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게임산업협회 사무국장이 페북에 글 올렸네요.
1. ..
'21.12.14 6:15 PM (47.136.xxx.230) - 삭제된댓글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48678&page=1
2. 처음부터끝까지
'21.12.14 6:17 PM (14.33.xxx.39)해명까지 다 거짓이네 김건희
3. 윤석열 관훈토론회
'21.12.14 6:17 PM (223.38.xxx.98)직후 인터뷰
재직증명서건 1분 10초 부터 나와요
http://youtu.be/XHfsoA5n1cg4. 희대의사기꾼부부
'21.12.14 6:21 PM (14.33.xxx.39)......
5. .한국일보 기사
'21.12.14 6:24 PM (47.136.xxx.230)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414540001293
윤석열 후보도 이날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김씨의 거짓 이력 의혹에 대해 "부분적으론 몰라도 전부 허위경력은 아니다"라면서 "게임산업협회 이사도 실제 이사 직함을 가지고 상당 기간 도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최씨는 자신이 2002년 게임산업연합회에서 사무국장으로 근무했고, 2004년 게임산업협회가 설립된 이후 5년 동안 일했음에도 김씨와 함께 근무했거나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김씨의 "게임산업협회와 같은 건물에 있으면서 협회 관계자들과 친하게 지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최씨는 "연합회는 2002∼2004년 화곡동의 독립 건물, 2004년 역삼동 스타타워, 2005년 이후 2007년 사이에는 교대역 법조타운에 사무실이 있었는데 화곡동과 역삼동에서는 '같은 건물에서 친하게 지냈다'는 말이 애초에 성립할 수 없고, 법조타운 시절에도 같은 건물에 있는 누군가가 직원들과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나 개연성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산업연합회 시절의 직원 수는 최대 4명이고, 협회도 초창기에는 직원 수가 10명 미만의 작은 조직이었으며 직원들은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다"면서 "김건희씨가 이력서에 적은 바로 그 당시에 재직했던 사람으로서 김씨가 이력서에 적은 경력과 인터뷰 해명 내용은 제가 기억하고 있는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김씨가 취업을 위해 제출한 이력서에 게임산업협회 명의의 재직증명서가 첨부돼 있다는데, 이 문서의 진위 여부가 반드시 확인돼야 한다"며 "근무하지도 않은 자에게 재직증명서를 발급하는 이상한 단체로 비춰지는 것은 제 자신과 협회 모두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불명예"라고 밝혔다.6. 참나
'21.12.14 6:45 PM (223.39.xxx.73) - 삭제된댓글게임산업협회 생기기 2년 전부터 김건희는 거기 이사였음ㅎㅎ
7. 땡큐
'21.12.14 6:46 PM (175.114.xxx.84)입만 열면 거짓말 거짓경력
8. 재직증명서 거짓
'21.12.14 6:49 PM (40.133.xxx.109)표창장보다 더한 거짓이네요. 압수수색 들어가야죠.
선량한 사람 기회를 뺏은거 아닌가요?9. 아고
'21.12.14 7:22 PM (61.47.xxx.114)본인도 인터뷰잘못하신듯
게임연합회안에서는못봤다는게
다른곳에서는봤다는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