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본 이구동성 상간녀 불륜녀들은 윤리의식이나 양심이 없다는 말 맞는 거 같아요 내 욕망을 위해서는 주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게 또 양심같은게 없으니 잘못되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죄라면 죄인데 그게 뮈 어떠냐 이런식이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한말 맞네요
상간녀불륜녀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21-12-14 09:00:25
IP : 210.126.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12.14 9:03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남편 바람 잡으러가본 사람들 다하는 말이
불륜녀가 정말 죄송하다고 마리 조아리는 경우는 열에 한번도 없다더군요
열중 아홉은 당당하게 “니가 마누라 노릇 제대로 못해서 니 난편이 바람난거지” 하더래요2. ㅇㅇ
'21.12.14 9:03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남편 바람 잡으러가본 사람들 다하는 말이
불륜녀가 정말 죄송하다고 머리조아리는 경우는 열에 한번도 없다더군요
열중 아홉은 당당하게 “니가 마누라 노릇 제대로 못해서 니 남편이 나랑 바람난거지” 하더래요3. 유전입니다
'21.12.14 9:04 AM (118.235.xxx.175)그런 사람들은 부모부터 이상하더군요.
감옥 갔다오거나 엄마가 첩이거나 성매매하거나 아무 생각없는...
얼마전 휩쓸고간 누구 부모도 감옥갔다온 사람들
아무리 사업으로 감옥 갔다고 해도 다단계 금융사기 이런 거 아니고 무슨 부부가 쌍으로 잡혀들어가요.4. ,,,
'21.12.14 9:06 A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꽃뱀 모녀 사고 방식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5. 사실
'21.12.14 9:07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유부남이랑 동거까지 하는 여자 사고방식이 우리네 필부필부랑 같을 거라고 기대하면 안되긴 하죠
6. 너무나
'21.12.14 9:10 AM (115.164.xxx.183)어이가 없어서 머리가 띵할 지경입니다.
7. 글쎄요.
'21.12.14 9:10 AM (124.5.xxx.197)최근에 불륜이던 사생아 출산이던 사생활영역이라며 허리 아래는 리버럴하게 살자는 사람 나와보세요.
8. 간도
'21.12.14 9:11 AM (218.153.xxx.49)크지 층을 달리 하고 두 남자랑 동거했다잖아요
남편 지방근무시..9. 윗 님에 이어
'21.12.14 9:33 A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그러고도 난 피해 준 거 없어~~~~ㅇ
10. ㅇㅇ
'21.12.14 10:15 AM (218.235.xxx.95)몸팔아서 쉽게 사는 마인드가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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