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정치권 인사들과의 스킨십은 물론, 정치적 고비 때마다
술자리가 상대방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력 발산'을 통해
한 정치권 인사는 "대통령이 돼 야당 대표와 소주 한 잔 기울이며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스킨쉽
외교무대에서도 통할까요?
정치적 고비 때마다
술자리를 통해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술자리가 상대방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력 발산'을 통해
자기 사람을 만드는 매개체가 되는 셈이다.
헐것다 헐것어
기사 꼬라지 기자는 자괴감 안드나
최은지 기자,
이런 기사 토하겠어요.
술의 정치 안 해도 세계 각 나라 정상들이 와달라고 하던데..에효
왜이리 속보이냐
돌려 까기인가...
명박이 때는 기자들에게 아파트도 사줬데요, 그게 언론 관리인데, 지금 정권은 그런게 없으니 얼마나 못마땅할까...
기레기
저걸 기사라고 ㅉㅉ
라마다로
알콜중독자 같아 진심으로
70년대 요정정치 부활하겠구만
청와대 들어가서 처자느라 바빴던 그네도 모자라서
술 처마시는 인간도 봐야 하는 건가
같아요...안주에.진심인 인간.
술꾼과 일꾼의 대결 인증인가..ㅋㅋ
박정희꼴나고싶나보네.
대통령후보가아니라술상무후보로셔
술의 정치? 박정희 여대생 끼고 술쳐먹다 총맞아 뒤지는 소리 하고 있네.
술에 진심인 거 같긴 하더라. 와이프도 주모 출신이고.
술 마실때는 얼굴 벌게 가지고 머리는 떡지고 세상 신나 보이더만. 하...저걸 대선 후보라고 보고 있어야 하는 국민은 뭔 죄야.
국힘당 지지자들은 죄다 일본에 던져버리고 싶음.
술꾼에 음주운전자에...
이게.대한민국 대선후보의 실상이라니..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개한심