 아무도 결론 못내는 부분이예요.
    마음 아픈 부분이고 지켜봐야죠
    내 자식이 죽었는데 말을 못합니까
    진짜 인간이 되세요

  • 27. 윈글님
    '21.12.15 1:11 AM (223.38.xxx.83)

    아그리고 님이 안맞은 백신
    동남아나라에 기부하세요
    그들은 돈주고 사서 맞아야해요
    없어서 못맞고 있으니
    잘되었네요 거부자들은 안맞아서좋고 기부도하고 동남아나라분들
    도와주고 살려주니

  • 28. 윈글님
    '21.12.15 1:12 AM (223.38.xxx.83)

    조선민국에 어울리는 댓글들이 여럿 있네 ㅋㅋ
    해외에서 칭찬하는 방역 대책을 우리 국민들이 앞장서서 까고 있지를 않나
    백신 나왔는데 우리나라는 늦게 들여오고 늦게 접종한다고 난리쳐서 어떻게든 끌어와서
    백신 접종시켰더니 부작용이 어쩌구 백신패스가 어쩌구 난리치지를 않나
    2년 가까이 코로나로 국민들이 지치고 자영업자들 죽게생겼다며 해외에서도 위드코로나 위드코로나 하니
    우리도 좀 풀자해서 풀었더니 개망나니처럼 날뛰고 나이지리아 같은데 선교나 여행을 처가서는
    변이 바이러스에 걸리지를 않나

    우리나라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이런 역대급 전염병은 처음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정답도 없는 상황에서
    전문가들 하자는대로 말해도 처 듣지도 않으면서 무슨 대책만 내놓으면 다 불만불만 난리를 치는데
    뭐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하니.... 그냥 백신이고 백신패스고 나발이고 집에 처 나오지를 말던가
    백신도 안맞은 사람들이 돌파감염이니 부작용이니 더 말이 많은거 같으니 기가 찬다
    맞은 70~80% 국민들만 바보 만들고 자기들은 깨어있는것마냥 뿌듯해하고 있으니 ㅉㅉ

  • 29. 잦은부작용사례
    '21.12.15 1:16 AM (220.117.xxx.102) - 삭제된댓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주위에서 주작용 사례가 나오고 있어요.
    처음엔 다들 그랬죠, 부작용인 사람은 매우 극미하고 원래 건강하지 않은 사람일거고 나는 해당사항이 없을거야.

    직장동료 어머니가 백신 맞고 하루 후인 오늘 낮에 응급실 실려가셨어요.
    다른 동료분의 선배 부인은 심각한 중증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부작용에 대한 염려군과는 거리가 먼 그냥 평범한 분들입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부작용 심한 백신 본 적 있나요?
    질병청 데이터로도 증명됩니다. 중증/사망률이 기존보다 이렇게 높은 백신은 이제껏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1994년부터 2019년 25년 동안 모든 종류의 백신의 통계를 보면, 백신으로 인한 질병수는 7,901이고 사망자수는 135명인데, 2021년 3월부터 11월8일까지 단 8개월간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중대한 이상반응수 13,140명이고, 사망자수는 1,217명(신고 당시 사망자수 866 + 추적 결과 사망자수 351명)입니다

  • 30. 사과
    '21.12.15 1:18 AM (39.118.xxx.16)

    백신 맞은 올해. 매년 한해 사망자 수치가 올해 평균에서 수만명 갑자기 증가 함.

  • 31. 작은부작용사례
    '21.12.15 1:18 AM (220.117.xxx.102)

    시간이 가면 갈수록 주위에서 부작용 사례가 나오고 있어요.
    처음엔 다들 그랬죠, 부작용인 사람은 매우 극미하고 원래 건강하지 않은 사람일거고 나는 해당사항이 없을거야.

    직장동료 어머니가 백신 맞고 하루 후인 오늘 낮에 응급실 실려가셨어요.
    다른 동료분의 선배 부인은 심각한 중증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부작용에 대한 염려군과는 거리가 먼 그냥 평범한 분들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부작용 심한 백신 본 적 있나요?
    질병청 데이터로도 증명됩니다. 중증/사망률이 기존보다 이렇게 높은 백신은 이제껏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1994년부터 2019년 25년 동안 모든 종류의 백신의 통계를 보면, 백신으로 인한 질병수는 7,901이고 사망자수는 135명인데, 2021년 3월부터 11월8일까지 단 8개월간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중대한 이상반응수 13,140명이고, 사망자수는 1,217명(신고 당시 사망자수 866 + 추적 결과 사망자수 351명)입니다

  • 32. 223.38.83
    '21.12.15 1:19 AM (77.166.xxx.180)

    정말 알바인가? 같은 댓글을 관련글마다 복붙하고 있네. 하도 말같지 않은 글이라 기억안하고 싶어도 저절로 기억이...;;;;

  • 33. ....
    '21.12.15 1:19 A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그만하세요 좀

  • 34. ....
    '21.12.15 1:20 AM (223.39.xxx.47)

    그만하세요 좀

  • 35. 와..
    '21.12.15 1:22 AM (49.164.xxx.136)

    183 저거 사람 새낀가...
    세상에 제일 가여운 존재가 자식 잃은 어미라는데ㅜㅜ
    자식 앞세운 저 어머니는 앞으로 어떻게 사신데요.
    동네분이 자식을 너무 빨리 보냈어요. 눈물로 사십니다.
    주변에서 이제 자식 좀 놓아주라고 너 살아야지 않겠냐고 해도 그 소리가 그분에게 들어가지도 않는데요.
    우연히 봤는데 끼니도 제대로 못챙겨 먹는지, 잠도 못자고 밤새 생각을 하는지 눈밑이 시커매지더라고요ㅜㅜ 피골이 상접해서 뼈만 남았어요. 참 안되보였어요......

  • 36. ??
    '21.12.15 1:23 AM (223.39.xxx.32) - 삭제된댓글

    저 분 댓글이 뭐가 말 같지 않아요?
    다 맞는 말인데.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말 같지 않나요?

  • 37. ??
    '21.12.15 1:24 AM (223.39.xxx.32)

    77.166님 저 분 댓글이 뭐가 말 같지 않아요?
    다 맞는 말인데.
    구체적으로 어느부분이 말 같지 않나요?

  • 38. 많은분들이
    '21.12.15 1:29 AM (220.117.xxx.102)

    댓글을 보면 백신만이 방역에 답이라고 여기십니다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http://m.dongascience.com/news.php?idx=50261 돌파감염 접종 완료자도 미접종자만큼 코로나 옮긴다

    데이터도 보여주잖아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확진자가 비례해서 줄어들어야죠? 우리 확진률/사망률은 더 늘었어요.
    백신이 감염을 막아주지 못하고 중증 방지에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면 백신 만능 방역 정책은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고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현재가 그렇습니다

  • 39. 원글
    '21.12.15 1:35 AM (220.117.xxx.102)

    양식있고 깨어있는 82의 어머니들, 관심 가져주시고 관련 검색도 해보세요
    안전치 못한 백신을 3개월마다 몸에 주입하고,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까지 맞출 수 없어요
    합당하다 생각된다면 글 올려주세요
    저 오래된 82 회원이고 82의 여러가지 운동에 동참했었고요, 그 간은 일 땜에 너무 바빠 그냥 보고만 있었어요. 지금 다시 글 씁니다

  • 40. 원글님
    '21.12.15 1:36 AM (223.39.xxx.58)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래요.
    자꾸 변이가 나오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아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자는거고요.

  • 41. 원글
    '21.12.15 1:40 AM (220.117.xxx.102)

    백신 관련 영상의 각 유투브 댓글을 보면 민심을 느낄 수 있는 수많은 생생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각 영상들은 쪼개어 있어서 화력이 덜 하고 여론을 모으는데 부족합니다.
    목소리를 같이 모아주세요.
    직장 일에 바빠 이렇게 밤에 씁니다

  • 42. 원글
    '21.12.15 1:51 AM (220.117.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래요.
    자꾸 변이가 나오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아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자는거고요.

    >>>>>>>>>>>>>>>
    지금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세계 각국 정부나 우리 정부의 흐름이 백신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 공통적으로 흘러가고는 있지만, 현재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전연령층의 백신을 답이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47688에 길게 썼습니다.

    제 핵심 전제가 두가지 있습니다. '백신이 감염 예방에 기능하지 못한다', '부작용이 무척 크고 저연령층에는 이득보다 불이익이 무척이나 크다.'

    백신이 감염 예방에 기능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중요한 부분에 큰 쟁점이 있다는 것은, 역으로 백신의 감염 예방 무용을 말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접종자와 비접종자의 구분이 무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에 근거한 방역 정책은 실패할 위험이 큽니다. 시정이 필요합니다.
    저연령층은 백신으로 인한 불이익이 무척이나 큽니다. 기존 백신과 같은 정도의 위험성이 절대 아닙니다. '퇴출되어야 할 백신'입니다. 안전이 증명되지 않은 백신을 거듭 반복해 접종하는 위험성도 간과해선 안됩니다.

    정부는, 백신 부작용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인정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백신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정보를 더욱 공개적으로 해서 알게 하고, 백신으로 인한 이득이 크다고 생각되는 이는 백신을 맞고,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우려되는 저연령층은 스스로 선택해서 안 맞을 수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 억울한 죽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 43. 원글
    '21.12.15 1:52 AM (220.117.xxx.102)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래요.
    자꾸 변이가 나오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아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자는거고요.

    >>>>>>>>>>>>>>>
    지금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세계 각국 정부나 우리 정부의 흐름이 백신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 공통적으로 흘러가고는 있지만, 현재 그렇다고 해서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전연령층의 백신을 답이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347688에 길게 썼습니다.

    이 글에서 제 핵심 전제가 두가지 있습니다. '백신이 감염 예방에 기능하지 못한다', '부작용이 무척 크고 저연령층에는 이득보다 불이익이 무척이나 크다.'

    백신이 감염 예방에 기능하지 않으면 접종자와 비접종자의 구분이 무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에 근거한 방역 정책은 실패할 위험이 큽니다. 시정이 필요합니다.
    저연령층은 백신으로 인한 불이익이 무척이나 큽니다. 기존 백신과 같은 정도의 위험성이 절대 아닙니다. '퇴출되어야 할 백신'입니다. 안전이 증명되지 않은 백신을 거듭 반복해 접종하는 위험성도 간과해선 안됩니다.

    정부는, 백신 부작용을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인정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백신에 대한 긍정적/부정적 정보를 더욱 공개적으로 해서 알게 하고, 백신으로 인한 이득이 크다고 생각되는 이는 백신을 맞고,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우려되는 저연령층은 스스로 선택해서 안 맞을 수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 억울한 죽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 44. ㅇㅇㅇㅇ
    '21.12.15 2:11 AM (222.238.xxx.18)

    https://news.v.daum.net/v/20211211073055844


    우리보다 훨씬 백신을 일찍 맞은 이스라엘도
    청소년 정종률 낮다
    Kbs 방송

  • 45.
    '21.12.15 2:17 AM (133.106.xxx.157) - 삭제된댓글

    모든 백신이 크던 작던 부작용이 있다고요?
    어이가 없어서… 임상이 왜 있는지 모르나봄

  • 46. ...
    '21.12.15 2:43 AM (108.180.xxx.68)

    원글님, 영상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 47. 82 운동이 뭐지?
    '21.12.15 2:43 AM (61.105.xxx.165)

    백신 맞자는 글은 별로 없는데
    그 반대글은 왜이리 많나요?
    그 유명한 종교인들인가요?

  • 48. ㅠㅡㅠ
    '21.12.15 3:46 AM (218.237.xxx.118)

    싸우지들 마세요
    제 주변에 심근염 생리과다출혈 암재발 백혈병...
    이 모든 케이스들 있네요..
    저도 2주간 누워있다가 가래가 끓어서 별짓다랬다가
    파로 누적후 장염방광염 기관지염... 평생 첨 앓아본 병명들..
    팩트예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겪고있어요...
    3차 또 맞아야하나요?

  • 49. 아..
    '21.12.15 4:28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모든 희생을 스스로 맡고 살았던 착한 장남인 듯 한데 넘 맘아파요.
    하늘에선 할 말 다 하고 하고픈 것 다하고 편안하기를..

  • 50. 조선족알바들
    '21.12.15 6:08 AM (121.131.xxx.137)

    백신 부작용에 의문을 제기하는 한국인들 바보 취급하며 입틀어막고 후두려 패라고 지령내려왔나봐요.
    자식잃은 부모까지 바보 취급하며 비웃고 뭐하는 짓이냐고 호통치고 악마가 형님하고 한수 접고 가겠습니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저딴식으로 말 못하죠
    당신들이 한국인 국적이 있어도 당신들은 한국인이 아닙니다
    같은 민족을 비웃고 무시하며 죽일듯이 저주하는 당신들...
    민주국가에서 사는 국민이라면 당연히 부작용에 의문을 제기하고 희생자에 아파해야 하는데 정부에서 지시하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공산주의 사상에서 벗어나 못하는 당신들...
    아무리 당신들이 이 나라 국민의 탈을 쓰고 있어도 그냥 노예근성에 쩌든 공산주의 지도자들의 꼭두각시 먹잇감일 뿐이에요.
    제발 그렇게 좀 살지마세요.

  • 51.
    '21.12.15 7:50 AM (1.237.xxx.191)

    183같은 사람이 백신부작용 나야하는데..
    여러번 맞을거니까 꼭 부작용나길

  • 52. ㅇㅎㅇㅎ
    '21.12.15 8:19 AM (125.178.xxx.53)

    원글님에 공감해요
    많은 학부모가 그리 생각합니다

  • 53. 백신교도들은
    '21.12.15 8:28 AM (211.36.xxx.36)

    많이 많이 맞으세요
    정은경 교주가 하라는대로만 하면 됩니다
    죽으면 오천만원 준다네요
    그런데 죽어도 백신인과성은 없다고 하니 입맛만 다시다 끝날 확률이 많겠네요

  • 54. ㅇㅇ
    '21.12.15 9:13 AM (218.157.xxx.171)

    지금도 이런데 앞으로 2,3년 후에 본격적으로 백혈병이나 다른 암 발병이 늘어나면 어떻게 될 지.. 가습기 소독제랑 똑같은 참상이 반복되고 있는거에요. 전문가들은 증거가 명백해질때까지 책임지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고 안전하다, 입증되지 않았다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할겁니다.

  • 55. ㅇㅇ
    '21.12.15 9:18 AM (222.112.xxx.227)

    원글동감합니다
    백신 효과를 믿고 2차까지 맞았고 성인 90프로 넘게 접종했으니
    집단면역도 기대했지만 확진자수는 더 늘었고
    변종은 자꾸 생기고 부작용은 속출해요
    어린 자녀들까지 강제로 맞게하는 건 정말 반대합니다

    이제 백신효과를 더이상 못 믿겠고 부작용도 두렵네요
    앞으로는 코로나 백신안맞고 아이들도 안 맞힐거에요
    마스크잘쓰고 지금처럼 거리두기하며 조심하겠어요

  • 56. ...
    '21.12.15 10:01 AM (116.43.xxx.160)

    ....

  • 57. 대안이 있어요?
    '21.12.15 10:30 AM (180.228.xxx.136)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존재예요.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계속해서 변종을 만들어내죠.
    그게 그들의 삶의 방식이죠.
    인간의 대응이 백신이라면 그들의 대응은 변종이에요.
    둘의 싸움에서 누가 이기느냐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다만 이렇게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인간의 대응력은 엄청 떨어져요.
    부작용 없다는게 아니라
    백신으로 인한 효용성이 백신 안 쓰는 것보다 훨씬 높아요.
    백신 맞고 괴로운게 코로나 걸려 죽는것 보다 나아요.
    지금 단계에선 상황이 그래요.
    엄청난 치료제가 나와 코로나바이러스를 다 때려죽이지 않는 한.

  • 58. 세월호
    '21.12.15 5:20 PM (223.38.xxx.171)

    유족들 한테 일베가 했던짓을 82 대깨 지지자들이 자식 잃은 엄마에게 하고 있네요.
    그 일베들 보면서 어떤 마음 들었었는지 상기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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