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바코드를 찍지 않으면 아무곳도 못들어간다는 악마의 숫자666 그런게 종말론으로 퍼진적 있어요
요즘 백신패스가 그렇네요. 카카오톡에서 바코드 생성해서 식당이든 어디든 백신패스 적용해야 들어가는거같아요
물론 저는 백신부작용 전혀 없었습니다. 화이자 1, 2차를 맞고나서 체력이 더 좋아지는 부작용이?
화이자2차맞고 다음날 자가운전으로 400km 장거리 출장도 다녀왔죠. 저같은 사람은 한달에 한번 부스터샷 맞아도 괜찮을듯
암튼 저는 백신패스 반대하는사람 아니고 90년대 종말론과 비슷하게 진행되는거 같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