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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남은 왜자꾸 윤여정 이야기를 하는지

...... 조회수 : 12,723
작성일 : 2021-12-14 23:50:14
돌싱포맨에 조영남 나왔는데
왜자꾸 윤여정 이야기를 하는지
방송국도 자꾸 유도하는것 아닌가 싶고요.
지난번 윤여정 상 받았을때
바람핀 남자에 대한 최고의 복수다 라고 했다가
혼쭐났단 얘기하는데 뭐 짧게 지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내가 다 짜증나네요.
그냥 윤여정 언급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IP : 223.39.xxx.12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예
    '21.12.14 11:50 PM (121.141.xxx.148)

    언급을 마세요.
    또라이 ㄱㅅㄲ의 표본이니.
    그런 것한테 먹이금지입니다.

  • 2. 잘나가면
    '21.12.14 11:52 PM (110.12.xxx.4)

    밥숟가락 얻는게 사람이잖아요.
    전처가 저렇게 잘나갈줄 누가 알았겠어요
    아카데미상이라니

    양육비도 안준

  • 3. 관종이니까유
    '21.12.14 11:53 PM (175.223.xxx.233)

    늙다리 관종이 껀수하나 잡은거쥬
    방송국이야 시청률과 기사거리가 필요하고

  • 4. 저게요
    '21.12.14 11:53 PM (14.32.xxx.215)

    바람핀 ㅅㄲ들이 나중에 꼭 저러더라구요 ㅁㅊ

  • 5. ...
    '21.12.14 11:55 PM (221.151.xxx.109)

    윤여정 여사님이 잘 나가니까 그러죠
    안그러면 저놈이 그러겠어요? 썩을..

  • 6. ㅇㅇ
    '21.12.14 11:55 PM (124.50.xxx.217) - 삭제된댓글

    불륜남 대선후보 생각나네.

  • 7. ....
    '21.12.14 11:57 PM (222.119.xxx.115)

    시청율이 깡패인 방송이니깐요.
    칭찬을 듣던 욕을 바가지로 듣던 시청율만 나오면 되는 방송이니깐요.
    pd와 예능국장의 큰 그림이죠.
    조영남도 방송쟁이 이니 알아서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고...

  • 8. 또 나오나요?
    '21.12.14 11:58 PM (223.62.xxx.218)

    자기 노래가 한 갠가 두갠가 그렇지 않나요?
    거지같이 번한곡 한 곡과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이 노래로 평생을 울궈먹는 인간
    딸 입양해서 키우며 사춘기 봉긋한 가슴 보여달라고 애 한테 들리대던 변태ㅅㄲ
    이젠 죽을만도 한데..;; 방송가에서 징하게도 굴러먹네요

  • 9. 방송에
    '21.12.14 11:59 P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왜 출연시키는지 이해불가;; 보기 싫어요.

  • 10. ...
    '21.12.15 12:00 AM (222.119.xxx.115)

    왜 출연시키겠어요?
    시청율에 도움이 되니 그런거지요.
    시청율은 곧 방송사의 수익 입니다.
    pd와 예능국장의 큰 그림이라니깐요.

  • 11. 저 사람
    '21.12.15 12:03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나오면 시청률이 올라가나요? 그것도 이해불가네요;
    못생기고 변태스럽고.. 늙을수록 추잡해요.

  • 12. ....
    '21.12.15 12:06 AM (222.119.xxx.115)

    도움 되지요.
    지금도 난리잖아요.
    방송사는 욕을 수백 바가지 얻어 먹어도 시청율 나오는 프로그램이 효자프로그램이죠.
    그래야 단가 높은 광고수익이 붙죠.

  • 13. 짜증나
    '21.12.15 12:08 AM (58.234.xxx.21)

    해탈이라도 한것마냥 개풀 뜯어먹는 소리 하더니...ㅉㅉ

  • 14. ...
    '21.12.15 12:11 AM (211.212.xxx.185)

    작가 연출 그리고 조영남이 저질이라서요.

  • 15. ...
    '21.12.15 12:33 AM (112.214.xxx.223)

    윤여정 잘 나가서
    덩달아 섭외된거가 보죠

    내가 윤여정이면 진짜 치가 떨릴거 같아요

  • 16. 아주
    '21.12.15 12:33 AM (175.120.xxx.173)

    꼴도 보기 싫어요.

  • 17. 안 봤지만
    '21.12.15 12:41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그 정도면
    평소 사석에선 어마어마 하겠네요
    찌질..
    윤여정은 그거 내보내는 방송사, 피디, 작가도
    치가 떨릴 듯

  • 18.
    '21.12.15 1:04 AM (39.7.xxx.233)

    이혼한지 38년이나됐다는데 미ㅊ늙은이

  • 19.
    '21.12.15 2:35 AM (211.224.xxx.157)

    그림으로 재판받고 이미지 완전 실추됐었어요. 재판후 허접한 행사뛰고 그랬죠. 절대 집에서 가만 있는 스탈아니고 돈벌고 활동하고 해야 돼는 스탈인듯 하던데. 방송서 잘나가야 행사뛸때 값도 높게 받고. 이분 사회적 명성,유명세 이런거에 욕심 많더군요. 끝까지 화려하게 방송생활하고 셀럽으로 있다 죽고 싶은 욕심이 있는 사람인데 여태 그리 살다 말년에 확 추락했으니 원래대로 되려면 뭐라도 갖다 써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야 방송서 써주고 사람들이 봐주죠.

  • 20. ㅁㅊㄱ
    '21.12.15 2:39 AM (217.149.xxx.165)

    욕먹고 장수하고 싶은가보네요.
    진짜 토나와요. 늙고 노망난 개새.

  • 21. 미친
    '21.12.15 6:27 AM (211.218.xxx.114)

    늙어서 호호할밴데도
    방송에 나오다니
    마음만 청춘인 저런분은 출연시키지말아야죠

  • 22. 아마
    '21.12.15 6:34 AM (211.48.xxx.170)

    조영남에게는 바람피고 이혼한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최고로 자랑스러운 과거일 거예요.
    내가 왕년에 이렇게 잘 나가는 인기남이었다,
    그래서 최고 여배우 윤여정도 버릴 정도였다.
    겉으로는 후회하는 척하면서 실은 계속 강조하고 싶은 거죠.

  • 23. ..
    '21.12.15 7:39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어제 그 프로그램에서 사랑, 진실, 예술에 대해 이야기해서 웃겼어요 주제를 모르는 ㄴ

  • 24. ........
    '21.12.15 7:53 PM (58.78.xxx.104)

    젊어서 무시하던 전부인이 성공해서 그 덕에 이름줄이라도 언급되는데 부끄러움도 모르고 나대는 추하게 늙은 쓰레기죠.

  • 25. 조영남ㄱㅅㄲ
    '21.12.15 8:05 PM (211.216.xxx.180)

    윤여정 첫째 아들 외모가 조영남 많이 닮았나봐요. 고 1때 한국에 살려고 들어왔는데... 다들 닮았다느니.. 그래도 아버지라느니.. 온갖 오지랖에 티비에 조영남 나오고...
    그 어린게 한국에서는 못 살겠다고 했나봐요.
    그래서 다시 미국으로.. 혼자 못 보내니 어린 둘째까지 딸려보내서.. 윤여정이 늘 둘째에게 미안해한다네요.

    남편바람과 꼴값이 단지 이혼한 전부인에게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그 자식들의 삶도 제한시켜 버린거죠.

  • 26. 이혼한지
    '21.12.15 9:20 PM (27.160.xxx.131) - 삭제된댓글

    30년된데다 자식들이 아버지취급도 안한다는데
    본투 주책바가지

  • 27. ....
    '21.12.15 10:39 PM (183.97.xxx.42)

    조영남에게는 바람피고 이혼한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최고로 자랑스러운 과거일 거예요.
    내가 왕년에 이렇게 잘 나가는 인기남이었다,
    그래서 최고 여배우 윤여정도 버릴 정도였다.
    겉으로는 후회하는 척하면서 실은 계속 강조하고 싶은 거죠222222

    "그 얘기는 말자"고 언급 안하는 인간적 예의과 품위 따위는 전혀 없는 것 같더군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1도 없이 여전히 상대 이용해서 본인 과시...
    저렴하고 꼴사납고 없어 보임.

    저런 남자들도 스토커 못잖게 싫어요.
    인연 끊었다고 끊어지는 게 아님.. ㅠㅠ

  • 28. ㅇㅇ
    '21.12.15 10:49 PM (118.235.xxx.231)

    방송 태도때문인지 살림남에도 한두번 나오고 말던데
    대접받아야 하는 스타일이겠죠?
    이경실 이성미는 반찬에 뭐에 다 챙겨주던데
    왜그럴까요 참

  • 29.
    '21.12.15 11:09 PM (86.141.xxx.183)

    윤여정이 만약 그냥저냥 단역 조연이나 맡고

    다 늙어서 몸까지 아프고 재정상황까지 힘들고 그랬으면

    아는 척은 커녕 자식낳은 사이끼리 지켜야할 도의도 깡그리 무시했을 사람임

  • 30. 그래봐야
    '21.12.15 11:24 PM (121.162.xxx.174)

    칠십 넘은 인생에
    고작 10년 결혼 생활
    뭬 그리 기억에 남는다고ㅎㅎ
    윤여정 당사자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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