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중도층이 꽤 됩니다.
여도 야도 싫지만 투표는 하는
저도 왔다 갔다 남편이랑 친정은 완전 하는 거 보고 정한다 주위인데
오늘로서 짜장은 영원히 안녕입니다.
쥴리를 떠나서 강원도에서 보여준 짜장의 행보는 이렇게 하면 선거에 망한다의 교본 같은 짓을 하고 있죠.
강원도에서 사람들 만나고 껄끄럽게 끝났으면 수습을 해야 하는데
그 다음날 술 마시러 가서 권성동이는 그 사고를 치고
신고 녹취 못 까는 거 보니 사고는 친 거 같고
관훈토론에 나와서 저렇게 뻘짓 할거면 미리 공부라도 하지 술이나 처 먹으러 다니다니
노상 본인이 대통 되어야 이득이 되는 인간들한테 싸여 있으니 똥오줌 구별인 안 되는 중
쥴리도 어느 정도 짜고 친 고스톱일텐데 짜도 저 정도이면 기레기도 어쩔 수 없는 지경이 될텐데
아직 갈 길은 80일이나 남았고
우리는 또 어떤 꼴을 보아야 하는지?
이재명도 홍준표도 별로인데 그래도 짜장보다는 그 둘은 말이래도 제대로 하는데
와~~~ 공해유발자 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