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ㅊㅈㅇ꺼가 젤 맛있던데요... 애들도 그것만 좋아하구요
저도 늘 청정원 구운마늘 양파 소스만 사요
뽑기가 잘못된거같아요
저는 오뚜기 한 번 샀다가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신맛 나는 소스는 처음이었어요.
토마토 시큼함이 아니고 그냥 식초 수준....
조카들 해주느라 샀는데 한입 먹고 다들 안 먹더라고요.
솔직히 파스타 소스는 우리나라 브랜드들은 다 맛없더라고요. 수입이 낫다는...
저도 맛은 딱히 불만 없어요. 기름기가 많이 느껴진다 정도..
혹시 유통기한을 제대로 확인안하고 산 건지 이따 확인해봐야겠어요..
세상에 아침에 제 도시락 싸면서 옷 다입고 요리하다가 긴급히 앞치마 둘렀네요.
보니깐 바닥까지 소스기름이 ㅎㅎ 삼겹살 구운줄 알았어요 ㅋㅋㅋ
걍 제가 사용한 중엔 ㅇㄸㄱ가 가격도 그렇고 젤 무난. ㅍㅌㄴ는 비쌈..
개인 입맛이 다 다르겠지만 저 청정원 토마토 10개 팩으로 든거 사서 겨우 다 먹었어요 .제 입에도 안맞아요...
전 백설 토마토 소스가 낫더라구요. 오뚜기도 잘 안사지만 차라리
오뚜기 나아요..
ㅊㅈㅇ에서 나온 토마토 90퍼센트라는 포모도로 소스는 토마토맛이 진하고 맛있어요.
아 맞아요 윗님 저 백설도 써봤는데 맛있었네요. 아 ㅊㅈㅇ 제가 왜 샀을까요. 남은 거 소진하려면 한번 쯤 더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무섭..
ㅇ제품은 먹으면 소화가 안돼서 기름 좀
떠도 ㅊㅈㅇ먹어요
전 기름이 나름 방부제 역할도 한다고 생각하고
ㅊㅈㅇ은 한 번 개봉후 빨리 먹어야 해요
아님 곰팡이 생겨요 보존제를 덜 넣는 느낌도 있구요
타사제품은 개봉해도 멀쩡 하구요
아 ㅊㅈㅇ이 일부러 더 기름지게 만든 건가요? 그건 몰랐어요. 근데 치우는 게 더 스트레스라 앞으론 그냥 다른 거 사려고요.
기름이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팬을 좀 덜 달구면 어떨까요?
저는 파스타면 위에 그냥 부어서 약불에 살짝 볶고 조리듯해서 그런 일은 없었네요.
그것맛 사먹습니다만
국내산 파스타소스중에 제일 낫다고 봅니다만
국내산 파스타소스중에 제일 낫다고 봅니다만 2222
우리아이들은 ㅊㅈㅇ 제일 좋아하구요
청정원이 신맛이 덜해요 기름기는 좀 있는 편이구요. 저는 ㅁㅋㅋㄹㅇ에서 산 토마토소스로 정착했어요 제가 간 돼지고기에 마늘 넣고 올리브유에 조금 볶다가 소스 넣는게 덜 느끼해요
아 저는 마늘 야채 고기 해물 등 볶다가 소스넣어주고 끓여지는 소스에 삶은 파스타를 넣어서 하거든요. 마지막 남은 분량은 걍 마지막에 약불에 넣어봐야겠어요. 기름이 너무 많음.
저도 파스타 소스 청정원만 먹어요.
전 청정원 안사요.쿠팡으로 10팩 들어있는 제품 사고 억지로 먹었어요 .제 입맛엔 별로 예요. 저는 백설 토마토가 더 낫더라구요
오뚜기도 별로 안좋아 하지만 청정 보다는 오뚜가 나았어요.
쿠팡에 토마토소스 1인분 포장팩이 청정원 제품밖에 없는 이유가 많은 사람들 입맛에 맞아서 그런거구나 라는 걸 이 글 댓글로 알게되었네요 ㅋㅋ
만두랑 햄등 샀다가 너무 맛없고 이상한 식감도 나서 전화까지했어요
그이후로 웬만하면 선택안해요
전반적으로 대붑분 맛이 없어요
음식만드는 회사가 왜이렇게 못하는지...
카레여왕만 허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