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쥴리 논란'엔 침묵, 황급히 얼굴 가린 김건희 (영상)
13일 서초동 코바나콘텐츠 사무실 앞에서 <더팩트> 취재진 질문 회피
[더팩트ㅣ탐사보도팀] "쥴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혀주시지요."
"......"
"공개일정은 언제부터 할 겁니까?"
"......:
[더팩트ㅣ탐사보도팀] "쥴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혀주시지요."
"......"
"공개일정은 언제부터 할 겁니까?"
"......:
남편도 도망가더니 마누리까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끌고 가네
이제껏 이런 후보부인은 없었다
이것은 체포현장인가 도주현장인가
코메디가 따로 없네ㅋㅋㅋㄱㅋㅋ
또 마스크를 안썼네요?
아주 마스크 안쓰고 싸돌아다니는게 일상인가보네
아니 취재 피하는 건 그럴 수 있는데 왜 얼굴까지 가리고 도망을 가죠?
저건 범죄자들이나 저러는건데 이해가 안가네요.
르네상스에서 경찰 불심검문 피해 달아나던 dna 발동
보는 사람이 부끄럽네요..
왜 저러고들 사는지…
저렇게 잡고 가죠?
이상하네
저 남자 뭐에요?
마스크 안써서 목덜미 누르고 도망간거라고..;;;
그러게 떳떳하게 살아야지.
선거 유세에 나서야 하는 후보 부인이
수배자처럼 도망가다니
전세계 토픽감
왜 도망가요?
어차피 대통령 되면 계속 매스컴 타야할텐데
얼굴내밀고 인터뷰도 못할거면서
대선에 뭐하러 나왔냐.
짜장 좀 말리지 그랬어.
해가는 모습 드러나서 망신살 다 퍼졌네요. .
취향은 일관성이 있네요.
오늘도 검은 바지 정장.
두번째 증언해 주신 분이 그랬죠. 볼케이노 안에서 다른 접대여성들과 달리 검은 바지정장을 입고 다녀서 눈에 띄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