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대학은 누가 어느 선에서 내정해 놓고 채용을 진행했는지 공식적으로 성명서를 내야 하지 않나요?
기자들이 취재를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요.
결혼 전의 일을 왜 검증 하냐고 그러는데, 조국 장관 가족도 그것은 마찬가지 였고
압색 70번 이상에 중딩 때 쓴 일기장까지 가져 갔었어요.
검찰이 아직도 조사를 망설인다는 웃긴 기사를 봤는데요
제 식구 감싸기가 진짜 너무 하네요.
김건희 씨의 다이어리 압색을 기다립니다.
윤두환 식으로 수색하면 사형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